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지옥'을 보며
넷플릭스의 신작 지옥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됬다. 예언을 통해 지옥의 사신들이 자기를 데려간다고 하면 어떤생각이 들까? 더불어, 그런 예언하는 어떤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신같은 존재가 될것이다. 그속에서 종교기관이 개입되어 생중계를 한다면 그 주변에 있는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길것이다. 그것에 빗대어 코로나도 초기에는 코로나 양성판정만 받아도 직장생활을 못할정도로 주변의 고객들과 사람들의 시선이 달갑게 보지 않았던것 같다. 지금은 많이 양호해졌지만 언제 어느때 발생할지 모르는 질병을 조심하길 바랍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공개처형하는 장면을 맨 앞에서 30억주고 보고싶은 권력자들을 보면 자본주의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았다. 또한가지는 아이를 지키는 부모님의 마음을 보게되어 안타깝지만 아이를 살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