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대통령 25

[길거리 미생컬럼]-클린 업하자(3월 이야기 2화)

요즘 살면서 많은 일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힘들고 내 인생을 다 책임지는것처럼 만드는것이 직장생활인것 같네요 수많은 억울한 일들이 한사람 한사람 말하기 힘든부분은 있지 않으신가요? 때론 그 기억을 잊어야하는데 쉽지는 않은것 같네요. 어쩌면,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클린업시켜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고 싶네요. '박하사탕'의 영화에 나온 대사처럼 "나 돌아가고싶다"가 아닌 "나 새로 시작하고 싶다라"고 크게 외치고싶네요. 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그속에서 우리는 이해관계를 만들어 지내야 할것입니다. 모든일이 잘 안된다면 사슬을 끊거나 새로운 줄기를 만들어야할것입니다. 힘내자구요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의 꿈을 지킵시다 화이팅~~

[길거리 미생컬럼-2015_001]시작하면 끝장을 볼지어다.

누군가 저에게 이런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넌 그것밖에 안돼","포기해라" 라는 말을 들으며 자기 자신을 작게만 만들던때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너무 내성적이고 숫기가 없고 무엇에 대한 꿈 조차 없었습니다. 시간이 점점 지나고 작아지는 제자신을 보며 서서히 꿈과 희망을 잃고 있었으니깐요. 하지만, 성격개조를 조금씩 하고 공부에 취미를 붙이고 시작한것이 대학원 부터 제 꿈을 찾기시작했어요. 그동안의 절망과 막연한 꿈을이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게 되고 하고 싶다는것은 언제나 뚝심을 가지고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이 뿌듯해지네요. 물론, 지금도 부족한 제 자신을 보면 채워야할 것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생각해보면, 좋은생각과 좋은 말, 긍정적인 생각과 꿈이 모여 좋은 결실을 맺는..

30일 변화프로젝트-30days (비젼 가이더)

아마 비젼가이더라는 말은 생소할지 모르겠네요. 비전가이더란 상대방의 막막한 미래를 그사람의 경험과 취미를 분석하고 그시대의 적합한 직업을 매칭해주고 가이드역할을 해주는 직업을 말합니다. 이 직업이 생기게되면 수많은 분야의 직업들을 하나로 묶는 전문가도 생길것이며, 나아가서는 사회의 발전을 변화 시킬수 있는 직업이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예를들어 현재직업은 영화배우인데 하고 싶은것은 가수라고 한다면, 영화작업을 할때 최고 전문가와 어떤역할이든 작업을 하다 영화가 어느정도 반응이 오면 바로 해외 콘서트를 여는것입니다. 실제 비(rain)의 전략이기도 하였다 [출처:스타뉴스] 모든일에있어 자신의 컨트롤 하는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감사합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29days (이해관계전문가)

최근 '이해관계'에 대한 키워드를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떤문제에 있어 자신과 상대방은 자신의 이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살면서 누군가에겐 필요한 '이해관계'라는 단어를 생각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출처:양평 미술박물관] 요즘 저는 많은 일을 직접 경험을 통해 어떤것이 정답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상대방과의 싸움이 아니라 제 자신을 위해 발전할수 있는 키워드도 될수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위험이 따르는 생각일수 있습니다. 세상에 할일이 많다고 하는데 정말 자신에게 적합한 일들이 그렇게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요?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 사람은 새로운 비전과 삶의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것입니다. 가치를 나누기보다 행복을 나누고 자기주변을 아끼면서 각자의 꿈을 만들..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4-28days(시간관리 디자이너-2부)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디로 가야할지도 모른채 현재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일에 쫓겨 많은것을 놓치고 우리는 살아가고있습니다. 저또한 회사일에 쫓겨 주변을 못 챙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세상이 흐르고 다시 만나게 되면 무지 어색하고 그동안의 친분은 오랜 추억속으로 남게 될것입니다. 시간을 어떻게 쓸지? 한번쯤 생각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인생시간을 통해 월급쟁이로 살아가는지 모른다는생각이 드네요. 연봉에 쫓겨 자신의 인생을 쓰는것보다 현재의 일을 통해 제2의 길을 찾아 우리는 달려가야합니다. 저또한 종종 메일을 통해 이것저것 문의하시는분을 보면 수동적인사람인지 적극적인 사람인지 알겠더라고요. 저도 저만의길을 찾기위해 노력하지만 제생각대로 되지 ..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4] - 22days (인생디자이너)

12월 29일입니다. 한동안 블로그에 글을 적지 못했네요. 수많은 일정과 시험 및 논문등으로 인해 블로그를 하지 못했네요. 자주 블로그를 방문하셨던 분에게는 죄송하다는 말을 전달하고 싶고, 내년에는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수 있게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년말이 다가오니 2014년에 세웠던 계획이 얼마나 달성되었는지와 2015년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계획을 만들고 계시죠? 저는 2014년에 세웠던 것들중 실행에 옮긴것도 있고 진행중인것과 미완료된 내용들이 있습니다. 많은 내용을 기록했었지만, 생각나는것만 기록하도록 하겠습니다. 실행에 옮긴것은 지자체에서 수많은 컨텐츠를 만들고 교육자료도 나누었습니다.또한 많은 무대에서 발표도 진행하였습니다. 또 한가지는 정보보호 준비도 평가사 취득이 많은 ..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 -20days 생각위에 생각을 입히는 사람

생각위에 생각을 입히는 사람이라는 말이 낮설고 이게 무슨 소리인가 고민되시죠? 인생은 생각내에서 고민이 태어나서 또다시 또다른 고민을 만듭니다. 인생의 나침판을 믿고 그냥갈것인가와 두들겨보고 갈것인가 고민하며 인생을 살아갈것입니다. 저는 작가도 아닌 블로거 입니다. 하지만, 요즘엔 융복화된 인재가 필요하며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속에서 내 자신을 우뚝 세울수 있어야합니다. 그렇다면, 어떤인재가 필요할까요? 1.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인재가 되거나 리딩할수 있는 인재가 되어야합니다. 일을하다보면 막힐때가 있습니다. 그때,한가지만 알거나 막막할때 열쇠를 풀어줄 사람이 필요합니다. 2. 창의력 인재가 되어야합니다. 수많은 장애물과 자기자신에게 막혀있는 수많은 고민들을 헤쳐나갈수 있는 창의력있는 인재가 필요한 시점입..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6days(작은거인이 됩시다)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어릴때부터 외소한 아이와 내성적인 아이는 어두운 청소년 시기를 보냅니다. 남들이 하라는대로 움직이고 행동하지만 마음은 언제나 남의 탓이나 자신의 내성적인 성격 탓만 하지요. 남들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으면 초라하다는 생각도 되고요. 물론, 저도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사회탓, 가정탓, 수많은 잘못을 통해 자신을 회피를 시킨다는거죠. 저희는 자기자신을 사랑할수 있어야하며, 좋아하는 일을 찾기위해 부단히 노력해야합니다. 요점은 이렇습니다. 자신만의 작은 거인을 만들어야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성장할수 있고 가족을 더욱더 사랑할수 있습니다. 가족이 행복해야 더욱더 큰일을 할수 있기에 자기자신을 사랑하는 저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이글을 읽고 공감이 되시길 바라며...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3days (융합소통 전문가 유정훈)

직장인이 바라고 바라는 날은 아마도 금요일 일것입니다. 이유는 일주일에 몰려오는 스트레스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을 통해 힐링을 즐기고 싶기 때문입니다. 저또한 그러하니깐요. 여기서 의문이 생기실텐데요. 일요일 오후는 쉬는거 아닌가요? 질문하시는분이 계실텐데요. 이유는 월요일부터 밀려있는 일들을 일주일간 처리하고 예상치 못한것들을 처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또한,세상의 잣대와 회사의 업무에 올인하면 향후 자신의 미래를 보장받지 못합니다. 제가 30일 변화프로젝트를 통해 저만의 생각을 적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어 지금까지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욱더 성장할것입니다. 몇일전 '전설의 사원'이라는 책을 빌려서 가방에 들고 다니다가 오늘 새벽에 몰입해서 책..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9days (지하철이용을 통한 동기부여만들기)

지하철을 타고 다닌지 2개월... 그전까진 자동차를 타고 다녔지만 지금은 업무볼때도 지하철을 타고 갑니다. 지하철을 타면서 습관이 생겼네요. 스마트폰을 주로 보게 되고 책을보거나 사람구경을 하게됩니다. 사람 구경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네요. 앉아있는 사람들중 7명중 4명은 스마트폰 여행을 즐기고 있네요. 3명은 스마트폰을 보고 1명은 음악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우리의 삶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피쳐폰이 있을때는 전화통화를 제외하고는 핸드폰 대신에 책과 신문을 봤었는데 최근에는 아침에 만들어지는 무료신문조차 보지 않는 실정이니깐요.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습관도 자연히 세월의 변화를 쫒아갑니다. 하지만, 저희의 삶의질은 어떨까요?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암울합니다. 세상을 즐기는 힘은 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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