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97

[30일 변화 실행 7일차] 페미니스트는 왜 글을 쓰는가?

하늘의 계시로 세바시에 초청 받아 좋은 강연을 듣고 왔다. 공연시작은 7시이나 6시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길게 서있는 진 풍경이 발견되었다. 강연주제가 페미니스트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여성이 압도적이였다 들어가는도중 통역기를 빌려주는데 주민등록증 맡기는 절차없이 이름과 핸드폰을 기록했다 적으면서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하는 사항없이 수집하는것이였지만 무료행사인 이해하며 참석에 응했다 아무도 행당 부분에 이슈를 제기한사람은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강연들은 내용을 정리 해 보았다. 은유작가님의 강연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간 답게 사는게 무엇인가? 인간답게 살기위한 방법은 자기 목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이다. 글을써야 변화할수 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글쓰기이다. 객관화하고 행위위주로 글을..

카테고리 없음 2019.08.19

[30일 변화 실행 6일차] 생각은 나를 변화 시킬수 있다

우리는 수많은 생각속에 살아간다. 특히 타인이 생각하는 생각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공간에서 평가를 받으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우리의 삶이 평가와 결과 속에서 살기때문인지도 모른다. 지난 몇년동안 저를 돌아본 결과이다. 기쁠때도 있엇고 슬플때도 있었고 성취했다는 느낌으로 뿌듯했지만 안될때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걸 놓고 잠시 멈추었더니 가족들과 생존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최근에 많이 아팠다. 너무 고통스러우니 숨쉬는것 만이라도 감사하다니 생각이 들었다. 다만, 관점을 바꾸면 모든일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며 저를 필요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기시작하고 일도 점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감사하며 살아가자.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다면 하고 싶..

[30일 프로젝트 실행 5일차] 병원은 왜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한동안 글을 뜸하게 못썼죠? 그 이유는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물회를 먹는 바람에 제가 몇일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지금에서야 조금 나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런데, 가장 특이한 점은 가족 11명 중에 저혼자 장염에 걸려서 사경을 헤맷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극도로 참을수 없는 만큼 천당과 지옥을 왕래하였습니다. 2~3일동안 죽을정도의 고통을 느끼니 수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래서는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발자국씩 걸어서 병원들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다른병원도 갔는데 전부 문을 닫았더군요. 단체로 휴가를 갔더군요. 대안책으로 약국에서 약이라도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워낙 복합적인 형태이니 병원을 갔다오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약국에서 알려준 병원에 가서 처방전도 받고 ..

카테고리 없음 2019.08.13

[30일 프로젝트 실행 3일자] 2018년 공공기관 관리수준 진단 결과를 보며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지자체에서 한창 컨설팅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산업전선에서 지자체 컨설팅 할때는 양호를 어떻게든 받게 해드릴려고 도와드렸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일환으로 담당주사님이 고민이 있는 내용이 물어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드리곤 했던 때가 생각이네요. 그결과 좋은 성적으로 양호수준을 받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오랜만에 본 2018년 공공기관 관리 수준진단 결과를 보니 그 기관이 '양호'에서 '보통'으로 조정되었네요. 결과는 개인정보 포털 사이트에 가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담당주사의 변경일까요? 아니면, 기관의 변화가 있었던걸까요? 아니면, 컨설턴트의 관심이 떨어진걸까요? 그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직접 가보지 않았기 ..

세상엔 공짜가 없다.

누구나 잘하는 분야가 있을 것입니다. 오늘은 색다른 체험과 그동안 멈춰있던 제 자신의 성장을 위해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마치 아기 곰이 두발로 서는것처럼요 최근에 생각하는 것은 매번 준비를 하고 좋은성적도 있었고 성적이 별로 인적도 있습니다. 오늘은 준비없이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몇달전 일입니다 저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시는 형님께서 좋은기회가 있다고 알려주셨는데 내용을 늦게 봐서 접수 몇시간전에 알게되어 응시를 포기 하려다가 형님께서 희망을 잃지말라고 하셔서 빠른시간내에 자료도 만들고 접수후 자료 보완도 하고 발표자료도 전달후 준비없이 가보았습니다. 알고 있는데로 이야기하면 되겠지 생각했습니다 느낀점이 있다면 준비없이 하면 좋은 결과는 나올수 없다는것을 다시 한번 더 깨달았습니다. 거기에다 10분 발표시..

실행정신

출처:jhseculab 자신이 하고 싶은것은 언제나 하고싶다고 하지만 생각속에만 있는거 같아요. 남들에 비해 실행을 옮기는것이 가장큰 성공비결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바쁘더라도 30일 프로젝트를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주제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라는 주제로 제생각을 담아서 적어 보려고 합니다. 해당주제는 이야기 할 꺼리가 몇개 안될거 같지만 과감히 생각한것을 글로 적어 보려고 합니다. 생각만 한다는것은 별로 좋은건 아닌것 같네요. 좋은꿈 꾸시길 바랍니다.

가족들의 소중한 시간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도서관에 가서 책을 보았다. 점심에 가서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는동안 시간은 쏜살같이 내곁을 스쳐지나고 나에게 오후 5시도서관 퇴실 종 소리가 들려왔다. 이렇게 퇴실시간이 다되어 우리가족은 벤츠에 와서 집에서 챙겨온 도시락을 먹었다. 그맛은 정말 꿀맛 같았습니다. 결론은. 가족과 함께 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된 하루 였습니다. 바쁘시더라도 가족,친구 등을 챙기시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요술뭉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간다. 블로그 글을 1년 정도는 나의 지식창고에 적지 못했던거 같다. 적었더라도 무언가를 적고 싶었지만 쓰고 지우기를 많이 했었다. 드디어 글을 적으며 일상의 기록들을 남기고자한다. 지금은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하지만 맢으로의 미래가 불안한 부분도 있지만 설레이기도 하다. 그동안 못뵜던분들도 약속을 잡아 만나고 책도 읽으며 강의 일정을 잡고 있다. 그리고, 어제는 책을 보며 내 자신을 리 마인드 하고 있는중이다. 책의 내용은 아주 술술 읽혀가서 약 5시간정도 본거 같다. 제목은 왓칭이며, 신이 부르는 요술이라고 풀이 한다. 읽고나서 느낀점은 우주속에 내자신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 이걸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책들이 연결되기 시작했다. 책에 대한 내용은 참 좋..

희망을 꿈꾸며

오랜만에 글을 적어 보네요. 요즘에는 하늘을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하고 열심히 지식도 쌓아가고 있는데 제자리 인것 같네요. 가끔씩은 내가 무엇을 했는지도 모를때도 있고 놓고오면 물건도 많아지고 있네요. 살다보면 좋은날이 오겠지 하면서도 지치게 되네요 버스 창가에 비친 나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어릴적에는 무언가의 목표가 없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꿈을 가지고 살고 있지만 목표를 이룰다는것은 결코싶지않다 하지만 꼭 달성할것이다. 오랜만에 아무것도하지말고 잠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하시는 일이 많이 힘드셔도 힘내세요. 여러분을 좋아하는 분들이 반드시 있으시니깐요 즐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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