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IT이야기/[컬럼]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전문가 컬럼 56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컬럼 2015-04 001] g-privacy 참관후 느낀점

점점 개인정보 사고와 정보보안 이슈로 인해 관심은 많아 지는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는 개인정보의 이슈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제 여러분의 조직이 각종 유출사고를 당하거나 관계사 유지관리과 인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기관은 한순간에 망할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 행정부 과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기회점검과 특별점검을 나갈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온라인 점검후 진행이 아닌 민간협력을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문제점 발견시 각 활동중인 협회를 통해 계선계획서를 작성후 행자부에 제출하는 식으로 바뀔 예정이라고합니다. [참고:g-privacy 2015] 또한 점검예고제로 진행하겠다고하네요 기존에는 모르게 점검을들어갔는데..

교육 커리큘럼 만들고 있는중.....

이제 교육 시즌이 찾아 온것 같네요. 몇몇 교육 업체들이 컨텍이 들어오고 일정 여부도 확인하는것을 보면 행정자치부가 올해 공공기관, 민간기업, 국민 등 총 180만여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를 실시하는것을 발표를 시작해서 인지 교육업체들이 조금씩 강사들에게 컨텍이 들어오는것 같네요. 미리 미리 어떤강의를 할수 있는지 점검하고 어떤 교육을 만들지도 고민하는 시간이 이루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보도를 따르면, 2014년보다 62%로 늘어났다고 하네요. 상반기중 제가 준비할 강의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정보보안 및 정보보안 교육, 마인드 교육, 통합관제 교육, 용업업체 보안 교육을 진행하려고 하고 추가적으로 이번에 만들려고 하는 교육 과정은 모바일 보안 입니다. 모바일보안을 통해 IOT 와 WoT 및 스마트폰의..

[12.08]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외부강연을 앞두고...

요즘들어 서로를 알아가고 서로를 도와 준다는것이 무엇인지 다시금 깨닫는것 같습니다. 우선, 외부강연을 요청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가치를 전달한다는것은 참으로 값진일이 아닌가 생각이 되어지네요. 이번 자료 작성을 하면서 수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좀더 집중을 해서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선 외부 강연의 표지는 이렇게 만들었구요. 표지를 보고 어떤 내용을 전달할지에 대해 만들어 보았구요. 어떤 핵심을 던질지에 대해서도 제 자신이 명확히 하기 위해 앞표지를 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발표를 할때 제 소개에 대한 장표를 넣어본적이 없는데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잦은 강연을 많이 하였지만, 굵직한것만 정리했더니 생각보다 교육을 많이 했더군요. 이렇게 발표자 소개를 정리를 ..

[2014.12.05] OO 시청 정보통신 직렬교육 2일차를 준비하며...

이제 OO 시청 정보통신 직렬 교육 2일차 이며, 12월 마지막 교육날이기도 하네요. 마지막을 잘 마무리 할 예정이며, 1일차에서 진행한것처럼 즐겁게 이야기를 엮어가려고 합니다. 첫 장표는 1일차 표지와 같구요. 위의 내용으로 1일차와 동일하게 진행하지만, 내용 부분은 좀더 보강을 한 상태구요. 내일 사무실 도착해서 좀더 보강을 할 예정입니다. 목차는 살짝 공개 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목차에서는 짧게 적었지만, 좀 세부적으로 들어 갔구요. 각종 도구를 소개 하였고, 실생활에서 도움될수 있는 요소 부분을 많이 가미 하였습니다. 내일도 좀더 보강해서 성공적인 강의를 할수 있도록 진행하려고 합니다. 항상 느끼는 내용이지만, 교육받는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깊게 생각하면 좋은 결과가 나오는것 같네요. 어떠..

[OO 시청_'14.12.4] 정보통신 직렬 교육 1일차를 마치며...

금일은 새벽까지 강의 교안을 만들고 3시간30분 정도 자고 일어난후 회사로 출근해서 OO 시청에 갈때까지 오전내내 교육 컨텐츠 보강작업을 했구요. 모바일 동기화 도구 및 모바일 트래킹이라는 도구로 명칭을 수정하고 그것에 맞추어 자료를 좀더 보강 작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았는데, 좀더 정신을 집중하니 좋은 컨텐츠가 나왔던것 같습니다. 상세적으로 푼 내용은 USB 없이 모바일과 동기화를 해서 자료를 보내거나 받을수 있는 도구들을 소개해주고 모바일 트래킹 도구 부분에서는 구글 웹 분석 사이트를 간략히 설명해주기도 하고 핸드폰을 잃어 버렸을때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참석률은 저조 했지만, 집중도와 교육의 질은 최상 이였습니다. 저도 흡족했고, 담당자 분들도 많이 좋아하..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교육을 마치고 나서...

금일 교육이 끝나니 피로가 몰려오네요. 지하철속에서 잠을 무지 잤네요. 교육을 하면서 느낀점은 얼마나 대중과 소통하냐는것입니다. 시작은 다소 늦게 시작했구요 시작전에 살짝 찍어 보았습니다. 금일 교육은 생각한것처럼 파워풀한 강의를 하지못한부분과 공공기관에서 미래산업을 이야기한것이 무리가 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 개인정보보호교육은 잘 마무리 하고 실제사려를 잘 표현한것 같아서 기분은 좋네요. 다만, 청중의 마음을 100프로 매력을 못만든것이 아쉬움이 많긴 하네요. 내일과 모레 교육은 좀더 멋진 내용으로 준비하고 월요일날 멋진 모습으로 강연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_'14.12.3] OO시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교육 진행을 앞두고...

벌써 대망의 12월 3일이 찾아왔네요. 오늘은 OO 시청에서 직원들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대략 60~80명정도 오신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열심히 수정하고 지우고 또 수정하고 지우기를 반복해서 마지막 리뷰작업을 하였습니다. 대략적인 내용을 들어가기전에 표지 부터 다시 보내드리겠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제목 그대로 미래산업의 정보보안 및 궁금한 개인정보 이야기 보따리를 뿌릴려고하고요. 제가 공공기관에서 사물지능 통신에 대한 내용을 처음 진행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구요. 알찬 내용을 만들려고 하다보니 제약한 시간은 2시간이지만, 장표를 많이 만들었지만 핵심적인 부분만 전달할려고 합니다. 많은 자료를 만드는 이유는 새로운 생각을 정리하고 엑시스있는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며, 모든 담당자분들에게 큰 그림을 만들..

[14.12.03] OO 시청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 자료 작성하며...

금일은 바쁘게 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저번에 완료 했던 웹 취약점을 정리도 하고 보고서 마무리를 완료하고 이번주 까지 진행하는 웹 취약점도 이번주까지 진행이 완료되어야 합니다. 2주전에 진행했던 웹 취약점결과를 재검토를 통해 미진한 부분은 최종보고서에는 제외 시키면서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표지 도안을 이것 저것 바꾸었는데 아직은 완성 되지는 않았지만, 대체적으로 이런식으로 가려고 합니다. 이번 교육자료에서는 일반적인 생각을 넣기보다는 향후의 미래 산업에 대한 정보보안 이야기를 풀어보고자 합니다. 미래산업의 이야기를 통해 사례분석을 통해 여러가지 사례를 연구하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하여 개인정보의 이야기를 제 경험을 통해 노하우를 전수하고자 합니다. 이번 자료의 핵심은 창조력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교육 ] 12월 3~5일 발표를 앞두고...

벌써 11월 마지막주가 되어 가네요. 12월 3~5일 까지 개인정보및 정보보안 교육 자료 와 정보통신 직렬교육 자료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전까지는 미리 자료를 작성하고 자료 구상이 끝나고 자료 리뷰를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새로운 변화를 주기 위해 PT 자료를 전면적으로 바꾸어 보려고합니다. 기존에 틀어 박혀 있는 컨텐츠를 버리고 새로운 혁신을 만들고 싶어 지금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똑같은 컨텐츠와 똑같은 발표 주제로 많은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켜 주고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공공기관에서 필요한 무언가를 좀더 실질적으로 넣고 싶기때문입니다. 하얀 도화지에 자기색깔을 입혀 작성하는 사람들은 과연 몇명이나 될까 잠시 생각하고 또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모든것을 완성 해야 하네요..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03(강연가로 가기위한 발판 만들기 프로세스)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 하나 가지고 살아갑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나누는것이 가장중요하나 그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 발표회가 되었건 자기자랑 등과 같은 다양한 컨퍼러스와 무대에 서보고 싶을겁니다. 무대가 강연자를 위해 진심으로 박수를 쳐준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근 저는 모 시청에서 개인정보및 정보보안교육과 실전모의해킹 교육을 총3회 진행해야합니다. 아직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싶어 12월1~3일 진행 해야하나 아직 1장의 장표도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컨텐츠가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주실분?? 혼자 외쳐봅니다. 그대의 귓가에 울려퍼질때까지....... 참고로, 전 강사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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