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30일 변화 실행 6일차] 생각은 나를 변화 시킬수 있다

별이세상 2019. 8. 16.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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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생각속에 살아간다.
특히 타인이 생각하는 생각속에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면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공간에서 평가를 받으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우리의 삶이 평가와 결과 속에서
살기때문인지도 모른다.

지난 몇년동안 저를 돌아본 결과이다.
기쁠때도 있엇고 슬플때도 있었고
성취했다는 느낌으로 뿌듯했지만
안될때는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었다.

하지만 모든걸 놓고 잠시 멈추었더니
가족들과 생존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최근에 많이 아팠다.
너무 고통스러우니 숨쉬는것 만이라도
감사하다니 생각이 들었다.

다만, 관점을 바꾸면 모든일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며 저를 필요하는 사람들도 생겨나기시작하고 일도 점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감사하며 살아가자.

희망의 끈을 놓지않는다면 하고 싶은일을 할수 있을것이다.

누군가의 아들과 딸이지만 한사람의 귀중한 존재들이니 감사하며 존중하며
살아가자.

오늘 엑시트 라는 영화를 봤다.
그 영화 내용의 핵심 줄거리는 재난영화였다.

                        출처:구글

그 내용에 한국사회의 취업난과 가족의 사랑, 현실사회의 기술을 녹여 재난 영화를
만들었다는것이다. 더불어, 언젠가 자기가 배운것들은 꼭 쓰잁때가 있다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의 평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영화가 괜찮다고 하는사람도 있고
영화가 별로 였다는 사람들이 있다.

 그속에서 드론이라도 도구가 지금도 많이 쓰이지만,  앞으로 많이 쓰일것 같다는 확신이 생겼다

                           출처:구글

다만, 어떻게 쓰는 냐에 달라질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삶에 좋은 도구가 될수도 있고
우리의 살생도구가 될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보안은 중요해지고 있다.
어떤장사나 사업을 하더라고
이익추구도 중요하겠지만,
보안을 공부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저또한 모든일에 감사하며 많은 분들에게
선하고 좋은 공기를 전달해주려고 한다.

이글을 보는 많은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글을 마치고자 한다.

시간이 되실때 가까운곳이라도 가서 보안교육을 들으시거나 온라인을 들어 보시는것을 권장한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