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변화 실행 프로젝트 시즌2-1일차] 마음가짐을 다시하며..

많은 글을 적었지만, 다소 글이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으며, 핵심이 없는 내용이 많았던것을 

반성하여 오늘도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월별 30일 프로젝트를 15일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최근, 이런저런 사정으로 글을 못썼네요. 이러다가 많은 분들이 포기 하나보네요.

저는 이것을 다시 반성하며 다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몇가지 중요한 핫 이슈를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지금 방금 받은 내용인데요. 

첫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고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입니다.

무시무시한 병인것 같습니다. 감기인것처럼 보이지만 감염자 옆에만 있어도 걸린다는 후문이 있을정도로 무서운데요.

그래서, 그런지 교육, 공공기관에서는 건물 출입을 금지시키거나 개강시기를 연기시킬정도로 무서운 질병으로 바뀐거

같습니다. 

출처: 서울시 교육청 도서관

위의 그림처럼 서울시교육청 도서관에도 임시휴관이 된다는 내용을 받게 되었네요.

언론상의 기사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뉴욕타임즈가 지난 2일 분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3% 미만으로, 사스(SARS)·메르스(MERS)와 비교해 훨씬 낮다"고 말하나 서민들의 위험도는 심각할정도 심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대비책은 무엇이 있을까요?

주기적으로 손을 씻고 거리에 나갈때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하시길 바랍니다.

인적이 많은곳에 방문을 삼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둘째, 데이터3법과 유명 카톡유출

데이터3법은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데이터 3법은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이라고 하며 익명정보, 가명정보와 마이데이터의

내용을 수립하였지만, 현장에서의 익명정보와 가명정보를 어떻게 적용을 할지가 가장 큰 이슈가 될것이며

클라우드 사업분야에서는 홍보를 할수 있겠지만, 고객사의 설득을 할때 가장 이슈 포인트로 다가 올것이다.

이유는 데이터3법은 공유경제를 살리기 위해 만든 제도이긴 하나 현장의 데이터를 수립하는데에 있어 판결사항이 없기에 법적해석이 상황에 따라 바뀔것으로 판단되어 쉽지 않을것으로 판단됩니다.

유명카톡유출 문제는 비밀번호의 동일한 설정으로 한 내용이 이슈라고 판단됩니다.

 그만큼 비밀번호 관리가 되어 있지 않고, 카톡내에 수많은 첨부파일을 아무생각없이 공유를 하고 있다는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할수 있다. 이런 대비책들이 많이 나오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2가지 정도 설명하였고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