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03(강연가로 가기위한 발판 만들기 프로세스)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 하나 가지고 살아갑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나누는것이 가장중요하나
그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

발표회가 되었건 자기자랑 등과 같은 다양한 컨퍼러스와 무대에 서보고 싶을겁니다.

무대가 강연자를 위해 진심으로 박수를
쳐준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근 저는 모 시청에서 개인정보및 정보보안교육과 실전모의해킹 교육을
총3회 진행해야합니다.

아직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싶어 12월1~3일 진행 해야하나 아직 1장의 장표도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컨텐츠가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주실분??

혼자 외쳐봅니다. 그대의 귓가에 울려퍼질때까지.......

참고로, 전 강사가 아닌 강연가로
표현하고싶다.

이유는 플랫폼을 제가 구상하고 기획하고
아이디어를 만들면 사람들에게 창조적인 혁신을 가르친다는 소명아래 저는 강연가로 불려지고 싶다.

"유정훈 강연가"
이글을 적으면서도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그리고, 용인쪽외고 쪽에서 나눔강연을 요청하셨습니다. 그 주제에 얼마나 적합한지 한번더 생각해보고 전화통화를 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제 자신을 강연가로 만들수 있는 이유는 나 자신을 찾기위한 도전정신과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깨달을수 있을때까지 무대뽀로 도전하는것이다.

저또한 젊은 시절을 말 더듬이생활과 무대
공포증 때문에 실수를 무척 많이 했습니다.

준비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1.무대뽀 기질을 가져라
(맨정신에 수 만명 되는곳에서 나를 표출하기)

2.다양한 매체를 통해 수집하라.
(검증된 이야기)

3.전공서적외 다른 인문학책을 읽어라.
(예:인문학과 보안학 등)

4.대체 불가능한 인재가 되어라.
(예: 창조적인 강연자)

5.훈련해라
(예: 발음,말,제스츄어)
6. 주제에 맞는 가치를 명확히 전달해라
(예: fact 전달 가장 중요)

7.마지막 메시지에 인생을 녹여라
(인생에 도움되는 열정 전달)

꼭지 하나하나 의미심장한 이야기지만
향후 이글을 다 채울까합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이유는 저 같은 사람도 노력해서 무대에 설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싶고 좀더 자기자신을 사랑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내가 무엇을 가장 갈망하는지 생각해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지하철 리무진을 타고 코코아 한잔을 즐기며 이글을 마칠까 합니다.

꼭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잠이 오지 못할정도의 적성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저는 찾았는데 주변에서 돈이 안된다고 하기에 고민중이지만 좀더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중요한것은 내가 하고싶은일은 찾았기에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