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변화 실행 8일차] 나 자신과의 약속

누군가와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제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글을 적어 본다.

잠자는시간은 예전과 동일하다.
고민이 많을 시기에 나 자신에게 정답을 찾는시간보다 무언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다.

어쩌면, 우리가 말하는 모든 말 한마디가 개인정보 일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에게 이런이야기를 한다면
말도 안되는 내용이라도 말할것이다.

하지만, 현대사회는 자신의 모든기록을 남기려고 하는 사람도 있고 개인사생활까지 금전의 목적과 인지도를
의해 개인방송으로 모든정보들이 개인정보로 판단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이글을 보는 분들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모든 개인정보는 행위를 기반해서 이루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어제는 저의입장에서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
사회적인 이슈 측면에서는 많은 정보들이
시끄럽도록 수많은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미디어가 진짜 뉴스 인지도 모를정도로
요즘 시대는 살기 어려운 시기라고 한다.

수많은 뉴스를 보면서 오늘도 잠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