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한다. 처음에는 실수가 아닌 남을 탔다거나 온 오프라인의 거래에 대해 신뢰를 믿지 못하게 된다. 예를들어, 최근 날씨가 너무 더워 선풍기를 사려고 가장 저렴한 제품을 선택하였다.선풍기를 돌리니 태풍소리가 들리는것이다. 그런후, 고민도 하지 않고 상품 댓글을 원망하며 다음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사야겠다고 가족들과 이야기 하였다. 그리고, 오후에 친한 동생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온라인 구매의 장단점을 설명하던중 최근에 구매 했던 선풍기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그걸 다 듣고나서 친한동생이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형, 들어보니깐 제품이 하자가 있는게 아니라 선풍기 프로펠라가 거꾸로 달린거 같아요" 머릿속으로 다시 생각해보니 그럴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든것이다. 이유는 제가 선풍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