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길거리 미생 컬럼

누군가를 축하한다는것은

별이세상 2023. 11. 8.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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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몇십번 종이에 쓰고 버리고를 반복했다.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마음의 선물은 손 편지를 쓰게 되었다.

누군가의 의도치 않은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고 진심을 다해 쓰기위해 글을 적기 시작했다.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니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다.

손 편지를 고마운 분들께 써보세요.
나에게 보내는 손편지도 좋을거 같네요.

모두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