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행복 뉴스레터 30

[별이와 웃고살아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예전에 유행했던 시리즈 인데요.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인데, 생각보다 재미있습니다. 찢어질정도의 고통을 참으며, 현재 글을 적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위해 저는 앞으로도 노력할것입니다. 항상 즐거운 생각만 하세요. * 사오정의 알파벳 외우는 방법 * [그림출처: 네이버블로그에서] 1.속상할때"A" 2.먹구름 뒤에 오는 "B" 3.수박 먹을 때 귀찮게 하는 "C" 4.박카스"D" 5.매일 3번씩 닦는 "E" 6.모기약은 킬라"F" 7.밤 말을 엿듣는 "G" 8.감기에 걸리면 기침이 "H" 9.알거 다 아는 조숙한 "I" 10.이선희의 히트곡 "J" 11.편의점 써클"K" 12.왜 때리니 쬐그만 "L" 13.인기드라마 "M" 14.빨간머리 "N" 15.감탄 "O" 16.모기가 좋아..

[유정훈의 세알까기 1부] 들돌이란....

새벽공기를 마시며 걷고 있습니다. 평상시 즐기지 못한 여유도 찾고 교통수단도 타고 다니면서 몸관리도 좀 해보려고요. ... 저는 전라도 순천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제가 태어난 유래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예전 사진속에 아버지께서 엄청 무거운 돌을 들고 계실때 많은 생각을 했었죠. "돌 들다가 허리 나가시면 어떻게요^^;;" 와 또 다른 생각은 이러했습니다. "아버지 힘이 장사 셨구나" 라고 생각이들었죠. 오랜시간이 지난후 오늘에서야 아버님이 무엇을 하는지 어떤 시간을 보내셨는지 알았습니다. 그돌은 전라도 여수에있는 '들돌' 이라는 겁니다. 이 들돌의 용도는 성인이 되었다는 행사와 체력단련 도구 및 인력시장 등급시험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요점을 말하자면, 시대에 역사를 모르면 미래는 없습니다. ..

누군가에게는 글이 필요하다면 나는 쓸것이다.

졸린눈을 비비며 글을 작성 하고 있습니다. 어떠한 일이건 정신이 흐릿해지만 중요한 문서도 적지 못하고 아무런 이야기 조차 쓸수 없습니다. 사전 미팅을 하고 기술협상도 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다시 사무실에 복귀후 발표자료를 열심히 만들고 OO 기관에서 사전 미팅을 을 하였고 그것을 반영후 새로 다 띁어 고치기 시작했다. 지금은 졸린 눈으로 적으니, 아무생각이 나지 않는것 같다. 하지만, 이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한가지라도 이득이 될수 있게 열심히 글을 적고 싶다. 정말 졸리니깐 적는게 쉽지 않네요. 꼭 전달해 드리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꿈을 가진 자여... 희망을 버리지 마시고 도전하세요." 빛나는 꿈과 희망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약 한달동안 제안서에 파묻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하얀 도화지에 무언가 글을 적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무언가 남긴다는것이 저에게는 큰 행복이자 나 자신의 반성의 시간을 잠시 찾을수 있다는것에 제 자신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지자체 두개의 프로젝트에 제안서를 동시에 맡아서 거의 제정신이 아닐정도로 글과 도형에만 몰두했던것 같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왜 이렇게 힘든일을 하고 있는지? 왜 혼자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정답을 찾을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에서는 회사 그만두고 혼자 일할까 생각도 수십번 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제안서를 혼자 200장을 적는다는것은 정말 바보같은짓이며, 무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안서 작성 하기전까지 두려웠고 '가능할까' 라는 의구심만 들었습니다. 물론 옆에서 자료 ..

[새벽일기 8] 가족의 행복과 행복의 조건

최근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의 가족의 형태와 행복의 조건을 보게 된것 같습니다. 하나씩 살펴보면, 가족의 형태를 먼저 설명을 드려볼까합니다. 1. 결혼하고 자녀가 있는 부부 2. 결혼을 하고 사정에 의하거나 아무런 이유없이 자녀를 낳지 않는 부부 3. 나혼자 사는 사람 기타 등등의 사람들이 자신만의 사는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고 본의아니게 혼자 사시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각자 생각하는 판단의 조건은 다르지만 마음이 멀어지만 몸도 멀어진다는것처럼 최근에 기러기 아빠, 엄마들이 많아 지고 주말 부부도 많아 진것 같아요. 이해는 충분히 갑니다. 교육과 일떄문에 거리상의 문제로 따로 떨어져 사는 기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이런것들이 사회가 점점 삭막해..

[새벽일기 7]크리스마스와 새로운 새벽이 나에게 다가오다.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2월 26일 찾아 왔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24일이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말에 아이들은 즐거운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평상시 늦게까지 버티다가 자던 아이들까지도 24일은 보통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것은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산타크로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마 뽀로로 대통령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세상에는 크리스마스를 슬프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호화롭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평범하게 보냈던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또한, 비슷한 생활을 한것같습니다. 24일에는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가족들과 마포 주변에 있는 부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을 보면..

[새벽일기 6] 오래된 추억의 한 장면과 앞으로의 인생 다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새벽이 찾아온다는 셀레임으로 글을 적고 있는 중입니다. 어떤글을 적을까? 어떤글을 통해 자신을 발전하는지? 어떤글을 통해 내 자신을 반성하는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선 어떤이야기를 해보까요? 오늘은 오랫만에 예전에 친하게 지낸 동생들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다들 바빠서 전화를 바로 받지는 못했지만 잠깐동안의 통화도 너무 기분이 좋더군요. 비록 긴통화와 최근에 만나지는 못했지만, 몇시간 전에 본것처럼 기분이 좋아하는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들과의 지냈던 시간들이 저에게는 큰 선물이였고, 지금도 그 선물이 사라질까봐 혼자 되뇌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 추억과 기억들이 있겠지요? 모든분들이 자신의 과거의 기억들이 행복한 추억만 있다면 좋겠지만, 어떤..

[새벽일기 5] 나눔이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토요일날 10주년 이비 행사가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내 제가 생각했던 구도는 아니였지만, 제가 무언가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로 말했던 부분을 지키기 위해 실행에 옮겼습니다. 제가 모임을 만든곳이 10년 송년회때 호텔에서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제 사정이 여의치 않는점이 있었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장소를 빌려 호화롭게 지내는 장소비로 돈을 버리기 보다는 좀더 가치있는 것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외부 강사도 초빙하려고 준비는 다했지만, 모임 내부 사정으로 인해 무산되어 제가 말하는 형태로 진행하는것으로 합의 하였습니다. 그러나 무언의 약속이라도 어느 모임의 카페 쥔장이라면 제가 말한 내용은 지켜야 된다고 생각이들었습니다...

[새벽일기 4] '환경과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오늘의 이야기는 '장소에 따라 사람은 변신한다'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예전에 저는 다른사람들 앞에 나가는것이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습니다. 꼭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어린시절과 청소년, 청년시기까지 사람들의 눈치만 보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왜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조차 모른체 남들이 이거하라고 하면 이거 하고 공부하라고 하면 잡념에 빠져 공부도 소홀히 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했는데 제 자신이 누군가를 쫒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가치를 주는 회사는 어디에 있을까? 라는 생각이 너무나 강했던것 같습니다. 그렇게 가치를 주는 회사를 찾는것 빼고는 목적도 없이 회사생활을 하며 기회가 되..

[새벽일기 3] 아름다운 하얀눈을 보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어제 아침은 눈이 많이 쌓여 차들이 눈사람처럼 각자의 자신만의 옷을 입고 주인들을 반겨주고 있더군요. 저도 제 차 주변의 눈들을 열심히 치웠습니다. 치우다보니 이것 저곳에서 사람들이 길거리에서 저와같은 행동을 하더군요. 다들 출근을 하기 위해 분주하게 차를 정리하고 있더군요. 모든 사람들과 같이 할수 있는 기쁨이 있어 기분좋은 아침이였습니다. 그렇게 눈을 치우고 조심히 차를 끌고 사무실로 이동하였고, 무사히 목적지에 갈수 있었습니다. 눈이 와서 인지 차들이 조심조심 다니더군요. 우리의 마음도 그런것 같습니다. 무언가 신나는 일이 있다면 신나게 도로를 질주하는 반면, 안좋은일이 있다면 그것에 빠져 운전을 불안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모든일에 있어 천천히 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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