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D힐링마스터 28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4] - 22days (인생디자이너)

12월 29일입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적지 못했네요. 수많은 일정과 시험 및 논문등으로 인해 블로그를 하지 못했네요. 자주 블로그를 방문하셨던 분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고, 내년에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게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년말이 다가오니 2014년에 세웠던 계획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와 2015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계획을 만들고 계시죠? 저는 2014년에 세웠던 것들중 실행에 옮긴것도 있고 진행중인것과 미완료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기록했었지만, 생각나는것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에 옮긴것은 지자체에서 수많은 컨텐츠를 만들고 교육자료도 나누었습니다.또한 많은 무대에서 발표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한가지는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 취득이 많은 ..

[30일 프로젝트 시즌4]-21days 인생스토리작가되기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속에서 나는 서있고 그속에서 한발짝 나가보려고 우리내 힘든인생을 살아갑니다. 그중 몇명만 자기인생을 사는것이지요. 삶은 그렇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는것이 맞지만 때로는 그 돌다리를 두들기지 않고 뛰어야 될때도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오더라도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며, 그 하루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저의 앞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은 오직 자기뿐입니다. 단지, 조언을 해줄뿐이라는것을요. 그 수많은 스토리를 담아 인생 스토리 자가들이 많이 생기고 수많은 책들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을통해 수많은 경험들을 간접경험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 일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경험한 가치를 통해 좋은것을 내꺼로 만들어야합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 -20days 생각위에 생각을 입히는 사람

생각위에 생각을 입히는 사람이라는 말이 낮설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고민되시죠? 인생은 생각내에서 고민이 태어나서 또다시 또다른 고민을 만듭니다. 인생의 나침판을 믿고 그냥갈것인가와 두들겨보고 갈것인가 고민하며 인생을 살아갈것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닌 블로거 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융복화된 인재가 필요하며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내 자신을 우뚝 세울수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인재가 필요할까요? 1.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인재가 되거나 리딩할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합니다. 일을하다보면 막힐때가 있습니다. 그때,한가지만 알거나 막막할때 열쇠를 풀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2. 창의력 인재가 되어야합니다. 수많은 장애물과 자기자신에게 막혀있는 수많은 고민들을 헤쳐나갈수 있는 창의력있는 인재가 필요한 시점입..

한해를 반성해보며......

한해를 반성해보면, 제자신을 돌아보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돌아본다는것은 자기자신을 반성하고 한단계 넓히는 일이기도 합니다. 기억을 하나씩 되새김 해보려고합니다. 1월부터 2월까지 회사일로 정신이 없었고 3월부터 7월까지는 계약작업,교육및 웹취약점 점검 및 일정 협의를 하며 바쁘게 살았던것 같네요 8월부터 12월까지 엔지니어,교육,웹취약점 및 플젝 마무리를 하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한해를 돌아보려고 합니다 첫째,수많은 발표와 특강진행 수많은 지자체발표와 특강을 준비했지만 작년에 비해 좀 많이 부족했던것 같습니다. 이유는 아무리 짬을 내도 연습할 시간이 없었기 때문이나, 생각해보면 핑계인것 같기도 합니다. 둘째,학회에 논문투고 학업생활 하면서 제일 잘한것은 논문투고를 했다는것입니다. 물론, 아직심의중이지만요..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9days(전략집중전문가)

이제는 현재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이드라인하는 '전략집중가' 가 필요한시점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마케터나 바이럴 마케팅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심지어 지금도 모른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시나요? 직업이라는것이 어느순간 자연히 없어지기도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하죠. 직업을 하나 골랐다고 다 끝난걸까요? 오랜동안 그 직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큐레이터가 필요합니다. 즉, '전략 집중가'라는 직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집중가란 모든 직업에 있어 다양하게 업무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그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을 일으켜서 해당직업이 전략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고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사람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허무한 생각이라고 생각되실수 있지만, 고정관념에 빠지고..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4]-18days(인생자산전문가)

아침이 찾아왔네요. 모든사람들은 동일한 패턴으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도 거의 책보는사람들은 볼수없고 대다수가 스마트폰에 빠져 그것만 보면서 일상을 보내는 느낌이드네요. 심지어, 요즘 데이트하는분들만 보더라도 대화보다는 한장소에 만나서 스마트폰을 따로 보면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많은거 같습니다. 습관이라는것은 참으로 무서운것 같아요. 자신의 습관을 고쳐야 될 부분이 있다면 조금씩 변화를 주면서 자기자신을 변화할수 있는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한 자산이 무엇이 있는지 냉철히 판단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과거부터 현재까지 잘한 부분이 있으면 내용을 나열하고 그속에서 냉철이 뽑아야합니다. 예를들어, 저의경우는 이렇습니다. 1.사람들앞에서 말하는걸 좋아한다. 2.동기부여..

[30일 변화 프로젝트]-17days(인생 변화디자이너)

"나 자신은 이래서 안돼", "난 원래 일이 안풀려", "내가 이렇지 모", "포기~이번 뭘 하지", "난 언제 결혼하지" "내가 다니는 회사는 다 이모야미지" 한번쯤은 이런고민을 가지고 사실겁니다. 나열한 내용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계실겁니다. 그속에서 저희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 직장을 다니고 일도 너무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자기자신이 먼저 짜증은 부린적이 없는지와 타인이 자기자신을 화나거나 상처 받았다면 왜 그러는지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다만, 오랜동안 잡념을 가진다면 살아가는 삶이 짜증만 날것입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푸는법을 알려주고 인생설계를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거지요. 스스로를 가치있게 만..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6days(작은거인이 됩시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어릴때부터 외소한 아이와 내성적인 아이는 어두운 청소년 시기를 보냅니다. 남들이 하라는대로 움직이고 행동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남의 탓이나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 탓만 하지요.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초라하다는 생각도 되고요. 물론, 저도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회탓, 가정탓, 수많은 잘못을 통해 자신을 회피를 시킨다는거죠. 저희는 자기자신을 사랑할수 있어야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합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자신만의 작은 거인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성장할수 있고 가족을 더욱더 사랑할수 있습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더욱더 큰일을 할수 있기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고 공감이 되시길 바라며...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5days(출근하는 모든 분들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출근은 왜 할까요? 돈을벌기위해서요? 흠....맞습니다. 가족을 먹여야 하니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어쩔수 없이 밥먹고 사느라고 다니신다고요? 흠.. 그것도 맞습니다. 남들이 출근하니깐 출근하신다고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하고싶은것을 찾았지만 지금 당장나오면 가정에 파급력이 있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제가 정말 잘하는 부분인지 재차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대뽀로 직장을 던지면 않되기에 불만이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정말 이곳은 아니다 생각이 들면 과감히 나와야합니다. 저도 그럴거니깐요. 요점은 남들이 출근한다고해서 남의 눈치를 보기위해서..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4days (새로운시각을 만들다)

오늘은 첫눈이 내리고 있네요. 비록 많은 눈이 내리진 않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저희에게 4계절이 있다는것이 아주 큰 행운이지 않을까요? 어쩌면, 저희는 많은것을 가지고 있지만 모르고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도 많은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바둥바둥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인생을 많이 살진 못했지만 세상엔 할일이 무궁무진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며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무려 3시간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영화의 내용도 해석하기 나름이죠. 영화에서 제가 본 시사점은 어떤 학문이든 기초가 중요하며 새로운 생각을 융합해야한다는 겁니다. 모스부호,수학,과학,중력 등을 이해하고 기술(로보트,드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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