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길거리 미생 컬럼 101

트렌트 코리아를 보면서

앞으로의 사회는 시간과 분 그리고 초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초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 출판돈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2024 를 보면 이제는 분단위로 살아가는 사회 같네요. 모든일상의 변화가 시간단위로 나누어쓰는 사회가 오듯 저희들의 그 사회에 맞게 일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어쩌면 모든일들이 분초 단위로 계신하는것은 그만큼 전문가 시대가 온다는것이다. 지금 부터라도 하나씩 기술 연마를 하길 권장드립니다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가치 있는 시간을 보기위해 부단히 일찍 몸을 이끌고 나왔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는지~ 무엇이든 쉬운것은 없다. 어떤일이든 끝이 있다고 한다. 다만, 얼마나 노력하느나에 달려있는거 같다. 힘냅시다. 화이팅. 할수 있다. 할수 있다.

누군가를 축하한다는것은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몇십번 종이에 쓰고 버리고를 반복했다.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마음의 선물은 손 편지를 쓰게 되었다. 누군가의 의도치 않은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고 진심을 다해 쓰기위해 글을 적기 시작했다.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니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다. 손 편지를 고마운 분들께 써보세요. 나에게 보내는 손편지도 좋을거 같네요. 모두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생각을 나눌수 있다는것에 감사

어제는 급번개를 통해 유명하신 분들을 만났다. 그 다음날 할게 많았음에도 시간을 쪼개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지냈던 일들을 공유받는 시간이였다. 대화에 푹 빠지다 보니 어느덧 10시가 넘어 가더군요. 인생을 사는데 있어 공감대를 가지며 대화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모두 힘내십시요.

발표 연습을 하며

새벽차를 타고 이동중이다. 시간에 맞추어 장소에 제시간을 딱 맞추어 도착하기보단 사전에 미리 도착하는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다른때보다 긴장을 하고 있다. 누군가 앞에 선 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걸까? 수백번 연습했음에도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까? 작년까지는 무서움이 없었는데 점점 부담감이 느껴지는걸 뭘까? 그러는 와중에 나의 질병을 찾는거 같아. 이번 계기로 또박 또박 읽는 연습부터 꾸준히 하려고 한다. 노력하다 보면 발전 할거라 믿고 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요즘 드는 생각을 정리하며~~

하루 하루 가치있게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만, 혼신의 노력을 했음에도 달갑지 않은 소식을 들을때 상처를 많이 받는다. 다만, 그런것들이 저를 단단하게 만드는것인줄도 모르겠다. 언젠가 빛날 날을 꿈꾸며 지금도 노력하며 달려가고있다. 그러는 의미에서 몇가지 정리 해보려고 한다. 1.사용하던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과감히 포멧하고 다시 설치 한다. (다만, 중요한 파일은 백업필수) -> 저도 7년된 노트북이 로그인할때 너무느려 컴이 오래되어 느리다고 생각되었지만 포멧했더니 쌩쌩 돌아간다. 때론, 쌓여있던 자료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세삼 느꼈다. 2.안 해본것을 도전하라. 기존에 아는것만 하지말고 새로운 분야도 도전하며 지식을 연구하며 적용해보자. 단,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하는것보다..

세상을 얻는 지혜

버스를 타고 일상적인 루틴을 진행하기위해 나갈 채비를 하고 바람을 느끼면서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시간이 지날때 사람이 변하는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거다. 생각해보고 나에게 닥쳐있는 많은 일들이 큰 암석처럼 보이겠지만 우주 밖에서 보면 먼지에 불과 할지 모른다. 그렇기에 생각만 바꾸면 언제든지 풀지못하고 실타래가 묽여있는 매듭도 풀수 있을것이다. 여유로움을 갖자. 세상엔 해야할일이 많으니깐~~ 파이팅^^

블로그의 힘

블로그를 한지 거의 8년이 넘어 가는것 같습니다. 수치화 하지 않았지만 많은일이 있었고 자기자신에 대한 번아웃도 있는것은 사실 이였죠. 그러나 지칠때 마다 주변에 저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있기때문에 다시한번 파이팅을 준비중에 있다. 또한, 기 작성돈 블로그에 적은 짦은 내용들이 저에게는 큰 모티베이션을 누는것 같ㄷㆍ 여러분도 힘 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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