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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어려워지는걸까?

세계는 지금 경기가 침체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전쟁터에 있지 않는이상은 체감을 직접적으로 느낄수 없겠지만 간접적으로 느낄수 있다. 이유는 음식과 편의점등에서 사는 물건들이 천원가지고 사먹을게 없다는것이다. 이제 아이들에게 만원을 줘도 하루 생활하기도 어려운 현실이긴 하다. 물론, 안쓰고 라면 하나 사서 먹고 버티면 되는거 아니냐고 하면 할말은 없다. 전부 삶의 방식은 다르니깐 말이다. 그럴때일수록 힘내자. 화이팅^^

레트로 시대가 다시 오다

최근 아침마다 이동하며 주위환경을 보는데 달라진점이 있다. 평상시 교통편을 타면 핸드폰이나 테블릿을 보고 게임이나 유튜브등을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종이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것이다. 아주 큰 변화라 볼수 있다. 즉, 살아가는동안 시대가 변해도 유행과 사업방식 및 기초기술은 변하지 않을것이다. 그러므로, 하고 있는 일들을 신기술 생태계에 녹이는 연습이 필요하다. 가령 오프라인만 사업전개를 했다면 온라인쪽도 병행해서 진행해야한다. 이유는 알파세대들이 온라인에 익숙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라면을 먹을때도 좋아하는 채널을 틀고 먹기 때문이다. 이처럼 디지털 문화에 빠져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앞으로 더 재미 있는 인생를 즐기려면 다양한 경험과 디지털 신기술을 접하기를 권장한다. 오늘도 화이팅 하는..

관점의 차이

요즘 트렌트 코리아 2024에대해 유투브도 보고 블로그를 보다 결국 책까지 샀다. 각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시 종이책이 주는 다른 느낌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또한, 페이지 양이 많아 미묘하게 설명이 안된 부분도 있고 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은 다르니 참고하세요^^

트렌트 코리아를 보면서

앞으로의 사회는 시간과 분 그리고 초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초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 출판돈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2024 를 보면 이제는 분단위로 살아가는 사회 같네요. 모든일상의 변화가 시간단위로 나누어쓰는 사회가 오듯 저희들의 그 사회에 맞게 일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어쩌면 모든일들이 분초 단위로 계신하는것은 그만큼 전문가 시대가 온다는것이다. 지금 부터라도 하나씩 기술 연마를 하길 권장드립니다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가치 있는 시간을 보기위해 부단히 일찍 몸을 이끌고 나왔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는지~ 무엇이든 쉬운것은 없다. 어떤일이든 끝이 있다고 한다. 다만, 얼마나 노력하느나에 달려있는거 같다. 힘냅시다. 화이팅. 할수 있다. 할수 있다.

누군가를 축하한다는것은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몇십번 종이에 쓰고 버리고를 반복했다.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마음의 선물은 손 편지를 쓰게 되었다. 누군가의 의도치 않은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고 진심을 다해 쓰기위해 글을 적기 시작했다.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니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다. 손 편지를 고마운 분들께 써보세요. 나에게 보내는 손편지도 좋을거 같네요. 모두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날씨가 추워지고 있네요

추위가 다가 오네요. 시간이 갈수록 빠르게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언제 그랬냐 하듯이 우리는 또 다른 계절을 맞이 하고 있네요. 오늘 새벽부터 일론머스크가 새롭게 만든 XAi 쪽에서 그록(grok) 이란 서비스를 유료로 선보인다고 합니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https://www.ai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29291 일론 머스크, 첫 AI는 생성AI 챗봇!...330억 매개변수의 "풍자를 좋아하며" 응답에 "유머"를 갖도록 인공지능이 \"문명 파괴\"를 일으킬 가능성과 이 분야에 대한 규제 초안을 작성할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회사 간의 기술 개발 경쟁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www.aitimes.kr 앞으로..

매일 매일 키워드 꺼내기

하루하루 키워드를 꺼내는 훈련중이다. 일을하든 일상생활을 하든 공부를 하는 모든일은 중요하다. 산책을 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미래의 청사진을 지웠다 그렸다 반복하고 있다는것이다.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어딘가로 갈지 모를때 슬픈것이다. 그러니 여러분도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저역시 잠시 하던일을 멈추고 생각에 잠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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