30일 변화프로젝트 33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3] - 7일차

왜 우리에겐 아픈일들만 있는것일까요? 매일 즐거운일이 반복된다는것은 힘든건가요? 한친구의 아버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해서 무작정 부산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가족들과 여행을가기로 했지만 힘들어 할수 있는 동생에게 무작정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것은 eb라는 영어카페 가족들이 저와 함께 가준다는게 너무나 감사하네요. 무작정 전화해서 같이 가자고 해도 아무말 없이 따라와 준 모든분들 복 받을겁니다. 고속철로 달리는 ktx에서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6일차(늙은다는것은....)

1분이 지나고 10분지난후 또 다시 한시간이되고 그한시간이 시간이 지나 하루가 지나게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남에따라 10년,20년,30년이상이 되는것입니다. 과거에는 어르신들이 한그루의 나무를 심고 대대손손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터전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저희는 점점 나이를 먹습니다. 하지만, 저희들은 나이들었다고 그분들을 무시하시는 않지만 어르신분들께 가기를 불편해 합니다. 이유는 대략 살기가 팍팍하고 재정적으로 힘들기도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않죠. 그러나, 그분들이 돌아가시면 불이나케 쫒아가죠. 조금이라도 먹을게 있는지 그때부터 열심히 무언가를 시작하고 형재들끼리 싸움니다. 여러분. 다들 그러신건아니죠? 저는 제아버지를 존경합니다. 때론 아버지가너무 원망스러울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30일 변화프로젝트 3] - 5일차(나자신을 위한 힐링타임을 갖자)

지하철을 타면서 제 자신을 위한 힐링시간을 가지고자합니다. 인생에 있어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는것은 인생을 살아가는 과정일것입니다. 나를 우뚝서게 만들려면 꾸준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전략이 필요하다. 어릴때 저는 공부는 잘 못했지만 꾸준한 노력을 통해 지금도 제 자신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제자신의 달란트를 찾기위해 수많은 직장을 옮겼고 회사의 정치적싸움으로 인해 회사를 나와야하는 환경도 있었습니다. 그 마음을 남이 알아줄까요? 인생이 너무 억울하다고 남들에게 하소연할까요? 아마도 모든사람들은 자기자신에 대한 고민만하지 남들의 사생활에는 신경도 쓰지 않을거에요. 또다른 한가지는 울렁증이 있던 제가 강연무대에 서도 떨지 않았던것은 많은훈련과 용기가 있었기 때문에 자신있게 발표를 한것입니다. 그속에 내 자신을..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3] - 1일차 ( 달란트를 찾아서 )

기다리고 기다리던 30일 변화 프로젝트가 찾아왔습니다. 주제는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나 하나 상세히 찝어 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제가 선택한 주제는 달란트에 대한 내용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막연히 키워드인 '달란트'만 적으니깐 어떤 말을 먼저 해야할지 막막한 느낌이 드네요. 하지만, 걸어가야 할길이 많기에 적어봅니다.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달란트란 무엇인가요? 많은 분들이 달란트라고 하면 동전을 생각하실겁니다. 하지만, 사람의 생각에 따라 달란트의 모양과 색상이 달라질겁니다. 저는 핸드폰을 '달란트'로 표현하였습니다. 표현한 이유는 핸드폰만 있으면 모든지 할수 있고 공부도 할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 달란트 인가요?^^ 그런데, 진정한 달란트는 물건만 있는걸까요? 사실 제가 말하고 싶은 '달란트'는 사..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9일차 (심플한 코드엔진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수행일이 29일째 입니다. 이제 하루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도 마무리가 되네요. 돌이켜보면 이번 30일 프로젝트 글쓰기의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렸던거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으며, 향후에 진행하는 30일 프로젝트는 더욱더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코드엔진 참석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금요일에는 급한 회사일때문에 아는 분의 돌잔치도 못가게 되었네요.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다음번에 꼭 뵈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고 좋은 선물도 드려야 겠네요. 그렇게,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 에는 코드엔진 세미나에 참석하여 세미나도 듣고 평상시 뵐수 없었던 좋은 분들을 만들수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8일차 (지식은 나누고 배푸는 습관을 가지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금일은 다시 20대로 돌아간 느낌이였습니다. 물론 업무시간까지는 수많은 내용들로 스트레스에 쌓여 많은 생각을 하였는데, 막상 주어진 업무를 다른 관점으로 생각하고 도전하니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혼자 걱정해서 판단을 내렸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지더군요. 항상 좋은 기운으로 인생을 즐기는 노홍철님이 왜 잘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인생은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그 방향대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지는것 같습니다. 처음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할때는 남들이 하니깐 해야겠다는 생각이 솔직히 들었지만, 지금은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과 나 자신이 변화해야겠다는 신념이 더욱도 중요하고 지금도 그 약속을 지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분 중에도 정말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4일차 (지자체 개인정보컨설팅 실태평가 조언 및 논문작성)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8일차 (정보보안 전문가 자격증 갱신되다.)

언제나 즐거운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지금은 그런마음이 들지 않더라도 즐겁게 살면서 자신의 꿈을 만들어 가야한다. 벌써 CISSP 자격증을 딴지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별것도 아닌 자격증이라고 생각하면 별것도 아니라고 생각되지만, 저에게는 정말 중요한 자격증이였습니다. 돌이켜보면 어떤 꿈이든지 동기부여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그 결과 재갱신에 성공하였습니다. 박수 짝짝~~~ 언제 자격증이 오나 조마조마 했지만 막상 오니 기분이 좋네요. 연회비내고 CPE 다 채우고 심사 받은후 부터 4~8주 정도 걸리는것 같네요. 자격증 따고 재경신을 하기위해서 열심히 노력했던것 같네요. 올해에도 CPE 를 꼭 갱신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더 열심히 하고 또 도..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5일차 ( '결단'을 읽고나서..)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 새벽은 너무도 행복하고 감사하고 즐겁네요. 이유는 자신을 반성할수 있도록 '결단'이라는 책도 끝까지 읽고 제 자신을 다시 채찍질 하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예전에는 몰랐던 어버이의 사랑을 조금씩 알게되었고 가족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항상 감사하는 날이기도 하네요. 결단이라는 책을 읽고 몇가지 반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반성을 하기에 앞서 결단이라는 책은 미르북스에서 출판되었고 일본 저자 두분(천천,쉬지엔 지음)이 지으시고 윤진이라는 분이 따라 글을 옮겨서 출판한 책입니다. 내용을 보면 평범한 내용이지만, 생각해보면 제가 잊고 있던 문제점과 앞으로 해야할 행동들을 잘 표현해 주더군요. 내인생을 바꾸는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4일차 (기나긴 연휴)

벌써 휴일의 마지막 밤이 지나고 새벽이 찾아왔네요. 지금시간은 12시가 넘었습니다. 휴일기간동안 여러가지 행사가 있었지만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대한민국에 사건 사고 들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런지 즐거운 휴일이 아닌 침울한 일주일 이였던것 같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세월호 참사로 인해서 대한민국 전체가 우울하고 침울해 있는것 같습니다. 여행도 많이 가지 않고 외식도 그전처럼 많이 하지 않는것 같아 보이네요. 어린이 날에도 거의 아이들이 많이 없을정도로 주변 거리가 너무 조용하더군요. 기나긴 연휴로 인해서 여행을 갔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많은 사람들이없어 보이는것 같습니다. 다만, 어제의 경우에는 홈플러스나 기타 쇼핑센터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역시나 많더군요. 다시한번, 세월호 희생자분들께 죄송하다는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