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삶 8

[30일 변화 실행 프로젝트 7일차] 감사하며

그간 일주일 넘게 축복이 생겨 딸과 좋은시간을 보냈다. 물론, 많은 시간은 놀아준거는 아니지만 하루종일 같이 있을 기회가 있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금일 몇가지 일은 있었지만 이 귀한 시간을 보낼수 있어 행복하였다. 비록 많은것은 가지지 못했지만 어떻게 아이들을 키워야할지 지금도 고민이 되네요. 그래도 자녀를 키울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0일 변화 실행 6일차] 혼신을 다해 ..

3일간 출장을 통해 많은걸 얻고 갑니다. 모든분들의 의견을 전부 들은것은 아니지만 이번출장으로 인해 많은 이야기를 듣고 갑니다. 또 다시 새로운 분야도 도전을 해서 많은 분들께 업무에 도움이 될수 있는 것들을 고민하고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참고하여 더 좋은 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게 4가지 정도 정리 해보려고 한다. 1. 같은 서비스라도 특화된 서비스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좋을까? 2. 교통관련 하여 변화되는 부분을 인식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못하는 경우가 있음 3. 강제로 하는 업무들을 자유롭게 할수 없을까? 4. 세상의 모든 사람들에게 인정 받는것은 힘든걸까? 서울로 복귀하며 수 많은 고민을 가지고 가지만 또 다른 고민속에서 성장할거라고 믿고 무사히 들어가서 내일 해야할일이 무사히 끝..

[30일 변화 실행 5일차] no free lunch

세상에 공짜처럼 쓰는것도 많아 보이지만 실제 공짜가 아니다. 그속에는 여러분들의 세금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딥러닝에 이런 문구 구절이 있다고 한다. No free lunch 라는 문구가 있다고 한다. 세상에는 공짜 점심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컴퓨터조차 일을 해야지만 쓸모가 있어지며 어떤 데이터 받아들이냐에따라 생산성과 효율성이 높아질것이다.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변화 되는 삶을 살수 있도록할것이다. 추운 계절에 감기조심하시고 항상 좋은일이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화이팅.!!

[30일 변화 실행 4일차] 인생을 결정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각자의 삶에 기회와 선택이라는 기회가 오긴 온다. 다만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한다. 좋은일이면 다행이지만 대부분 실패를 맛보게 된다. 그러나 실패의 위기속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성장하게 된다. 반복되는 실패를 최소화하려면 멘토나 책을 통해 인사이트와 반복되는 문제점을 해소해야한다는 것이다. 근래에는 저의경우 결과물에 대한 고민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우연히 본 내용을 공유한다 출처:quik 내용은 이러하다. 결과물에 따라 대쉬보드에 대한 그래프를 위의 그림과 같이 표현하게 되면 더쉽게 받는 사람들이 잘 이해한다고 한다. 그렇듯, 저희들도 나만의 맵지도를 만드는것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렇기에 저도 도전을 해보기로 하였다. 여러분도 자신의 현재 위치에 대한 불만과 불편을 고민하지말고 해결책을..

업무를 행렬처럼 시도하기

행렬은 학교다녔을때 배웠던거 같다 그런데 이런 계산 훈련을 다시 새롭게 공부하니 새롭다. 어려워 보이지만 예전에 비해 거부감이 사라진것 같다. 꿈은 꿈꾸는 대로 이루는것은 각자의 선택에따라 달라지는거 같다. 하지만, 그 꿈속에 타인과 비교하는 순간 목적의식에서 벗어날수 있다. 점점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고개가 숙여지며 어떻게 이 많은 내용을 전달할지 고민하게 된다. 이 수많은 문제들과 광범위한 공부를 행렬을 통해 계산해서 답안을 낼수 있다면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절약할수 있을까? 수많은 문제의 허들속에서 오늘도 하나씩 풀어 나가고 있다. 마치 컴퓨터처럼 한번에 계산 해서 그림을 그릴수 있듯이 사람또한 그런 계산능력이 있다는 사회는 어떻게 될까? 잠시 사색에 잠겨본다.

[30일 변화 실행 1일차] 30일 변화 주제는 감사하며~~~

최근 일주일간 지옥과 천국을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다. 마치 비에 젖은 나의 모습처럼 어딘가로 하염없이 걸어가고있다. 열심히 살고있지만 어제의 일을 생각하면 속이 너무 상할때가 있다. 이유는 부모로써 자녀들에게 많은것을 못해주기 때문이다. 어제 딸은 그 어려운 중국어 어학시험을 보러갔다. 암기력이 좋은 아이지만 행동은 다소 실수를 많이 하는편이다. 하지만, 전 딸을 사랑한다. 어제의 일을 되새겨서 그런지 머리가 큰돌에 맞은것처럼 너무아프다. 이유는 제딸 주변에는 부모님의 덕으로 인해 해외여행을 장기간 간다고 한다. 일상 자체가 그런 환경에 살다보니 어린 딸은 주변의 친구들이 얼마나 부러워 했을지 그 속상함이 느껴진다. 지금 우리딸에게 해줄수 있는게 많지 않다. 더 많이 집사람에도 잘하고 싶고 아이들에게도 ..

[30일 변화 실행 30일차] 훈련의중요성

어제 있었던 일을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제가 존경하는 교수님의 자녀분 결혼식을 갔었는데요. 영화에서만 볼수있는 장면을 현실속에서 봤는데요. 화재가 발생한 현장이였습니다. 마치 영화'엑시트'의 한장면 이였어요 그장소는 도심가의 중심 삼성동이였습니다. 1층에는 공항이 있었고 3층에는 예식장이 있었습니다. 건물에서 안내방송으로 불이 났다고 하더군요. 어떤분이 그이야기를 듣고 예식장 안내요원에게 물어보니 당황하지않고 지하 2층에 있는 차량에서 불이 났다고 하더군요. 그런후 그분은 출구를 찿고 어떻게 가야하냐고 하니 안내원의 답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고객님. 엘레베이터는 이쪽에 있으며 출구는 저쪽에 있습니다. " 하더군요. 그런데 화재냄새가 심각한데 다음 예식중에 한창이였고 예식을 마치고 커피한잔을 즐기시는..

어릴적 나의 삶을 회상하며~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봄부터 겨울로 가는 기간이 12개월이지만 시간은 쏜살같이 흘러가네요. 어릴적에는 어른이 되길 바랬고 어른이 되니 아이가 되고 싶은것은 왜 그럴까요? 시간을 되돌려 보면 그렇게 생각이 들까요? 저도 생각을 통해 꿈속에서 시간을 돌려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때의 어린시절로 돌아갔다면 아마도 어른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을거 같습니다. 그때의 그시절, 힘들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아서 그런지도 모르죠. 물론, 저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도 있겠지만요. 결론은 지금 이순간, 지금 이시간을 통해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사무실로 이동하면서 '어릴적 나의 삶'을 회상하면서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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