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천태만상 52

날씨가 추워지고 경기도 추워지고

사회경제적으로 날씨처럼 불황기속에 살고 있다. 그속에서 우리는 변화 무쌍하게 일을 처리해 나가야한다. 여러분은 어떠한가? 만족하며 사는지? 근래에 다양한 변화속에서 스스로 변화와 도전을 하지 않으면 힘든 세상이 우리들에게 찾아왔다. 점점 시대가 바뀌면 내맘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꾸준히 노력하다보면 길이 열릴것이다. 하고 싶은말은 어려운 시기에 응원하며 힘내요.

나의 꿈을 향해 어디까지 왔을까?

사람은 처음부터 완벽하지 않다. 완벽하다고 포장하거나 부족한대도 완벽하다고 주장하면서 살아가는거 아닐까? 가끔 저자는 벤츠에 누어 하늘을 본다. 그 하늘을 보며 내 자신을 반성해본다. 이유는 오늘의 나를 멀리서 바라보고 싶어서 하늘을 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내맘대로 안되는게 인생이기에 감사하며 가진것은 나누고 지치지 않게 한걸음씩 달려보자. 힘들더라도 달릴수 있는것은 나를 믿어주는 부모님과 가족들이 있기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버티며 내 자신을 더 강하게 훈련하는건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 말은 힘들더라도 하고 싶은걸 하며 사세요. 인생은 한번 뿐이니깐요~~

넷플릭스 '지옥'을 보며

넷플릭스의 신작 지옥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됬다. 예언을 통해 지옥의 사신들이 자기를 데려간다고 하면 어떤생각이 들까? 더불어, 그런 예언하는 어떤사람이 있다면 아마도 신같은 존재가 될것이다. 그속에서 종교기관이 개입되어 생중계를 한다면 그 주변에 있는 가족들에게 큰 고통을 안길것이다. 그것에 빗대어 코로나도 초기에는 코로나 양성판정만 받아도 직장생활을 못할정도로 주변의 고객들과 사람들의 시선이 달갑게 보지 않았던것 같다. 지금은 많이 양호해졌지만 언제 어느때 발생할지 모르는 질병을 조심하길 바랍니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공개처형하는 장면을 맨 앞에서 30억주고 보고싶은 권력자들을 보면 자본주의의 단편적인 모습을 보았다. 또한가지는 아이를 지키는 부모님의 마음을 보게되어 안타깝지만 아이를 살릴려..

[법률상식] 신축아파트의 문제점(시설관점)

안녕하세요.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최근 코로나로 인해 일상을 다채롭게 생활하시는거 같습니다. 여가생활을 많이 하시는분과 코로나로 활동을 안하는 은둔 하시는 분들도 많이 생기신거 같습니다. 거기다가, 신축아파트의 입주가 꿈이신분들도 많이 계신데 한 서울 아파트에서 전화가 안되는 문제가 생겼는데요. 사전 준공시 입주 주민들과 협의를 하지않고 법률근거를 통해 암묵적으로 시공사는 묵인하였는데요. 그것이 바로 500세대 미만의 경우에서는 중계기 설치를 안 해줘도 된다는것입니다. 아무리 법률에 근거하여 500세대 미만의 아파트에 전화가 안되면 당연히 중계기를 설치해야하지 않을까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장사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다음으로 베란더에 스위치가 없다는것이 좀 이해가 안하는 부분과 서랍보관함으로..

총성없는 세상(영화:오징어게임)

요즘 전세계를 들썩거리게 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오징어 게임이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주제지만 살벌한 내용임을 미리 이야기 하고자한다. 어렸을적 한번쯤은 해봤을 게임을 통해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영화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경마에 빠져 빛이 많이 생기 한 기훈이라고 있다. 그 기훈은 자신과 떨어진 자녀생일을 기념으로 기훈 할머니가 돈을 주시며 맛난걸 사먹으라고 하였다. 그런데 할머니가 열심히 모은 돈을 가지고 경마장에가서 열심히 돈을 탕진하다가 한번 잘되어 가던중에 빗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크게 얻어 맞고 신체 포기 각서까지 쓰게 된다.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아가는 기훈에게 가죽가방을 든 친구가 와서 딱지치기를 하고 이기면 10만원을 준다고 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나 돈이 없는 나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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