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성없는 세상(영화:오징어게임)

요즘 전세계를 들썩거리게 하는 영화가 있다.

바로 오징어 게임이다.

동심으로 돌아가는 주제지만 살벌한 내용임을
미리 이야기 하고자한다.

어렸을적 한번쯤은 해봤을 게임을 통해
각자의 인생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네이버]

영화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경마에 빠져 빛이 많이 생기 한 기훈이라고 있다. 그  기훈은 자신과 떨어진 자녀생일을 기념으로 기훈 할머니가 돈을 주시며 맛난걸 사먹으라고 하였다. 그런데 할머니가 열심히 모은 돈을 가지고 경마장에가서 열심히 돈을 탕진하다가
한번 잘되어 가던중에 빗 받으러 온 사람들에게 크게 얻어 맞고 신체 포기 각서까지 쓰게 된다.

그렇게 힘든 삶을 살아가는 기훈에게 가죽가방을 든 친구가 와서 딱지치기를 하고
이기면 10만원을 준다고 해서 게임을 진행하게 되나 돈이 없는 나며지 상대는 빰을 때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이상한 명함을 받고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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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게임에 참가하게 되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줄다리기',
'구슬치기'. '오지어게임' 등의 다양한 게임을
하게 되며 살아남는자만이 혜택을 맛볼수 있는것이다.

돌이켜 보면 우리들의 인생도 자신이 살기위해
어떻게든 경쟁에서 살아남으려고 하는것 같다.

살기위해서 인생을 사는게 아니라 즐기면서 많은 사람들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들을 나누면서 사는 세상이 되길 소망한다.

결론은 꼭 보시라고 권장하고 싶고 다소 야한장면도 있음을 알려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