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교육 6

[신년 특집_개인정보 실생활편] 나의 개인 정보는 얼마일까?

금일은 아이들의 방학을 맞이하여 경기도 주변에 있는 스노우 파크를 찾았다. 도착시간은 오전 11시 30분 정도 되었는데, 평일임에도 사람들은 많은 편이였다. 역시나 신년이라서 그런지 특별한 행사는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구주변에는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해 장난감을 많이 배치해 놓았다. 그곳에서는 대놓고 사은품을 주면서 학모부님들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당당히~~~~~~~ 어쩔수 없이 아이들의 성화로 개인정보를 주고 선물을 받았는데요. 최근에 바뀐 분위기는 두부류로 나누어 지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케이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정보가 이미 노출이 많이 되어 그런지 마구 마구 보험이나 생명회사에 자신의 개인정보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아이들의 성화로 어쩔수 없이 하는경우가 ..

[30일 프로젝트 실행 5일차] 병원은 왜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한동안 글을 뜸하게 못썼죠? 그 이유는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물회를 먹는 바람에 제가 몇일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지금에서야 조금 나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런데, 가장 특이한 점은 가족 11명 중에 저혼자 장염에 걸려서 사경을 헤맷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극도로 참을수 없는 만큼 천당과 지옥을 왕래하였습니다. 2~3일동안 죽을정도의 고통을 느끼니 수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래서는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발자국씩 걸어서 병원들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다른병원도 갔는데 전부 문을 닫았더군요. 단체로 휴가를 갔더군요. 대안책으로 약국에서 약이라도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워낙 복합적인 형태이니 병원을 갔다오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약국에서 알려준 병원에 가서 처방전도 받고 ..

카테고리 없음 2019.08.13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7] #1 시즌 7을 준비하며...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새해가 되면 꿈을 꾸고 새해 목표를 세우며 위시리스트를 하나 하나 적게된다. 그러기에, 우리는 수많은 불가능을 적어놓지만, 때로는 많은것을 이루기도 한다. 저또한, 불가능한것에 도전하지만 가능할때가 있다. 시간을 투자한만큼 현실로 돌아온다는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 또다시 시즌 7일 도전하며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주제는 큰 줄기는 바로 일상생활입니다. 어떤내용이든지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첫번째 주제는 포켓몬고 입니다. 게임을 무척이나 싫어하지만,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아주 단순해 보이지만, 하다보면 재미 있어 잠도 안자고 잘때가 많다는것입니다. 다만, 포멧몬고를 하면서도 다양한 생각을 고민하고 또다른 세상의 인사이트(I..

['14.5.28] 금일 OO시청 용역보안 교육 진행합니다.(최신보안이슈 및 정보보안 마인드 혁신)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벌써 5월달이 저물어가고 있고, 6월에는 더욱더 정신없이 하루 하루 지낼것 같습니다. 최근, 저에게 수많은 업무들이 들어와서 정신없이 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웹 취약점 점검, 개인정보 컨설팅 지원,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특히, 금일은 OO 시청에서 용역업체 대상으로 '최신보안 이슈 및 정보보안 마인드 혁신'이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하게 되었네요. 작년보다 더 좋은 이야기를 전달하기위해 많이 노력했고, 제가 잠잘때까지 어떤 내용이 삽입 될지는 모르겠지만 완료가 다 되어 글을 적어 봅니다. 우선, PT 표지 부터 대대적으로 수정을 해보았습니다. 자~~ 보실까요? 보시니깐 어떠세요? 대문을 통해..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9일차 (개인정보교육 2일차 교육 후기 및 감기)

4월23일날 OOO 구청 관계자 개인정보보호 교육은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첫째날에 비해 둘째날은 더욱더 잘했던것 같습니다. 스스로 평가를 내린다면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고 싶은 심정이였습니다. 강연을 하면서 교육을 듣는 분들과 즐거운 소통을 하였고 강의가 아닌 뮤지컬 처럼 저희모두는 그 교육시간에 즐기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지요. 비록 밤을 새고 관제 요원분들이 많았지만, 열심히 들어주셨습니다. 무엇이든 자기 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더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인문학과 보안 및 개인정보를 접목했더니 더욱더 좋은 시너지를 냈던것 같습니다. 조만간 또 강의가 있지만, 그때는 좀더 재미있는 강의를 할수 있을거 같아요. 어떤교육이든 그 목적에 맞는 교육자료를 만드는게 중요한것 ..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6일차 (행복과 감사함)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하나 느낀점이 있습니다. 하루 하루 적는다는것은 참으로 힘들것 같습니다. 어떠한 핑계도 대지 않고 그것을 묵묵히 해내시는 모든분들께 고개숙여 사죄하며 오늘도 제 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사촌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주례가 없는 결혼식에 갔다왔는데, 많은것을 느낀 날이기도 합니다. 감사한것을 감사할줄 모르고 있었다는것과 항상 행복하지만, 행복하지 않다는 생각을 잠시 가진것에 대해 너무나 제 자신이 부끄러웠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가족들을 사랑하며 인생을 살아가면서, 즐기는 인생을 만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kali linux 에 빠져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모르지만, 하나 하나 인터넷을 보면서 배우고 있는중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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