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교육 21

[30일 변화 실행 14일차] 신권교환 과 고객 정보

금일은 고향 앞으로 가기위해 신권교환을 하러 구역내에 있는 은행을 몇군데 찾아갔다. 그러나, 신권교환을 하는곳이 많지 않았다. 은행에 찾아가서 은행 대기를 기다리면서 거의 약 3시간 동안 저만의 시간을 소비하였다. 그러는 과정에서 한가지 이슈가 있어 몇자 적어볼까 합니다. 고객과 밀접하게 대하는 직원들은 개인정보의 관리의 중요성을 수차례 교육을 받고 있다. 하지만, 실생활에서는 그 직원분들이 고객들의 개인정보를 잘 처리 하고 있을까요? 정답은 "아니요" 라고 대답을 드리고 싶네요. 구체적인 사례를 밝히기는 어렵겠지만, 그 직원분이 하는방식이 너무 당당해서 그게 맞는 방법일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한편으로는 입금,출금, 대출도 하지 않는 고객이 찾아와서 무작정 신권을 교체하러왔는데 그 직원이 신권이 없다고 ..

OOO 시 관리공단 강의가 이제 바로 코 앞에 왔네요.

교육은 바로 미래의 혁신 이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미래의 혁신은 바로 여러분 옆에 있음에도 불구 하여 잊어 버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오늘은 창업설명회를 듣기전에 아는지인분과 식사를 하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완벽한 회사를 만들어 주는 회사라도 그 완벽함을 처리하지 않고 외부에 강요한다는 것이지요. 그렇기에 다 아는 교육이라도 실제적으로 윤리보안 교육을 하는사람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것 같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손쉽게 끝내도 되는 장표를 뜯었다 붙였다를 몇번씩 하는것 같습니다. 자~~ 이번 장표 표지를 공개합니다. 교육대상은 전직원 및 용역업체 직원 대상으로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2017년에는 더 임펙트 있는 내용을 전달코자 많은 자료를 업데이트 하고..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7] #1 시즌 7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새해가 되면 꿈을 꾸고 새해 목표를 세우며 위시리스트를 하나 하나 적게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수많은 불가능을 적어놓지만, 때로는 많은것을 이루기도 한다. 저또한, 불가능한것에 도전하지만 가능할때가 있다. 시간을 투자한만큼 현실로 돌아온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또다시 시즌 7일 도전하며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큰 줄기는 바로 일상생활입니다. 어떤내용이든지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주제는 포켓몬고 입니다. 게임을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하다보면 재미 있어 잠도 안자고 잘때가 많다는것입니다. 다만, 포멧몬고를 하면서도 다양한 생각을 고민하고 또다른 세상의 인사이트(I..

OOO시 산하기관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특강 교육 자료를 작성하며...

1월 부터 개발보안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내용은 무산되었지만, 그 프로젝트로 인해서 다양한 내용을 공부하고 리뷰했다는것에 만족하였습니다. 그렇게 준비하는동안 OO시의 강의요청으로 급하게 자료도 만들고 법령공부도 다시하니 무엇이든지 손을 떼면 감을 잃어버리게 되네요. 다만, 조금 공부하니 금방 적응 되는것 같습니다. 생소한 내용은 다소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예전에 반복했던 내용들은 습득시간이 빠른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을 공부하고 차기 해야할 내용들을 공부하고 학습하는데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특강 표지는 조만간 공개합니다. 화이팅~~~ 발표날이 몇일 안남았기에 부족한 강의 컨텐츠를 만드는일 밖에 안남았네요. 감사합니다.

[유정훈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컬럼-01] 개인정보란 무엇일까요?

깊은밤을 넘어 새벽이 되었네요. 한가지의 지식을 좀더 깊게 공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개인정보보호 전문가 유정훈 입니다. 최근 논문을 쓰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던 부분에 대해 몇가지 정리를 해볼려고 합니다. 첫째, 개인정보는 무엇일까요? 개인정보 보호법 제 2조의 정의를 살펴보면 "개인정보"라 함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하여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해당 정보만으로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더라도 다른 정보와 쉽게 결합하여 알아볼 수 있는 것을 포함한다)를 말한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렇다면, 개인정보가 될만한게 무엇이 있을까요? 핸드폰 번호는 어떨까요? 개인정보가 핸드폰 번호도 맞다고 확신할수 있나요? 핸드폰 주인이 번호이동하거나 번호를 바꾸면..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6일차 ('6월의 반성과 새로운 시작.')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2014년 오전 3시1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몇주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썼는데요. 이유는 회사일이 갑자기 많이 생기다보니 새벽까지 일을 하게 되니 블로그를 쓸 시간이 없더군요. 하지만, 다 핑계 라고 보면 볼수 있죠.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일이건 시간만 잘 쪼개면 어떤일이든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제자신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6월달에 있었던 일을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OO 시청에서 꽤 많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웹 모의해킹포함)강연을 했구요. 각종 지자체 웹 모의해킹을 진행했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서 보고서를 전달해야하구요. 내일은 OO 구청 정보보안 교..

[개봉박두_'140619~20] OO 시청 웹 실전 모의 해킹 교육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지금시간은 새벽 4시30분 드디어 오늘이 되었네요. OO 시청에서 19일과 20일 2일간 진행하고 주제는 웹 모의 해킹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이번달에 교육이 너무 많아서 실전 모의해킹 자료를 만들지 못해 밤새도록 만드는데도 끝이 없네요. 이번컨셉은 취약점 전체를 설명하기보다는 이해 쉽게 설명하고 샘플예제만 몇개 추려서 실습하려고 합니다. 샘플예제 5개만 하더라도 1시간이 훌쩍 가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가져봅니다. 이번에 공무원분들에게 웹 모의해킹을 좀더 쉽게 알려드리기 위해 webgoat 를 이용하였고 실제 사이트중 몇개는 진행하면서 취약점 몇개를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교육 표지는 다음과 같이 만들어 보았습니다. 짜 ~~~~~ 짠~~~~~~~~~~~ 심플하..

[2014.06.16] OO 시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진행 합니다. 오늘 개봉박두

벌써 오늘이 찾아왔네요. OO 시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일정은 생각보다 너무 급박하게 잡혀 작성이 가능할지 불안했지만, 새벽시간과 주말을 활용해서 마무리 하였습니다. 내일 오전에 마무리만 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장표가 너무 많아서 지금 방금 줄이는 작업을 하였네요. 레이아웃도 조금 변경하였습니다. 인문학+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를 동시에 진행하는 교육 자료가 최종 완성되었네요. 발표하기전에 인문학 특강을 조금하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진행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사뭇 기대되네요. 또한, 오늘은 약 100명 이상 참여한다고 하니 더욱더 열심히 말씀 드려야 될것 같습니다. 원래장표는 2시간 정도 되는 분량으로 작성 하였는데, 1시간으로 줄이라고 하니 많은 엑기스를 전달하지 못하는것이 아쉬워서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5일차 ('꿈을 꾸는 순간 우리는 행복해집니다.')

약속은 곧 행동입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중 25일차가 되었네요. 많은일들이 있지만,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줄서서 저를 기다리고 있죠. 일주일 동안, 잘못한점은 일을 하면서 조금 저에게 후회스럽기도 하고 그분도 약간은 실망 하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생각이 들어 다시 내용을 수정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아직 재 확인 작업은 하지 못했지만, 제마음은 조금 많이 부족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더 열심히 공부해서 더 많은 가치를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일주일이였던것 같습니다. 일주일동안, 가장 잘한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보고서 리뷰 와 교육효과 OO 구청에 모의해킹 보고서를 리뷰와 개인정보보호법 리뷰를 하러갔습니다. 참고로, 처음 그 OO 구청에 리뷰를 하러 갔습니다. 담당자를 제외하곤 다들 ..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4일차 (지자체 개인정보컨설팅 실태평가 조언 및 논문작성)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몇일동안 블로그에 글을 쓰고 싶어도 쓸수 없을정도로 무척이나 바빴던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일이 많이 밀려있고 체력도 많이 딸리지만 자신을 반성하고 저와 약속한 30일 프로젝트를 달성하기위해서 꼭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을 비비면서 글을 작성 중입니다. 저번주와 이번주는 거의 일속에 파묻혀 산다는 표현이 맞을거 같습니다. 거의 새벽 3~4시에 잠이 들어 아침 7시30분 정도 일어나서 회사에 출근해서 일을하고 업무종료후에는 집에와서 또 일을 하고 계속 반복되는 생활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구요. 어제는 OO시청 개인정보 컨설팅 설명회에 대해 담당자가 진행한다고 해서 도움을 드리고자 참관하였는데 수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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