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28

[별이와 웃고살아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예전에 유행했던 시리즈 인데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찢어질정도의 고통을 참으며, 현재 글을 적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저는 앞으로도 노력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 [그림출처: 네이버블로그에서] 1.속상할때"A" 2.먹구름 뒤에 오는 "B" 3.수박 먹을 때 귀찮게 하는 "C" 4.박카스"D" 5.매일 3번씩 닦는 "E" 6.모기약은 킬라"F" 7.밤 말을 엿듣는 "G" 8.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H" 9.알거 다 아는 조숙한 "I" 10.이선희의 히트곡 "J" 11.편의점 써클"K" 12.왜 때리니 쬐그만 "L" 13.인기드라마 "M" 14.빨간머리 "N" 15.감탄 "O" 16.모기가 좋아..

[유정훈의 세알까기 1부] 들돌이란....

새벽공기를 마시며 걷고 있습니다. 평상시 즐기지 못한 여유도 찾고 교통수단도 타고 다니면서 몸관리도 좀 해보려고요. ... 저는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어난 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예전 사진속에 아버지께서 엄청 무거운 돌을 들고 계실때 많은 생각을 했었죠. "돌 들다가 허리 나가시면 어떻게요^^;;" 와 또 다른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아버지 힘이 장사 셨구나" 라고 생각이들었죠. 오랜시간이 지난후 오늘에서야 아버님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알았습니다. 그돌은 전라도 여수에있는 '들돌' 이라는 겁니다. 이 들돌의 용도는 성인이 되었다는 행사와 체력단련 도구 및 인력시장 등급시험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시대에 역사를 모르면 미래는 없습니다.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30일차 (글쓰기를 마무리 하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글쓰기 날이네요. 앞으로 새로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할 예정입니다. 새로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공개하기전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길을 걷다보면 본의 아니게 다른길을 갈수 있을지 모르지만 포기 하지 않는다면 더욱더 멋진 인생을 만들것을 약속 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일을 잘하는지 몰랐지만, 지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렇듯 여러분의 인생이 다소 다른사람에 비해 롤러 코스트를 탄다고 할지라도 절망하지 마세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이 있고 자신이 노력하면 언젠가 자신이 빛을 바라게 될테니깐요. 세상에는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습니다. 그럴때는 운명을 만드는 방법과 그 운명을 무작정 찾아 떠나는 케이스가 있지요. 행복하시고 항상 즐..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예전 글을 올렸던 제 블로그를 검색하다보니 좋은 내용이 있어 공유합니다. 2002년쯤 유행했던 글이였는데, 최근에는 거의 글을 볼수 없어 공유 합니다. 읽으시고 앞으로 좋은글이 있으시면 서로 서로 공유하는 습관 만들어 갑시다. =========================================================================== ROMANCE MATHEMATICS (로맨스 수학) Smart man + smart woman = romance (똑똑한 남 + 똑똑한 녀 = 로맨스) Smart man + dumb woman = affair (똑똑한 남 + 멍청한 녀 = 불륜) Dumb man + smart woman = marriage (멍청한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9일차 (심플한 코드엔진 참석 후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수행일이 29일째 입니다. 이제 하루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도 마무리가 되네요. 돌이켜보면 이번 30일 프로젝트 글쓰기의 경우에는 조금 시간이 많이 걸렸던거 같다는 아쉬움이 많이 남으며, 향후에 진행하는 30일 프로젝트는 더욱더 열심히 해볼까 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코드엔진 참석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정신 없는 하루를 보냈던것 같습니다. 금요일에는 급한 회사일때문에 아는 분의 돌잔치도 못가게 되었네요.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그러네요. 다음번에 꼭 뵈면 축하한다고 이야기 하고 좋은 선물도 드려야 겠네요. 그렇게,토요일까지 일을 하고 토요일 에는 코드엔진 세미나에 참석하여 세미나도 듣고 평상시 뵐수 없었던 좋은 분들을 만들수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9일차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을 버려야한다.)

무언가를 시작하려면 두려움을 버려야합니다. 중요한것은 시작하고도 포기하는사람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시작을 했으면 어떻게든 끝내야 합니다. 그래야 값어치가 있으니깐요. 처음 시작할때는 두려움이 많이 생기죠? 또 반대로 두려움없이 잘하다가 어떤 계기에 의해서 진행이 잘 되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쉼호흡하고 자신을 뒤돌아보고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하는것도 좋은것 같습니다. 이번에 여행을 다녀왔는데 많은것을 느끼고 돌아왔습니다. 수많은 고민들을 날려버리고 그 순간만은 즐겁게 보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몸도 마음도 편해 지더군요. 반대로, 다시 집으로 갈때는 왠지 모르게 밀려드는 부담감이 들더군요. 이유는 집에가다 졸지않을까? 또는 속이 안좋아서 도중에 화장실을 수십번 가지 않을까? 차는 많이 막히지 않을까..

[3.27~28] OO 시청 개인정보 및 보안관제 교육 2회중 1회 실시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회사일과 체계적인 일을 하기위해 학업을 병행하다보니 블로그를 쓰는것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네요.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시각이 11시27분입니다. 앞으로 몇시간 뒤 또 다시 개인정보 및 보안관제 교육을 시작합니다. 최근 교육을 진행하면서 관련법을 좀더 숙지하고 모든 사람들이 개인정보와 정보보안을 쉽게 접할수 있도록 인문학과 기술보안에 대한 마인드 혁신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가 임의대로 정의하고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이지만, 의미있게 하나 하나씩 시도 해보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OO 시청 쪽에 통합센터와 콜센터 직원분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강의 이다보니 만들어 놓고도 많은 고민도 하게 되네요. 또한, 만들다보니 장표가 많아져서 지금 까지도 고..

[정보보안기사_암호학 1] 안정성 모델과 정보 이론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깁니다. 회사일에 파묻히다보니 블로그에 신경을 많이 못쓴점 사죄드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암호학에 대해 적어 볼까합니다. 일반적인 암호학이라고 하면 많이 어렵고 가장 싫어 하는 과목으로 생각하시더군요. 저또한 그랬으니깐요. 알고 보면 암호학이 재미있는 학문인것 같습니다. 우선 안전성 모델에 대해 말씀드릴까합니다. 안정성 모델 의 종류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종류에는 암호문공격, 기지 평문 공격, 선택평문 공격, 선택 암호문 공격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종류 내용 암호문공격(ciptext-only attack) -공격자에게 암호문만이 주어지는 공격 과 암호키 전수조사 -암호키에 전적으..

1월 결산(1월 17일 OO 시청 간부급 개인정보& 정보보안 교육 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1월달이 지나고 2월달이 왔네요. 1월은 제안서를 동시에 여러개 쓰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매일 밤샘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서 몸이 많이 안좋은 기억 밖에 없네요. 다행히 결과는 좋아서 제안서를 작업했던 기관은 수주하였고, 1개의 기관은 계약 작업을 완료했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협의가 필요하고, 또다른 1개의 기관은 계약작업 진행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많은 보고서를 작성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쌓여있던 스트레스때문인지 몸이 너무 않좋아 지친 몸을 이끌고 1월을 마감을 한것 같네요. 2월에도 많이 바쁠거 같은데, 몸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1월 17일 OO 시청 확대 간부회의에서 금융 3사 개인정보와 해킹 사례, 필수 권고 사항을 설명드리고 많은..

약 한달동안 제안서에 파묻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하얀 도화지에 무언가 글을 적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언가 남긴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자 나 자신의 반성의 시간을 잠시 찾을수 있다는것에 제 자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지자체 두개의 프로젝트에 제안서를 동시에 맡아서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글과 도형에만 몰두했던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일을 하고 있는지? 왜 혼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답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회사 그만두고 혼자 일할까 생각도 수십번 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안서를 혼자 200장을 적는다는것은 정말 바보같은짓이며,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안서 작성 하기전까지 두려웠고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만 들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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