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 458

관점의 차이

요즘 트렌트 코리아 2024에대해 유투브도 보고 블로그를 보다 결국 책까지 샀다. 각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역시 종이책이 주는 다른 느낌이 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직접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시라고 전하고 싶네요. 또한, 페이지 양이 많아 미묘하게 설명이 안된 부분도 있고 책을 통해 느끼는 감정은 다르니 참고하세요^^

트렌트 코리아를 보면서

앞으로의 사회는 시간과 분 그리고 초를 가지고 살아가는 분초사회가 된다고 합니다. 최근 출판돈 김난도 교수님의 트렌드 코리아 2024 를 보면 이제는 분단위로 살아가는 사회 같네요. 모든일상의 변화가 시간단위로 나누어쓰는 사회가 오듯 저희들의 그 사회에 맞게 일을 해야한다는것이다. 어쩌면 모든일들이 분초 단위로 계신하는것은 그만큼 전문가 시대가 온다는것이다. 지금 부터라도 하나씩 기술 연마를 하길 권장드립니다

가치있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오늘도 가치 있는 시간을 보기위해 부단히 일찍 몸을 이끌고 나왔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지~ 무엇을 향해 달리고 있는지~ 무엇을 향해 부단히 노력하는지~ 무엇이든 쉬운것은 없다. 어떤일이든 끝이 있다고 한다. 다만, 얼마나 노력하느나에 달려있는거 같다. 힘냅시다. 화이팅. 할수 있다. 할수 있다.

누군가를 축하한다는것은

오늘은 새벽부터 일어나 몇십번 종이에 쓰고 버리고를 반복했다. 이유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마음의 선물은 손 편지를 쓰게 되었다. 누군가의 의도치 않은 생각이 마음을 움직이게 하였고 진심을 다해 쓰기위해 글을 적기 시작했다. 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니 한번에 이루어지지 않은것이 보이기 시작했다. 오늘도 깨달음을 얻는 시간이였다. 손 편지를 고마운 분들께 써보세요. 나에게 보내는 손편지도 좋을거 같네요. 모두 힘내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생각을 나눌수 있다는것에 감사

어제는 급번개를 통해 유명하신 분들을 만났다. 그 다음날 할게 많았음에도 시간을 쪼개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 지냈던 일들을 공유받는 시간이였다. 대화에 푹 빠지다 보니 어느덧 10시가 넘어 가더군요. 인생을 사는데 있어 공감대를 가지며 대화 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할 따름이네요. 모두 힘내십시요.

새롭게 새롭게

비대면시대가 대면시대로 변신하고있다. 다만, 코로나 이전과 이후의 업무뱡식이 다소 달라진거 같다. 이전에는 오프라인이 주 였다면 이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고 있다. 심지어 컴플라이언스 규정과 디지털 기술마저 바뀌고 있다는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시대의 변화에 맞추어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요즘 많이 느끼는건은 조직에서 죽도록 일하는건 의미가 없다. 자신을 중심으로 일을 가져와야 후회가 없다는것입니다. 힘내자구요. 화이팅~~하세요.!!! 꿈은 꾼대로 이루어진다.

발표 연습을 하며

새벽차를 타고 이동중이다. 시간에 맞추어 장소에 제시간을 딱 맞추어 도착하기보단 사전에 미리 도착하는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다른때보다 긴장을 하고 있다. 누군가 앞에 선 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걸까? 수백번 연습했음에도 틀리는 이유는 무엇인까? 작년까지는 무서움이 없었는데 점점 부담감이 느껴지는걸 뭘까? 그러는 와중에 나의 질병을 찾는거 같아. 이번 계기로 또박 또박 읽는 연습부터 꾸준히 하려고 한다. 노력하다 보면 발전 할거라 믿고 있다.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

요즘 드는 생각을 정리하며~~

하루 하루 가치있게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다. 다만, 혼신의 노력을 했음에도 달갑지 않은 소식을 들을때 상처를 많이 받는다. 다만, 그런것들이 저를 단단하게 만드는것인줄도 모르겠다. 언젠가 빛날 날을 꿈꾸며 지금도 노력하며 달려가고있다. 그러는 의미에서 몇가지 정리 해보려고 한다. 1.사용하던 노트북과 데스크탑을 과감히 포멧하고 다시 설치 한다. (다만, 중요한 파일은 백업필수) -> 저도 7년된 노트북이 로그인할때 너무느려 컴이 오래되어 느리다고 생각되었지만 포멧했더니 쌩쌩 돌아간다. 때론, 쌓여있던 자료도 정리할 필요가 있다는것을 세삼 느꼈다. 2.안 해본것을 도전하라. 기존에 아는것만 하지말고 새로운 분야도 도전하며 지식을 연구하며 적용해보자. 단,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하는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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