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변화프로젝트 42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0일차 ('장미와 찔레' 독서 및 여러가지 생각)

어제는 화요일 이였습니다. 또한, 사람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맡은일을 수행하기 위해 회사로 출근하였죠. 오랜만에 뚜벅이 생활을 하니 감회도 새로운 반면, 가방은 너무 무거워서 어깨가 지금까지도 뻐근하네요. 몸이 점점 무거워져서 새로운 생각을 하기 위해 힘들지만 마을버스와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기로 마음먹었다. 다만, 나에게 찾아온것은 어깨통증과 다리통증 및 심하게 냄새나는 땀냄새가 찾아온것입니다. 여름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땀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땀냄새가 나니 편하게 앉아서 갈 자리도 쉽게 일어나게 되는게 사람의 심리 인것 같아요. 그런 점들을 감수하며 어제부터 뚜벅이 생활을 하며, 한가지 더 추가한 습관은 책읽기 입니다. 운전을 하다보니 책과 멀어졌는데 오랜만에 지식을 쌓으며 출근을 하니 기분이 좋더군..

감기와의 동침-> 30일 변화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한달동안 아무리 제 자신을 컨트롤 하려고 해도 쉽지 않는것 같다. 이유는 "감기" 입니다. 시간이 벌써 한달이 넘어가는데, 저의친구처럼 제옆에 꼭 달라붙어 저를 힘들게 하네요. 아이들과 놀때도 조금만 놀아주면 힘든 느낌이 들었는데, 아이들과 놀때는 행복하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기가 친구가 되면서 부터 모든데 엉망징창이 되어 버렸네요. 일도 제맘처럼 안되고 무기력 해지고, 아이디어도 점점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몸관리 잘하세요. 감기가 정말 무섭네요. 그렇게 감기와 싸우면서 MBC 스페셜에서 진행했던 교양 프로그램 '두뇌음식' 이라는것을 봤는데 정말 충격적으로 저에게 다가오고 혼이 빠질정도로 집중해서 봤던것 같습니다. [ 출처 : MBC 스페셜] 좀더 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