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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시민 안전 보험이라고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박사 입니다. 최근에 제 부모님께서 큰사고 있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그 지역분중 한분께서 시민안전보험이 있다고 하시면서 다치신 것중에 해당하는것이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하시더군요. 그내용을 계기로 각 지자체별로 시민안전 보험이 있는지 확인한 결과 가장 많이 발생하는 사건기준으로 각 지자체가 가입을 1년에서 3년주기로 가입을 하는거 같더군요. 간단히 말씀 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각 지자체별로 가입범위가 다르고요. 대부분 공통적인건은 자연재해, 스쿨존, 대중교통 상해등이 있습니다. 혹시나 계신 지역의 시민안전보험이 있는지 확인하시려면 다음과 같습니다. 검색어: "지역명" 시민안전보험이라고 치시면 상세 정보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세요.

(9/16) 세상에 이런일이~~

살다보면 참으로 다양한일이 생기는거 같아요. 가만히 있는데도 타인의 목적으로 인해 자신이 피해를 보는경우도 있고 출판을 했는데 출판사의 오류로 인해 전국에 잘못된 내용이 비치되는경우도 있습니다. 언제나 위험이 존재하듯이 꺼진불도 다시보자라는 말이 왜 생겼는지 알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자기 자신이 남에게 자의든 타의든 피해를 보더라도 챙기지 못하면 손해를 보는것이 인생인거 같습니다. 착하게 지내더라도 피해를 받지 않는 세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9/14) 드라마처럼 다이나믹하게

금일은 정신없이 하루를 보냈다. 그동안 장기 프로젝트를 하면서 여러상황을 겪어보았지만 어디가나 어려움도 있고 뿌듯하였던 시간도 있었다. 그동안에 쌓여있던 짐을 정리하며 맘도 뒤숭숭한 상태에서 부모님이 아프셔서 맘이 너무도 아프고 집중조차 어려웠지만 맡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 했던거 같다. 어떤일이든 책임감 있게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순간 더 많은 성장이 있을거라 생각한다. 오늘도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화이팅~~!!!

(9/13) 앱테크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박사입니다. 낮설고 어색하시죠? 매일 매일 블로그 포스팅도 중요하시만 생각을 실천을 통해 지식을 나누려고 합니다. 좀 더 정리후에 별이박사 컬럼을 만들려고 합니다. 예고편으로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추석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최근들어 앱테크가 다양해지고 있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포인트를 현금화 하는곳이 많이 생겨나고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앱테크에 관심이 있어 많이 살펴 보고 있는데 시장성이 점점 많아질거라 생각됩니다. 이유는 예전의 경우에는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거의 대부분이고 간혹 대중교통을 이용하였는데요. 최근들어서는 시민들이 빈번한 장소에서 많은 홍보를 하는 형태로 바뀌어서 광고도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접할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들도 변화되는 사회를 빠르게 ..

[9/8] 손에 책을 가지고 다니자

오늘 부터 손에 책을 가지고 다니기 시작했다. 이유는 어느 유투브의 강연자가 작가인데 부를 창출하는 방법과 시간을 효율적인 쓰는 방법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그중 하나가 독서라도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시간을 스마트폰에 모든시간을 쏟으면서도 시간이 없어 운동도 못하고 공부도 할수 없다고 한다. 그렇다면 책을 들고 다니라고 제시한것이다. 그 이야기를 듣고 말도 안된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습관을 바꾸기 위해 실천을 해보았다. 직접 출근시에 스마트폰만 만지던 시간이 곱절 줄면서 들고 있었던 책을 보기 시작하였다. 신기하게도 몇분 안되는거리인데도 책을 읽을수가 있게 된것이다. 앞으로는 책을 꼭 들고 다니고 가방에도 책을 넣고 다니는 습관을 들이고자한다. 여러분도 믿기 어렵다면 시도 해보세요. 귀중하고 값진 시간이 만..

[9/7] 다양한 일을 하다

언제부터인가. 한가지가 아닌 다양한일을 하기 시작하고 다양한 분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읽어가고 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씩 채워가고 있다. 금일은 상태가 너무 안좋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장비싼 주사도 맞고 좀 쉬다가 일에 집중해서 하나씩 풀어가며, 고객님이 원하는 내용을 채워 완료 하였다. 앞으로 어떤일을 하며 살지 많은 고민이 드는 시간이지만 오늘도 사무실에서 열심히 달리다가 고객분들과 이런저런일을 하다 오늘도 마감한다. 집에가서는 푹쉴수 있을까? 점점 하고 싶은것은 많아지는데 체력이 딸리다는것을 다시 한번더 느끼고 있다. 추석명절도 오니 푹 쉬시고 좋은일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9/6] 정답은 만드는것

오늘도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다. 그럼에도 제 앞가름도 못하는 제가 앞은 그림을 그리면서 앞서 나가고 있네요. "과연 할수 있을까" 보다는 할수 있다는 포인트를 가지고 오늘도 마무리를 하며 고객과 한잔 하며 이런저런 고민을 하며 오늘도 마감하네요. 모두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세요.^^ 할수있습니다.^^

[9/5] 태풍이 몰아치다

오늘 아침부터 비가 조금씩 우리곁으로 찾아왔다. 그런후 11시부터 지금까지 비가 거침없이 내리고 있다. 하늘이 뚫린걸까? 이러한 가운데, 제 자리를 지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내일 찾아오는 태풍이 무섭지만 제가 하는일에 최선을 다해아직 풀지 못한 숙제를 풀어보려고 한다.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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