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IT이야기/미디어를 통한 나 5

[SECON & eGISEC 2018] 방문과 세션 발표를 진행하며...

올해의 [SECON & eGISEC 2018] 은 작년에 비해 하루 더 빨리 행사가 시작한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SECON 2018] 저의 경우 1일차와 3일차에 방문하였습니다. 행사장의 첫날과 셋째날의 제 느낌은 ....... 첫날에는 그전에 나왔던 업체들이 작년과 동일하게 나왔던거 같고, 신생 업체들과 물리적 보안 쪽 기업들이 많이 나왔던것 같습니다. 특히, CCTV쪽과 물리적 보안 측면의 장비 업체들이 많이 나왔으며, 대체적으로 딥러닝이나 인공지능형태를 가미해서 만든 솔루션들이 대거 포진된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첫째날은 둘러보기 바빴다면, 마지막 셋째날에는 좀더 관심있는 업체에 직접 가서 궁금한 내용을 물어봤습니다. 설명을 들어도 잘 이해가 안 가는 업체가 있는 반면, 소문과 동일하게 괜..

모 지자체에서 강의시 옆모습만 나온 발표 장면 입니다.

이 특강은 작년 년말쯤에 진행했던건데요. 강의를 진행시에 협의도 많이 하였고, 강의도 2회를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우여곡절은 많았지만 특강으로 기억되는것 같습니다. 내용은 나쁘지 않았지만 스토리의 형태의 새로운 시도를 하니 딱딱한 공공기관에서는 다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참석하신 분들중 사진도 많이 찍으시고 집중해서 들으시는분들도 많으시더군요. 또한, 강의시에는 항상 환경셋팅이 가장 중요한 요소인것 같습니다. 강의시 장애가 발생하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던 현장이였습니다. 앞으로는 시작전에 장표를 돌려보려고합니다. 즐거운 강의였기에 한줄 적어봅니다. http://www.spa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906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로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

모 준 공공기관을 통해 간접적으로 노출된 교육

모 공공기관에 방문할때는 많은 생각을 하며 자료작성을 한것 같습니다. 준비를 많이 한후 달려갔던 곳이기도 한데, 너무 즐거웠던거 같습니다. 다음에도 좋은기회에 오면 더 좋은 형태로 발표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존경하는 윤은기 회장님을 만나뵈어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우연한 기회에 뵈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강의가 끝난후 존경하는 윤은기 회장님과 한컷

전자신문을 통한 딥러닝 보안 발표

딥러닝 보안, 사람보다 더 사람같은 인공지능 당신 곁으로 찾아갑니다. 외부 세미나에 조금씩 노출되면서 전자신문을 통해 최초로 딥러닝 보안을 발표했던 그 순간이 아직 기억에 많이 남네요. 지금은 많은 미디어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딥러닝이 어디까지 진행될지 저또한 궁금하네요. 또한가지는 딥러닝은 원래 포트란 언어를 근간으로 만들어 졌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빠른 계산을 하기위해서는 포트란이 제일 최적이기 때문이지요. 구글에 검색해보시면 나옵니다. http://people.idsia.ch/~juergen/firstdeeplearner.html 검색을 귀찮아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를 걸어 놓았습니다.

2013년에 모 지자체 인터넷 방송에서 발표했던 영상 스크랩

2013년에 모 지자체 인터넷 방송에서 발표했던 영상 스크랩 입니다. 나름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는 많이 떨고 그랬던것 같은데, 실제 전체 영상을 보니 그렇게 떨지도 않고 잘한것 같네요. 역시 자신의 발자취를 정리하는것도 좋은거 같습니다. 드라마틱하게 연기를 하려고 노력했네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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