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만들기 4

[인생 뭐있오] 31가지 행동을 통한 생각 전환 하기. 요로케~~~

행운은 행복을 끌고다니고 불운은 불행을 끌고다닌다. 행운과 불운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동전의 앞뒷면처럼 함께 있는 것이다.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잘되어야 나도 잘되게 마련이다. 5. 마음 밭에 사랑을 심어라. 그것이 자라나서 행운의 꽃이 핀다. 6. 세상을 향해 축복하라. 세상도 나를 향해 축복해준다. 7. 밝은 얼굴을 하라. 얼굴 밝은 사람에게 밝은 운이 따라온다. 8.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이 들게 마련이다. 9. 끊임없이 자신을 갈고..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16일차 ( 금요일 부터 일요일 까지 무엇을 했을까요?)

최근들어 시간이 빠르게 지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각종 뉴스를 보면 정말 우울한 이야기들과 숨막히고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이야기들도 많네요. 시민생활 측면에서는 쇼핑하는 사람들과 놀러가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는것을 새삼 알것 같습니다. 금요일 부터 토요일오전에 까지 워크샵을 갔는데요. 사람들이 없더군요. 요즘 분위기가 놀러가는 분위기는 아닌듯 합니다. 점점 경제가 침체되는 분위기라고 느껴질정도록 어딜 가더라도 조용한 느낌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아는 사람들의 결혼식을 방문 하였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결혼을 할때마다 기분이 묘해지네요. [출처: 티스토리] 누군가의 가족이 되고 누군가의 반려자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것이지만, 서로 서로가 이해를 하지 못하고 자기 고집대로만 살아가면 지속..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3일차 ( 하고 싶은것 )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로 3일차 블로그를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10대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면서도 답이 나오지 않던 시절 20대때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전산원을 다니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첫 직장을 구할려고 많이 상처도 받고 즐거웠던 시간도 보냈던것 같습니다. 30대때에는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이리저리 일자리만 있으면 쫓아다니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회사 그만두고 또 다른 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만 먹고 직책도 없는 제 자신이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더욱더 속상한것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더욱더 슬펐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면 제가 가장..

[2012년 별이 생각 1탄] 아침이 온다는것은?

몇일전부터 예전 블러그의 제 자신이 적었던 블로그의 내용을 읽기 시작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보면서 과거에 느꼈던 생각과 앞으로 제 자신이 변화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전에는 어떻게 이런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습니다. =========================================================================== [과거-2001년] 2001.11.16. 09:04 에 꿈꾸는 별이가 적었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침이 벌써 찾아 와서 오늘 아침이 왔네요. 아침이 온다는 것은 참으로 좋으면서도 일어나기 싫은 시간이죠. 창밖의 아침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맑네요. 이른 아침을 맞이 하며 저는 카페라떼 를 마시면서 즐거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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