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8일차 (7월 19일 정보보안 강연과 7월의 시작)

별이세상 2014. 7. 2. 07:44
반응형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누군가에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또 누군가에게는 변화되지 않은 삶을 주는 7월이 찾아 왔네요.

벌써 7월이라는게 믿겨지지 않네요. 저의 인생을 열심히 지내고 있기에 시간이 그만큼 빨리 지난다는거겠죠?

 

어제는 하루종일 7월 19일 금요일에 OO 구청에서 진행하는 교육자료에 온 힘을 모여 자료를 작성 하였습니다.

이유는 담당자가 최대한 자료를 달라고 해서 제본용 자료라도 빨리 전달하기 위해서 한달정도 생각하면서 작성하는것을

20일 이상 생각하고 조금씩 작성하더것들을 다 없애고 어제 집중적으로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금번 강연을 할때 제가 미션을 둔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앞표지 및 목차 챕터 화면 변경

       매일 비슷한 표지가 종종 나갔다면 이번에는 좀 신선한 표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둘째, 인문보안학과 윤리 교육 추가

        매일 지자체에서 강연을 하면서 주제를 교육자료에 넣고 중간 중간 퀴즈를 넣었다면 이번에는

        제가 주장하던 요소부분을 강화시켰습니다. 그게 모냐고요??

        그부분은 인문보안학 부분을 는 부분을 인문학을 가미시키면서 정보보안 윤리를 조금 가미 시켜보았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보았을때 매끄러워 보이지 않을수 있지만, 적절히 재미있는 요소를 이야기하다보면

        좋은 강연이 되지 않을까 생각 되어집니다.

 

첫번째와 두번째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맛보기 보여드릴께요.

 

 

[앞표지]

 

 

 

[강연 목차]

 

전체적으로 교육 내용의 흐름은 잡았으며,좀더 흐름을 부드럽게 하는요소 부분과

이벤트 부분을 추가 하면 이번자료도 마무리 될것 같네요.

 

또한, 집에 와서는 '끌리는 사람의 백만물 짜리 매력이라는 책'을 몇주전에 서점을 통해서 샀던것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우연히 방을 정리하던중에 그책이 보여 책은 보지 못하고 동영상만 줄기차게 보았네요.

 

학벌도 인맥도 아닌 매력이 중요하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달았지만,

역시나 우리 현실은 학벌과 인맥이 강해야 한다는것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출근준비해야 해서 이제 글 쓰는것을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