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30일 변화실행 시즌1-5일차]

별이세상 2020. 1. 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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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에 일어나 분주히 지방까지 왔다.

모지방의 시내

 

보통 친한 선후배나 동료라도 지방에서 결혼식을 한다면 많이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순간의 고민도 없이 달려왔다.

비록 서로 알게돈 시간은 많지 않지만 제 기준에서는 좋은 동생이자 동료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렇듯 사람의 만남은 만남의 시간이 길게 가지는것 보다 중요한것은 얼마나 그사람과의 친분을 쌓는것이 중요한것 같다.

즐거운 여행 즐기다 오세요.

이제 밀린 잠을 청해 볼까 합니다.
즐거운 휴일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