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프로젝트 33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25days (고통을 즐길때까지)

요즘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도 해도 안될때 제 자신에게 속상할때가 많네요 열심히 썼던 논문도 통과되지 못하고 하던일도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모든것을 다 내려 놓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이 오고 또다시 아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할때 매일매일 진행한다고 다짐하지만 자신의 기분과 현재 제가가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진척이 잘안될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어떤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한다면 현실과 타협하며 살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정훈아..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23days (안배운것을 채워나갈때의 과정)

무언가 하고싶은것이나 학문을 접할때 곧바로 구조분석과 업무개선이나 소스분석을 못합니다. 하지만, 학력이 높아지거나 경력이 많으면 리더의 기준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가치와 평가를 하는것 같습니다. 학교나 기업관점과 다양한 사회생활 측면에서도요 예를들면 학교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 실용수업이 있다면 프로그래밍관점으로 지도를 한다면 바로 그 응용단을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대한 용어를 정의하고 사례를 들며 설명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학생입장에서도 필요한 공부는 당연히 해야겠지만요. 사회적인 측면을본다면 다음과 같을거 같아요. 각나라가 준수하고 있는 규정과 사회적 문화이념이 다른데 바로 그 나라에 집을 세우라고 하면 그나라 날씨와 생활패턴도 무시한채 건물을 지을..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7days (사람이 힘이다)

최근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우리곁에있는것 같아요. 수많은 사건들이 만들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대부분 모든사람들이 자본주의를 통해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철학자 강신주교수님의 말씀처럼 돈에 노예가 되어 일생을 산다는 생각을 하며 살거나 돈에 구속되지않고 자신의 미래를 사는것입니다. 자신이 하고싶은일보다 돈을 선택하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것이 행복한일입니다. 그러나, 주변사람들의 눈치와 가족들의 눈치로 무조건 좋은곳만 가려고 하는것이죠 인생은 한번뿐이라고 하네요 자신이 하고싶은 진정한 업을 찾으세요 저도 제가 하고싶은일을 찾고 구체적인 계회을 세워보려고 합니다. 요약하고 싶은말은 아는친구 10000만명보다 진정한 친구 5명이 좋다는것입니다. 소통을 진..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3]-16days(아버지가 된다는것_if you become to be great father)

아버지. 아빠~ 저에겐 않좋은 측면과 좋은 측면으로 나누어집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릴때 저희 아버지가 사업하신다고 저희는 신경쓰지 않고 않좋은 것을 너무 많이봐서 아버지를 싫어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제가 아버지가 되다보니 "자식들을 행복하게 해줄려고 노력했구나" 물론 저희들을 위한것도 있고 아닌것도 있을것입니다. 저희 둘째가 출근할때쯤되면 아빠한테 안 떨어 지려고 하고 슬프게 울때 안쓰럽기도 하고 힘들때도 아이들 얼굴보면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드네요. 아버지가 되어보니 제 아버지가 존경스럽기도하고 고맙기도하네요. 젊었을때는 안좋은 이야기를 했지만요 부모님이 된다는것은 어렵네요 앞으로 제가 살아있을동안 무엇을하며 같은곳을 바라보기도하고 같은것을 먹기도하며 어떤 인생을 자녀들에게..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4days (소탐대실[penny wise and pound foolish]을 생각하며)

최근들어,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고민하고 좌절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의 가장이자 누군가의 장남이고, 한국사회의 직장인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책을 읽고 수많은 인격변화를 하면서도 고용 불안은 중소기업에서는 당연히 오는 불안함인것 같습니다. 최근 아는 교수님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중에 이런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자신의 불안하고 꿈만 꾸지말고 그속에서 최선을 다하면서 조금씩 공부를 한다면 좋은일이 생길거라고요. '소탐대실' 이라는 말을 알려주셨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작은것을 탐내다가 큰것을 잃늗다'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렇듯, 중소기업이나 소기업을 다닐지라도 불안함을 지워버리고 최선을 다하다 보면 주변의 아는사람들을 통해 아주 좋은 일이 생길거라는 이야기더군요. 여러분도 저처럼 자신의 미래..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3days (회사라는 갑옷은 잠시뿐)

누구나 한번쯤 일탈을 꿈꾸기도 하고 그것을 시행하는 사람도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 저 또한 많은 변화가 있어 고민이 너무 되어 한동안 꾸준히 블로그를 못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고민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결론을 내렸습니다. 아직 무엇을 어떻게 할지 결론은 내리지 않았지만, 가족들도 있으니 천천히 준비하려고 합니다. 제가 가진 강점을 잘 살려 살수있는 방법을 연구해서 꼭 성공하기보단 인생을 남들과 함께 나누면서 즐겁게 만들수 있는 대안을 찾아 보려고 합니다. 인생의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과거의 나의 행동들이 하나 하나 엮여지면 무궁무진한 가치로 만들어 질수 있지만 그것조차 인지 못하고 잠깐 동안의 당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것은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2days (서울시청 도서관에 방문후 느낀점)

우선 말로만 듣던 시청 도서관에 방문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티브만 보는것 같아 산책도 할겸 나왔는데 시설이 너무 잘 되어있네요. 공부하다 머리도 시킬수 있고 책도 볼수 있고 아름다운 풍경을 볼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이들 때문에 나온 소풍이였지만 제가 오히려 더 즐거운 휴식을 즐기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다른분들도 고민 있거나 생각이 필요하신분은 서울시청 도서관으로 놀러오세요. 항상 행복하세요.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11일차(내가 중심이 되어 생태계를 만들자)

사람과 사람이 모이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자기인생속에 답이 있습니다. 인생은 퍼즐과 같아서 어떻게 연결하느냐에 따라 좋은 성과를 낼수 있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직장에 다니더라도 퇴직후에 삶을 걱정합니다. 다시말해, 고민만 하고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나 자신을 변화시키며 세상을 변화시킬것 입니까? 인생은 정답은 자기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 키워드를 찾고자 하신다면 많이 만나시고 많은 책을 읽으세요. 그속에 정답이 있을겁니다. 소프트웨어 중심사회가 되듯 허브역할을 하는 스페셜 리스트가 필요하다는것을 잊지마세요. 오랜만에 아는 누님과 만나 세상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비지니스가 될것같은 모델들이 나오네요^^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아노건반을 칠수있는 악보와 음계가 있어야하므로, 작곡자ᆞ작..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3] - 10일차(기울어지는 배를 다시 정상화 시키는 방법)

누구나 살다보면 기울어진 배의 선장이 될수 있습니다. 그속에서 꼭 물건을 줄여야한다면 어떤것을 버리는게 합당할까요? 돗대를 버려야 하나? 아니면 기름통을 버려야 하나? 사람들의 짐을 버려야 하나? 최악의 상황에는 모두 침몰을 할수 있습니다. 이렇듯, 다양한 물건과 장비를 버릴수 있습니다. 최악의 순간에는 기분대로 저지르지 말고 현명한 방법을 찾아 대처능력을 키우는 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기울어진 배를 다시 정상화를 시키려면 어떤 방법으로 돌려야 할지는 바로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신을 냉정하게 보고 자신이 어떻게 하면 정상화를 시킬지 지켜 본다면 그 위기속에서 기회를 만들거라 믿습니다. 물론, 저또한 그것에 대한 훈련을 하고 있는 중인지도 모릅니다. 요약하자면, 인생도 직장도 가족도 한..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3] - 8일차(2박 3일간의 힐링 타임)

여러분~ 저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은 리플레쉬가 필요합니다. 이유는 수많은 스트레스와 싸웠다면 잠시나마 휴식이 필요합니다. 아이들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여름방학으로 인해 겸사 겸사 저희가족은 즐거운 여행을 가기로 결정하고 열심히 여행지를 탐색하였습니다. 급하게 휴양지를 잡을려고 하니, 생각처럼 잡히지가 않더군요. 가까스로 와이프님께서 알아보셔서 두군데의 여행 장소를 찾게 되어 신나는 여행 준비를 하였습니다. 첫번째 갈곳은 웰리힐리 리조트였고, 두번째 갈곳은 신북리조트 였습니다. 물론 둘다 패키지 상품 이였죠. 웰리 힐리 리조트 (패키지 상품) 신북리조트(패키지 상품) 신나는 여행을 하기 위해 당일 아는 동생의 아버님의 부고로 인해 새벽에 도착한후 오전에는 숙면을 취한후 열심히 서울에서 강원도 횡성까지 무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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