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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6일차 ('6월의 반성과 새로운 시작.')

별이세상 2014. 6. 2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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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2014년 오전 3시13분이 지나고 있습니다.

 

몇주동안 블로그에 글을 못썼는데요. 이유는 회사일이 갑자기 많이 생기다보니 새벽까지 일을 하게 되니

블로그를 쓸 시간이 없더군요. 하지만, 다 핑계 라고 보면 볼수 있죠.

 

마음만 먹는다면, 어떤일이건 시간만 잘 쪼개면 어떤일이든 할수 있는것 같습니다.

 

최선을 다하다 보면 제자신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6월달에 있었던 일을 대략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OO 시청에서 꽤 많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웹 모의해킹포함)강연을 했구요.

각종 지자체 웹 모의해킹을 진행했고,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서 보고서를 전달해야하구요.

내일은 OO 구청 정보보안 교육과 웹 취약점 관련 협의 및 기타 사항들이 이루어질것 같구요.

중간중간 논문 작성을 하고 있습니다.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늘 코엑스 가서 느낀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PISFAIR 가 이제는 공공 담당자분들의 교육 이수시간을 포함시키고

대형 컨퍼런스로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글을 쓴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우면서도 메리트가 있는것 같습니다.

 

또한, 앞으로의 할일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OO 시청 강연이 2건이 남아있고, 각 자자체별 각종보고서와 지침을 작성해야하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책들과 자격증도 공부해야하고, 비밀리에 진행중인 프로젝트도

완료를 해야합니다. 해야할일은 너무 많네요.

하나씩 하나씩 처리를 해야겠습니다.

 

예전에는 소중한 시간을 너무 쉽게 쓰려고 했을까요?

지금은 1분 1초가 아까워 지네요.

 

자신이 잘 할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지금시간은 새벽 3시30분 입니다.

 

내일도 멋진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