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195

(9/14) 드라마처럼 다이나믹하게

금일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그동안 장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상황을 겪어보았지만 어디가나 어려움도 있고 뿌듯하였던 시간도 있었다. 그동안에 쌓여있던 짐을 정리하며 맘도 뒤숭숭한 상태에서 부모님이 아프셔서 맘이 너무도 아프고 집중조차 어려웠지만 맡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했던거 같다. 어떤일이든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순간 더 많은 성장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9/13) 앱테크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박사입니다. 낮설고 어색하시죠? 매일 매일 블로그 포스팅도 중요하시만 생각을 실천을 통해 지식을 나누려고 합니다. 좀 더 정리후에 별이박사 컬럼을 만들려고 합니다. 예고편으로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최근들어 앱테크가 다양해지고 있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포인트를 현금화 하는곳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앱테크에 관심이 있어 많이 살펴 보고 있는데 시장성이 점점 많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예전의 경우에는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거의 대부분이고 간혹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는데요. 최근들어서는 시민들이 빈번한 장소에서 많은 홍보를 하는 형태로 바뀌어서 광고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들도 변화되는 사회를 빠르게 ..

[9/8] 손에 책을 가지고 다니자

오늘 부터 손에 책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이유는 어느 유투브의 강연자가 작가인데 부를 창출하는 방법과 시간을 효율적인 쓰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중 하나가 독서라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스마트폰에 모든시간을 쏟으면서도 시간이 없어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책을 들고 다니라고 제시한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습관을 바꾸기 위해 실천을 해보았다. 직접 출근시에 스마트폰만 만지던 시간이 곱절 줄면서 들고 있었던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신기하게도 몇분 안되는거리인데도 책을 읽을수가 있게 된것이다. 앞으로는 책을 꼭 들고 다니고 가방에도 책을 넣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고자한다. 여러분도 믿기 어렵다면 시도 해보세요. 귀중하고 값진 시간이 만..

2022년을 시작하며

2022년 세상은 변하지 않았다. 2021년을 끝내고 2022년 시작한다. 미루지 않고 꾸준히 할수 있다는것은 참으로 위대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영감과 느낌을 받기 위해 "마스터리"라는 책을 구매하였다. 내용을 읽다보면 수행하는 동안 수많은 도전을 하지만 한가지를 제대로 하는것도 쉽지 않다. 우리는 수많은 도전속에 살고 있다. 지금 처해있는 현실에 안주하기 보단 하나를 마스터 할수 있는 시간을 쪼개서 써볼까 한다. 그 의미에서 하루 1독을 해보려고 한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는 법

나에게 소중한 것들: 가족, 컴퓨터, 친구 하고 싶은 일: 지식을 배워 가진 지식을 공유하며 실천하기 삶을 살아가는 법: 이해 관계가 없는 사람이 중요(동업하지 말것) 나의 주변에것을 소중히 생각하기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 1프로만 있으면 됨 (좋은 사람들이 옆에 있다는걸 감사하기)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마라. 자존감이 중요: 살의 철학, 남의눈치를 본다는것, 남과 비교하지마라 돈을 따라가지말고 돈이 나를 따라오게 하라. 감사합니다.

2020년을 마무리하며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 되고 무엇이 나에게 도움이되었을까? 결론은 사람이다. 그 결과를 알면서도 왜 그런게 쉽지 않을까? 정치권으로 비교하자면 한때 국민들에게 지지받고 했지만 다른일을 하는 쪽에서 천대 받지만 자본력과 끈기로 버티는 사람도 있다. 그분 이야말로 자본력이 있어 버틴다면 일반 사람들은 자본력이 없음에도 여러가지로 버티는 사람도 있는 반면 뛰쳐나가는 사람도 있다. 인생은 언제나 반전 포인트가 있지만 그 시기를 버티는 사람이 있고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각자의 환경은 힘들지만 한사람이라도 소통할 사람이 있다면 버틸만 할것이다. 이렇게 2020년의 선택을 통해 어떤 결과가 있든 2021년에는 좀더 밝은 미래를 꿈꿔본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지내고 싶다. ..

속 깊은 나의 이야기

스스로의 나를 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는지? 지금하고 있는 일을 어떻게 접목할지에 대해 고민중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큰 버팀목은 가족이라고 말하고 싶다. 살다보니 나의 발전이 있는것도 중요하지만 신뢰가 깨져버린 가족이 만들어지면 사는것조차 무의미 해질수 있기 때문이다. 몇일전 딸 아이에게 진심이 담긴 장문의 편지를 적었다. 쓸때는 몇자 못쓸거 같았지만 막상 글을 쓰다보니 점점 딸에게 이야기하고 싶은 말들이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듯, 가끔씩은 하늘을 보라. 하늘을 보다보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그림을 그리며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기를 소망한다. 하루 하루 인생의 최고의 순간이 되길 바라며~~

[15일간의 변화일기] 11월의 어느날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겠다. 정신없이 생활을 하고 있지만 선택과집중을 못하는것 같다. 하나 하나 만드는것은 과연 환경에 의해서 결정될까? 아니면 자신을 기준으로 환경을 변화시킬수 있을까? 정답은 없운것이다. 다만, 그 속에서 내가 누군지를 파악하고 앞으로 차근차근 움직이고 싶은 심념이 중요할것이다. 포기하지말고 한단계 한단계 나아가보자. 도전하기

[15일간의 대단한 도전] 정체된 나

오랜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시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왠지 내자신은 정체된 느낌이다. 열정이 많던 내가 요즘은 나약해지고 있다. 그러고 보면 모티베이션이 중요한거 같다. 어릴적 무엇을 할지 몰라 망설일때 나에게 부모님 께서 컴퓨터를 사주셨다. 물론 어머니께서 사주시지 않았다면 다른일을 하고 있을것이다. 그 컴퓨터의 인연으로 지금 까지 살아가고 있다. 스스로를 다독이며 오늘도 버티려고 한다. 그래서 15일간의 대단한 도전인 글쓰기에 도전중에 있다. 그러나 쉽지 않네요^^;; 언젠가 빛을 바라는 날이 올거라 소망하며~~

[15일간의 대단한 도전] 세상이 바뀌고 있다.

세상이 바뀌면서 사람들의 생활까지도 변화되고 있다. 이유는 바로 코로나 이다. 코로나로 인해 경제와 생활까지도 송두리째 바뀌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의 일상까지도 변화의 돌파구를 찾지않게 되면 송두리째 자신의 일터까지도 사라지기 때문이다. 자녀의 교육부터 자신의 일상까지도 변화 하지않는다면 이제는 도태 될 수 밖에 없다. 이제 비 대면업무와 원격 수업을 무시하고 지나치기엔 너무나 큰 이슈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업무측면에서도 교육, 발표, 웨비나, 회의들이 전부 원격으로 진행 되기 때문이다. 필자 또한 처음으로 원격세미나를 한적이 있었는데 툴 쓰는게 쉽다고 해서 당일날 그냥 해봤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않았고 연장선상에서 세미나가 의사소통도 없이 짧은 시간에 소통이 마무리된 사례가 있었다. 그 이후에는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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