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도 해도 안될때 제 자신에게 속상할때가 많네요 열심히 썼던 논문도 통과되지 못하고 하던일도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모든것을 다 내려 놓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이 오고 또다시 아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할때 매일매일 진행한다고 다짐하지만 자신의 기분과 현재 제가가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진척이 잘안될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어떤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한다면 현실과 타협하며 살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정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