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혁신 도전가

인생은 단추이다. 오늘 조금 늦게 출근준비을 했습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버스카드를 찍는데 제 코트에 어떤 여자분의 백팩가방에 이끌려 코트가 찢겨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자세히 살펴보니 제 비싼 코트가 찢겨져 있더군요. 천천히 살펴보면서 혼자말로 여러가지 생각을 합니다. "아침부터 이게 무슨 날 벼락이람" 또는 "배상해달라고 쫓아갈까?" 기타등등 많은생각을 짧은 시간동안 하는도중 한 여성분이 이렇게 말합니다. "단추가 떨어지신거 같은데요" 라고 하고 저에게 주시고 가더군요. 한동안 저는 멍한상태로 있다 다시금 코트를 보니 제코트에서 떨어진 단추더군요. 그리고, 이런생각을 합니다. 아마 인생도 단추와 같다는 생각이들기시작합니다. 코트가 출고되어 어떤사람의 추운 가을과 겨울을 함께 하기위해 따라와서 수많은 광경..

거리를 걸으면서 나의 길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일을 하고있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무엇이든지 지금은 중요치 않습니다. 단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를 정확히 캐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또한, 누군가에게 가치를 인정받기를 바라면서 현실에 안주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가치는 내가 만드는것이니 나를 알릴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드는것이죠. 지금 행복하십니까?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결혼했다고 꿈을 포기하셨나요? 현실에 안주해서 꿈을 포기하셨나요? 그렇다면, 눈을 감고 생각하세요 당신의 인생에 제일 가치있는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그것들을 최소한 보호하며 꿈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날까지 뽀개십시요 거리에서.......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좋은생각은 자신을 보호해줄수 있으며 그 자신의 인생의 나침판이 될것입니다. 살면서 힘들고 지칠때 한강을 걸어보세요. 마음이 평화로워질겁니다. 어떻게 아냐고요? 사실 제가 지치고 힘들때 한강에 떠있는 오리배를 보며 제 미래에 대한 가치를 발견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생 또한 오리보트가 아니지 않을까요? 아직 갈곳은 없지만 자신의 믿음에 따라 길은 보일것이며, 내 자신이 인생의 주인의식이 생기는 순간 모든것이 달라질것입니다. 내 자신이 달라짐에 따라 새로운 일거리를 만들거라 믿습니다. 오늘도 저에게 한줄의 글을 적어볼까합니다. "정훈아. 고생이 참 많다. 배우는 욕심과 열심히 공부해도 누구 하나 인정해주지 않을때 많이 힘들었지. 또한,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지금까지 왔지만 아직 경제적으로 풍요롭지 않지만..

우리의 인생은 나무의 낙옆과 같은 존재이지 않을까? 생각해봅시다. 나무가 성장할때는 나무가 자신을 보호해주지만 계절이 지나면 나뭇잎이 낙옆이 되어 떨어진다. 우리들도 가족이나 직장이 우리를 보호해주지만, 성장하면 우리 또한 낙옆처럼 떨어져서 자신의 앞길을 책임져야한다. 우리들도 자신의 인생이 추락할지라도 낙엽처럼 바람을 통해 멀리 멀리 날아보자. 아직 자신의 비젼을 찾지못하거나 장애물이 있다면 바람과 좋아하는 일을 통해 힐링 해보는건 어떨까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다시한번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안될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살면서 해도 해도 안될때 제 자신에게 속상할때가 많네요 열심히 썼던 논문도 통과되지 못하고 하던일도 열심히 했지만 성과가 제대로 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습니다. 갑자기 모든것을 다 내려 놓게 됩니다. 하지만, 저녁이 오고 또다시 아침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할때 매일매일 진행한다고 다짐하지만 자신의 기분과 현재 제가가진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진척이 잘안될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는 사람은 어떤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는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포기한다면 현실과 타협하며 살겁니다. 마음속으로 외쳐봅니다. "정훈아..

쓰레기통을 비우면 마음을 재정돈 할수있습니다. 모든사람은 자기삶속에서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습니다.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연령때와 하는일에 따라 각자가 가진 스트레스양은 다르겠지만 얼만큼 소화하느냐에 따라 많은게 달라지는것 같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집에서 자유분방하게 놀고싶지만 어린이집과 유치원에가서 규칙적인 생활을 시작하기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물론, 어렸을때를 비교해봐도 지금이랑 별반 차이는 없는듯합니다. 그럼, 학생분들은 어떨까요? 주변의 압력으로 인해 강제적으로 공부를 해야하고 아무생각없이 하라는데로 시키는데로 무작정하면서 앞으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 고민만하지 해결책은 못찾고 청소년시기를 지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중년의 삶은 직장은 구했지만 일에대한 스트레스와 불안정한일자리와 돈문제로..

무언가 하고싶은것이나 학문을 접할때 곧바로 구조분석과 업무개선이나 소스분석을 못합니다. 하지만, 학력이 높아지거나 경력이 많으면 리더의 기준을 가지고 그것에 대한 가치와 평가를 하는것 같습니다. 학교나 기업관점과 다양한 사회생활 측면에서도요 예를들면 학교측면에서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문가 실용수업이 있다면 프로그래밍관점으로 지도를 한다면 바로 그 응용단을 가르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에 대한 용어를 정의하고 사례를 들며 설명하는게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학생입장에서도 필요한 공부는 당연히 해야겠지만요. 사회적인 측면을본다면 다음과 같을거 같아요. 각나라가 준수하고 있는 규정과 사회적 문화이념이 다른데 바로 그 나라에 집을 세우라고 하면 그나라 날씨와 생활패턴도 무시한채 건물을 지을..

꿈을 꾸고 새로운 생각을 추가할때 가치는 두배가 됩니다. 어제는 회사업무를 끝내고 5시간짜리 과정을 참여하였습니다. 비록 1시간정도 늦었지만 같은기수들에게 수업방해가 되지 않기위해 더욱더 열심히 참여했습니다. 소수의 인원이 만나 새로운 생각을 하니 즐거워졌습니다. DID 힐링마스터 과정을 들었던 이유는 1단계에는 지자체에 보안교육이나 개인정보보호법을 강의를 하면서 자신의 업무가 얼마나 중요한지와 동기부여를 해드리고 싶은부분이 있어 지속적으로 짬을 내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2단계는 갑옷(직장)이없다면 제자신이 혼자 먹고살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들기위해 시간이 될때마다 강연과 교육을 쫓아다니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일을 한다고 해서 다른 학문을 배우지 않으면 발전할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고를 넓히는 시간이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