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가 6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 4-23days(건강 동기부여가)

2014년도 지나고 2015년이 찾아왔지만 변화된건 별로 없네요. 나이를 한살 먹은것 빼곤 변한것은 없지만 새로운 시작의 계획을 만드는거 같아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이 해돋이를 보기위해 가까운 여했지를 떠났고 떡국도 먹으며 그동안 하지못했던 이야기들을 신년 덕담을 하며 신년 목표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중 빼놓을수 없는것이 영어와 건강지키기 일것입니다. 영어공부는 항상 나오는 항목중 하나이고 건강이나 몸만들기도 빼놓을수 없습니다. 하지만, 건강이 나빠져야 몸관리를 제일 우선으로 한다는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내 인생을 살면서 건강을 지키는 직업이 생겨날지 몰라 키워드를 작성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건강을 지킬수 있는 건강동기부여가라는 직업이 빛을 내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행복하세..

[30일 프로젝트 시즌4]-21days 인생스토리작가되기

수많은 사건과 사람들속에서 나는 서있고 그속에서 한발짝 나가보려고 우리내 힘든인생을 살아갑니다. 그중 몇명만 자기인생을 사는것이지요. 삶은 그렇습니다. 돌다리도 두들겨 가는것이 맞지만 때로는 그 돌다리를 두들기지 않고 뛰어야 될때도 있다는것입니다. 세상은 하루가 지나고 또 다른 하루가 오더라도 똑같은 일상을 보내는것이며, 그 하루속에서 수많은 일들이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저의 앞길이 올바른 길인지 아닌지 판단하는것은 오직 자기뿐입니다. 단지, 조언을 해줄뿐이라는것을요. 그 수많은 스토리를 담아 인생 스토리 자가들이 많이 생기고 수많은 책들이 나오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을통해 수많은 경험들을 간접경험을 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 일인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경험한 가치를 통해 좋은것을 내꺼로 만들어야합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9days(전략집중전문가)

이제는 현재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것도 중요하지만, 그중에서 가이드라인하는 '전략집중가' 가 필요한시점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과거에는 마케터나 바이럴 마케팅을 잘 모르기도 합니다, 심지어 지금도 모른사람이 있다는게 믿기시나요? 직업이라는것이 어느순간 자연히 없어지기도하고, 새로 생겨나기도 하죠. 직업을 하나 골랐다고 다 끝난걸까요? 오랜동안 그 직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큐레이터가 필요합니다. 즉, '전략 집중가'라는 직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략집중가란 모든 직업에 있어 다양하게 업무지식과 경험을 통해서 그사람들을 이해하고 공감을 일으켜서 해당직업이 전략적으로 생각할수 있는 마인드를 만들고 집중력을 높일수 있는 사람으로 말씀 드리고 싶네요. 허무한 생각이라고 생각되실수 있지만, 고정관념에 빠지고..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교육을 마치고 나서...

금일 교육이 끝나니 피로가 몰려오네요. 지하철속에서 잠을 무지 잤네요. 교육을 하면서 느낀점은 얼마나 대중과 소통하냐는것입니다. 시작은 다소 늦게 시작했구요 시작전에 살짝 찍어 보았습니다. 금일 교육은 생각한것처럼 파워풀한 강의를 하지못한부분과 공공기관에서 미래산업을 이야기한것이 무리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개인정보보호교육은 잘 마무리 하고 실제사려를 잘 표현한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다만, 청중의 마음을 100프로 매력을 못만든것이 아쉬움이 많긴 하네요. 내일과 모레 교육은 좀더 멋진 내용으로 준비하고 월요일날 멋진 모습으로 강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4days (새로운시각을 만들다)

오늘은 첫눈이 내리고 있네요. 비록 많은 눈이 내리진 않지만, 사람들의 마음을 기분 좋게 하고 있는것 아닐까요? 저희에게 4계절이 있다는것이 아주 큰 행운이지 않을까요? 어쩌면, 저희는 많은것을 가지고 있지만 모르고 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생도 많은사람들이 현실세계에서 바둥바둥 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직 인생을 많이 살진 못했지만 세상엔 할일이 무궁무진하지만 한곳만 바라보며 사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어제는 영화 인터스텔라를 보면서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무려 3시간의 시간이 무척이나 빠르게 지나가더군요. 영화의 내용도 해석하기 나름이죠. 영화에서 제가 본 시사점은 어떤 학문이든 기초가 중요하며 새로운 생각을 융합해야한다는 겁니다. 모스부호,수학,과학,중력 등을 이해하고 기술(로보트,드론[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03(강연가로 가기위한 발판 만들기 프로세스)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 하나 가지고 살아갑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나누는것이 가장중요하나 그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 발표회가 되었건 자기자랑 등과 같은 다양한 컨퍼러스와 무대에 서보고 싶을겁니다. 무대가 강연자를 위해 진심으로 박수를 쳐준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근 저는 모 시청에서 개인정보및 정보보안교육과 실전모의해킹 교육을 총3회 진행해야합니다. 아직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싶어 12월1~3일 진행 해야하나 아직 1장의 장표도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컨텐츠가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주실분?? 혼자 외쳐봅니다. 그대의 귓가에 울려퍼질때까지....... 참고로, 전 강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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