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대통령 26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 4-23days(건강 동기부여가)

2014년도 지나고 2015년이 찾아왔지만 변화된건 별로 없네요. 나이를 한살 먹은것 빼곤 변한것은 없지만 새로운 시작의 계획을 만드는거 같아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위해 가까운 여했지를 떠났고 떡국도 먹으며 그동안 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신년 덕담을 하며 신년 목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빼놓을수 없는것이 영어와 건강지키기 일것입니다. 영어공부는 항상 나오는 항목중 하나이고 건강이나 몸만들기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져야 몸관리를 제일 우선으로 한다는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내 인생을 살면서 건강을 지키는 직업이 생겨날지 몰라 키워드를 작성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는 건강동기부여가라는 직업이 빛을 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

[30일 프로젝트 시즌4]-21days 인생스토리작가되기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속에서 나는 서있고 그속에서 한발짝 나가보려고 우리내 힘든인생을 살아갑니다. 그중 몇명만 자기인생을 사는것이지요. 삶은 그렇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는것이 맞지만 때로는 그 돌다리를 두들기지 않고 뛰어야 될때도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오더라도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며, 그 하루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저의 앞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은 오직 자기뿐입니다. 단지, 조언을 해줄뿐이라는것을요. 그 수많은 스토리를 담아 인생 스토리 자가들이 많이 생기고 수많은 책들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을통해 수많은 경험들을 간접경험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 일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경험한 가치를 통해 좋은것을 내꺼로 만들어야합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9days(전략집중전문가)

이제는 현재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이드라인하는 '전략집중가' 가 필요한시점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마케터나 바이럴 마케팅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심지어 지금도 모른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시나요? 직업이라는것이 어느순간 자연히 없어지기도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하죠. 직업을 하나 골랐다고 다 끝난걸까요? 오랜동안 그 직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큐레이터가 필요합니다. 즉, '전략 집중가'라는 직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집중가란 모든 직업에 있어 다양하게 업무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그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을 일으켜서 해당직업이 전략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고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사람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허무한 생각이라고 생각되실수 있지만, 고정관념에 빠지고..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4]-18days(인생자산전문가)

아침이 찾아왔네요. 모든사람들은 동일한 패턴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도 거의 책보는사람들은 볼수없고 대다수가 스마트폰에 빠져 그것만 보면서 일상을 보내는 느낌이드네요. 심지어, 요즘 데이트하는분들만 보더라도 대화보다는 한장소에 만나서 스마트폰을 따로 보면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많은거 같습니다. 습관이라는것은 참으로 무서운것 같아요. 자신의 습관을 고쳐야 될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자기자신을 변화할수 있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산이 무엇이 있는지 냉철히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한 부분이 있으면 내용을 나열하고 그속에서 냉철이 뽑아야합니다. 예를들어, 저의경우는 이렇습니다. 1.사람들앞에서 말하는걸 좋아한다. 2.동기부여..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5days(출근하는 모든 분들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출근은 왜 할까요? 돈을벌기위해서요? 흠....맞습니다. 가족을 먹여야 하니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어쩔수 없이 밥먹고 사느라고 다니신다고요? 흠.. 그것도 맞습니다. 남들이 출근하니깐 출근하신다고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하고싶은것을 찾았지만 지금 당장나오면 가정에 파급력이 있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제가 정말 잘하는 부분인지 재차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대뽀로 직장을 던지면 않되기에 불만이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정말 이곳은 아니다 생각이 들면 과감히 나와야합니다. 저도 그럴거니깐요. 요점은 남들이 출근한다고해서 남의 눈치를 보기위해서..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4days (새로운시각을 만들다)

오늘은 첫눈이 내리고 있네요. 비록 많은 눈이 내리진 않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저희에게 4계절이 있다는것이 아주 큰 행운이지 않을까요? 어쩌면, 저희는 많은것을 가지고 있지만 모르고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도 많은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바둥바둥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인생을 많이 살진 못했지만 세상엔 할일이 무궁무진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며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무려 3시간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영화의 내용도 해석하기 나름이죠. 영화에서 제가 본 시사점은 어떤 학문이든 기초가 중요하며 새로운 생각을 융합해야한다는 겁니다. 모스부호,수학,과학,중력 등을 이해하고 기술(로보트,드론[무..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2days (지금부터 프리한 마음으로살아봅시다)

최근 페북에서 다양한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그소식을 들을때마다 나 자신이 잘 살고 있는지 의문이 참 많이 들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의 위치에서 나를 잘 파악하고 칭찬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유는 사소한 일을 가지고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죠. 스트레스를 받고 안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곰곰히 따져보면 참과 거짓, 같다와 다르다,선과 악이 있는것처럼 우리의 인생 또한 그러하니깐요. 자신이 홀로서기를 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들지만 그 과정속에서 좋은경험을 가진다면 그만큼 좋은 위치에 서 있게 되는거 아닐까요? 자신의 서있는 자리가 명당자리인지 아닌지는 잘알지 못하지만 회사의 신념이 가장 중요하듯 자신의 가치와 신념을 다져야할것입니다. 생각은 생각속에서 나오듯 지금부터 자신의 직장을 과감히 ..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0days(아는사람이라도 잘 유지하며 살아갑시다)

오늘은 제 자신을 다독이고 현실을 직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세상이 마음처럼 움직이지 않듯 우리의 인생도 그러한것 같아요. 그동안 수많은 만남과 수많은 생각과 행동이 오히려 화를 부르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천명중에 진실된 1~2명의사람을 만난다는것도 행운이거 같습니다. 많은사람들을 통해 유대관계를 만드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오랫동안 유지하는것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나이가들면 사람들의 만남도 줄어들고 자기자신이 작아지죠. 그 마음을 서로가 알며 인생의 동반자가 있으면 그것이 바로 가치있는 것 아닐까요? 서로를 돕고싶다면 자신을 발전시키고 여유가 될때 나누어주세요. 오늘 많은분들을 만나며 생각을 정리해봤습니다 즐거운 불금되세요^^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8days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할까?)

오늘은 제목이 아주 애매모호하지만 개발자되기로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아주오래전 저는 초창기 spc-1500과 apple 컴퓨터가 처음나왔을때도 가지고 놀던 기억과 혼자만이 있는 시간을 많이즐기던 시절이였던것 같아요 집안형편은 무척이나 어려운데도 큰아들이 이야기한것은 다 들어줬던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학원까지 다니면서 basic을 배웠던 기억이 나네요. 한개에 꽃혀서 프로그램과 로드런너게임에 미쳐 살다 곰돌이가 움직이는걸 성공시키고 혼자 기뻐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점 컴퓨터와 친해지면서 통신을 시작하였고, 좀사용하다 호롱불 호스팅서비스를 구축하고 자료를 주고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그당시에 전화요금이 pc통신만 80만원 정도 나왔으니 엄청난 일이였죠. 그렇게 나오니 부모님은 공부하라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03(강연가로 가기위한 발판 만들기 프로세스)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 하나 가지고 살아갑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나누는것이 가장중요하나 그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 발표회가 되었건 자기자랑 등과 같은 다양한 컨퍼러스와 무대에 서보고 싶을겁니다. 무대가 강연자를 위해 진심으로 박수를 쳐준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근 저는 모 시청에서 개인정보및 정보보안교육과 실전모의해킹 교육을 총3회 진행해야합니다. 아직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싶어 12월1~3일 진행 해야하나 아직 1장의 장표도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컨텐츠가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주실분?? 혼자 외쳐봅니다. 그대의 귓가에 울려퍼질때까지....... 참고로, 전 강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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