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별이 37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최근 들어 두뇌음식에 대해 관심이 높아서 일주일동안 제가 먹던 습관대로 음식을 먹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평소에 두노음식을 많이 먹는다고 생각했는데 고기종류와 인스턴트를 많이 먹고 있다는것이 충격적이였습니다. 평상시 즐겨 먹는 것들이 초콜렛, 사탕, 고기, 피자, 통닭 등과 같은 두뇌음식과는 상반되는 음식을 먹고 있었던 것입니다. 회사일이 바쁘고 급하게 끼니를 떼우기 위해 먹었던 음식들이 일상속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변해 있더군요. 앞으로 30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좀더 체질 개선을 하려고 합니다. 확실히 두뇌음식과 상반된 음식을 먹으니 몸이 점점 안좋아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하기전에 사전점검시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감기와의 동침->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한달동안 아무리 제 자신을 컨트롤 하려고 해도 쉽지 않는것 같다. 이유는 "감기" 입니다. 시간이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저의친구처럼 제옆에 꼭 달라붙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아이들과 놀때도 조금만 놀아주면 힘든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들과 놀때는 행복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기가 친구가 되면서 부터 모든데 엉망징창이 되어 버렸네요. 일도 제맘처럼 안되고 무기력 해지고, 아이디어도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몸관리 잘하세요. 감기가 정말 무섭네요. 그렇게 감기와 싸우면서 MBC 스페셜에서 진행했던 교양 프로그램 '두뇌음식' 이라는것을 봤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저에게 다가오고 혼이 빠질정도로 집중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 출처 : MBC 스페셜] 좀더 상..

SBS 스페셜 - 천직 1만 시간의 법칙

어제와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항상 가족들만 데려다준 박물관에 처음으로 함께 가족들과 같이 박물관에 찾아 갔습니다. 자신만의 시간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 했지만, 가족들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 하지 않는것이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그렇게 집에 와서 가족들을 보고 1만시간법칙을 보았습니다. [출처: SBS 스페셜] 책에 나와있듯이 1만시간의 법칙을 꾸준히 한다면 어느순간 달라진 나의 모습을 발견할것 입니다. 앞으로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을 기록하고 1만시간을 완성 시켜면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시간을 만들어 볼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꼭 1만시간의 법칙에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당신은 최고이니깐요.. 세상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을 이루면서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하려고 또 다시 ..

1월 결산(1월 17일 OO 시청 간부급 개인정보& 정보보안 교육 후기 포함)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1월달이 지나고 2월달이 왔네요. 1월은 제안서를 동시에 여러개 쓰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매일 밤샘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서 몸이 많이 안좋은 기억 밖에 없네요. 다행히 결과는 좋아서 제안서를 작업했던 기관은 수주하였고, 1개의 기관은 계약 작업을 완료했지만 구체적인 사안은 협의가 필요하고, 또다른 1개의 기관은 계약작업 진행을 해야하는데 시간이 얼마 남지않아 많은 보고서를 작성해야한다는 부담감과 쌓여있던 스트레스때문인지 몸이 너무 않좋아 지친 몸을 이끌고 1월을 마감을 한것 같네요. 2월에도 많이 바쁠거 같은데, 몸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1월 17일 OO 시청 확대 간부회의에서 금융 3사 개인정보와 해킹 사례, 필수 권고 사항을 설명드리고 많은..

[별이천태만상] 제안서를 마친후 또다른 시작이 저에게 찾아오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언제나 햐얀도화지에 글을 적는다는것은 가슴 벅찬 일인것 같습니다. 2014년에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블로그를 쓰려고 했는데 일이 몰리고 3일동안 이불속에서 살았고 드디어 첫 출근부터 바쁘게 살았던거 같습니다. 오늘은 굴림체와 10포인트로 변경하여 글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두개의 프로젝트를 합치면 약 500Page 가까이를 혼자 무작정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고 하얀종이가 까만 종이로 보였던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을 통해 각종 자료를 조합하고 있는 자료를 어떻게하면 제 활용이 가능할지와 제안 요청서와 과업지시서에 나와있는 형태를 맞출려고 이쁜 그림을 넣지 못하고 표만 열심히 만들어서 채운것 같습니다. 아마 제안서쓰시는 분들은 ..

약 한달동안 제안서에 파묻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하얀 도화지에 무언가 글을 적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언가 남긴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자 나 자신의 반성의 시간을 잠시 찾을수 있다는것에 제 자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지자체 두개의 프로젝트에 제안서를 동시에 맡아서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글과 도형에만 몰두했던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일을 하고 있는지? 왜 혼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답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회사 그만두고 혼자 일할까 생각도 수십번 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안서를 혼자 200장을 적는다는것은 정말 바보같은짓이며,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안서 작성 하기전까지 두려웠고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만 들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자료 ..

[새벽일기 8] 가족의 행복과 행복의 조건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가족의 형태와 행복의 조건을 보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가족의 형태를 먼저 설명을 드려볼까합니다. 1.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 부부 2. 결혼을 하고 사정에 의하거나 아무런 이유없이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 3. 나혼자 사는 사람 기타 등등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고 본의아니게 혼자 사시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각자 생각하는 판단의 조건은 다르지만 마음이 멀어지만 몸도 멀어진다는것처럼 최근에 기러기 아빠, 엄마들이 많아 지고 주말 부부도 많아 진것 같아요. 이해는 충분히 갑니다. 교육과 일떄문에 거리상의 문제로 따로 떨어져 사는 기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이런것들이 사회가 점점 삭막해..

[개인정보보호법] 개인정보보호법의 구글 위치기록 재 해석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최근 개인정보보호법 개선의견에 대해서 고민한적이 있습니다. 그 개선 내용중 많은 분들이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아 블로그에 기록 해봅니다. 다만, 수업시간에 내주시는 레포트의 내용을 그대로 쓸경우 F 학점이 나올지 모르니 참고만 하시면 좋을것 같네요. 제가 알기로는 방송통신회가 구글을 무서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정보보호법을 개선하고 개정하려면 아무리 무서운 기업도 투쟁할수 있는 부분은 투쟁해서 바꾸는것이 좋지 않을까 작은 소견을 담아 봅니다. 내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구글에서 저희 위치정보를 기록하는 부분에 대해서 간략히 적어 볼까합니다.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대한 법률이나 위치정보의보호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에 포함 되어질 내용으로 생각..

[새벽일기 6] 오래된 추억의 한 장면과 앞으로의 인생 다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새벽이 찾아온다는 셀레임으로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글을 적을까? 어떤글을 통해 자신을 발전하는지? 어떤글을 통해 내 자신을 반성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이야기를 해보까요?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에 친하게 지낸 동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빠서 전화를 바로 받지는 못했지만 잠깐동안의 통화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비록 긴통화와 최근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시간 전에 본것처럼 기분이 좋아하는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과의 지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였고, 지금도 그 선물이 사라질까봐 혼자 되뇌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추억과 기억들이 있겠지요? 모든분들이 자신의 과거의 기억들이 행복한 추억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새벽일기 5] 나눔이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토요일날 10주년 이비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내 제가 생각했던 구도는 아니였지만, 제가 무언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로 말했던 부분을 지키기 위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가 모임을 만든곳이 10년 송년회때 호텔에서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제 사정이 여의치 않는점이 있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장소를 빌려 호화롭게 지내는 장소비로 돈을 버리기 보다는 좀더 가치있는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외부 강사도 초빙하려고 준비는 다했지만, 모임 내부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어 제가 말하는 형태로 진행하는것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언의 약속이라도 어느 모임의 카페 쥔장이라면 제가 말한 내용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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