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혁신 도전가

최근 문재인 대통님께서 인공지능을 강조하셨다. 더불어 많은 미래학자나 가트너 기관도 인공지능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는 뗄레야 뗄수 없는 시대가 다가 온것 입니다. 가장중요한것은 데이터가 많아야 가치있는 정보를 추출할수 있습니다. (출처:네이버랩스) 다만, 데이터가 많다고 좋은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누군가에게 현재의 꿈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아마도 답을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것입니다ㆍ 최근 몇몇기관을 방문하고 느낀점은 환경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반대로 그 환경을 제대로 쓰지 않으면 배움의 가치와 꿈은 도태 될것입니다. 최근 수많은 사람들이 유투브영상을 많이 찍는거 같습니다. 그것을 보며 느낀점이 있다면 꾸준함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분들의 열정에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자신의 사생활을 노출이 될수있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좋은꿈 꾸세요

최근들어 새벽까지 무언가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자료도 만들도 출장도 다녀오고 논문리뷰도 하고 정신없이 살고 있는것 같다. 공부하면 할수록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래서인지, 글쓰는 시간을 아껴서 다른 공부에 온전히 시간을 쏟아 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무언가의 지식을 쌓아간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바쁜시간속에서 어제는 머리도 식힐겸 전시회에 갔는데 또다른 식견이 하나 생겼고 오랜만에 아시는 분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조만간 또 좋은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내일 까지 작성할 문서가 있어서 여기까지 기록을 남기고 갑니다. 휘리릭~~~

두가지 정도 생각나서 기록에 남깁니다. 1. 지식은 끝이 없다 몇주 뒤에 있을 교육때문에 많은자료들을 보면서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몰랐던 분야도 새롭게 공부하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도 법개정으로 인해 다시 살펴보고 있네요 2. 플랫폼 업그레이드로 인한 기능 재편성과 설치의 중요성 인식 기술에 관련된 실습자료들은 플랫폼의 업그레이드로 인해 다시 자료를 만들어야하는 상황 발생. 거기다가 약간의 설치환경의 문제로 인해 레지스트리를 건들다가 완전히 컴이 복구할수 없는 사태가 발생되었네요. 랜섬웨어 보다 더 무서운것 같습니다.^^;; 오늘도 화창한 금요일 되시길 바랍니다.

최근 다양한 곳을 방문도 하고 고객들을 만나기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다. 예전에는 아무도 제가 누군이지 뭐하는 사람인지 알지 못했다. 하지만 공부도하고 자격증도 따면서 여러 단체에 활동을 하다보니 어느새 무대 앞에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동안 좌절도 하고 제 자신에 대해 자책을 하는 시기가 많앗던것 같다. 시간이 흘러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는 연사가 되니 기쁘더군요. 물론 지금도 무언가의 도전을 통해 숱한 좌절을 하고 있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결승전까지 꼭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주변을 챙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몇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즐겁게 모든 삶을 영위하려면 결국 건강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참고 참고 참다가 너무 너무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고 있는중입니..

금일은 나에게 하루 절반이 그냥 지나간 날이다. 오전에는 아들병원에 갔다오고 오후에는 나의 아지트에 와서 제대로 작업 좀 하려고 왔는데 노트북 밧데리를 안가져왔다. 밧데리도 엄청나게 큰데 그걸 놓고 오다니 정신이 나갔나보다. 사무실에가서 다시 가져오려면 퇴근을 해야 될것 같아서 오늘은 바람을 쐬면서 머리정리를 하는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그런데 어떤 목적지에 가든지 길거리에 뺏기는 시간이 어마 어마한것 같다. 시간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다.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는 순간이며 일상속의 삶도 밧데리를 안가져왔을때의 대처방안을 가져야 할것이다.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멋진삶을 살아갔던 사람들이 지식을 읽는 시간을 가져본다.

우연히 메일을 보다가 한 학생의 메일을 받게 되었다. 전라도 끝 자락에 있는 고등학생들의 편지였다. 그 글을 읽고 많은생각을 하게 되었다. 첫째, 멀리서 무언가 배우기에 도전하는 학생들이 멋져보였다. 학생분들이 한가지의 분야를 직업을 알기위해 용기있게 메일을 보냈다는 것에 박사를 보내드리고 싶다. 다만, 편지의 내용은 다소 구체화 되어 있지 않지만 그꿈을 가고 싶다는 간절하다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그편지는 다음과 같다. 모든 내용은 공개하는것은 문제가 있으므로 편집을 통해서 올려보았다. 둘째, 이분들은 어떻게 알고 나에게 메일을 보낸걸까? 잘은 모르겠지만, 블로그(소셜미디어 포함)를 검색했거나 우연히 뜬 뉴스기사를 통해 본것일까? 어떤 경로를 통해서 메일을 보냈는지 다소 궁금해졌다. 수많은 사람중에..

누군가와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글을 적어 본다. 잠자는시간은 예전과 동일하다. 고민이 많을 시기에 나 자신에게 정답을 찾는시간보다 무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말하는 모든 말 한마디가 개인정보 일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이야기를 한다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도 말할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자신의 모든기록을 남기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사생활까지 금전의 목적과 인지도를 의해 개인방송으로 모든정보들이 개인정보로 판단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글을 보는 분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모든 개인정보는 행위를 기반해서 이루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제는 저의입장에서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사회적인 이슈 측..

하늘의 계시로 세바시에 초청 받아 좋은 강연을 듣고 왔다. 공연시작은 7시이나 6시부터 많은 분들이 줄을 길게 서있는 진 풍경이 발견되었다. 강연주제가 페미니스트에 관한 내용이어서 그런지 여성이 압도적이였다 들어가는도중 통역기를 빌려주는데 주민등록증 맡기는 절차없이 이름과 핸드폰을 기록했다 적으면서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하는 사항없이 수집하는것이였지만 무료행사인 이해하며 참석에 응했다 아무도 행당 부분에 이슈를 제기한사람은 없다. 이제 본격적으로 강연들은 내용을 정리 해 보았다. 은유작가님의 강연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인간 답게 사는게 무엇인가? 인간답게 살기위한 방법은 자기 목소리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글쓰기이다. 글을써야 변화할수 있다. 인간답게 살고 싶다면 글쓰기이다. 객관화하고 행위위주로 글을..

최근 책을 구매하기 위해 여의도에 있는 IFS몰에 있는 ** 문구 에 갔었다. 방문한 이유는 온라인에 주문해도 되지만 지난 금요일날 휴일이 겹쳐 바로드림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그곳에서 바로 구매를 했지만, 바로드림 서비스를 선택하려고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되지 않아서 카카오 페이로 승인을 하였다. 출처: 위키 백과사전 너무 신나서 매장앞 직원에게 달려가서 구매한 책을 달라고 했더니 바로드림 서비스를 했다고 물어보길래 그렇게 했다고 하니깐 직원분이 비밀번호가 따로 있다고 이야기 해서 또 다시 구매내역을 취소하고 다시 하라고 해서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했으나 직원분께 도움을 여러번 요청하여 2~3명 직원들이 핑퐁 치기를 하며 안내를 해주려고 하나 다들 모르더군요. 그러던중, 젊은 분이 오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