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별이 생각 1탄] 아침이 온다는것은?

몇일전부터 예전 블러그의 제 자신이 적었던 블로그의 내용을 읽기 시작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보면서 과거에 느꼈던 생각과 앞으로 제 자신이 변화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전에는 어떻게 이런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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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2001년] 2001.11.16. 09:04 에 꿈꾸는 별이가 적었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침이 벌써 찾아 와서 오늘 아침이 왔네요.
아침이 온다는 것은 참으로 좋으면서도 일어나기 싫은 시간이죠.

창밖의 아침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맑네요.
이른 아침을 맞이 하며 저는 카페라떼 를 마시면서 즐거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아침에 장비를 테스트 하고 잠깐 동안의 한가한 시간..

시간을 소중히 하면서 여러분도 오늘 존 하루 되세요...^^

씨유에겐...... 하루하루 즐겁게 지낼려고 노력하는 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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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글을 현재 버전으로 각색해 보았습니다.

 

[현재-2012년] 2012.07.15 06:55 에 꿈꾸는 별이의 생각을 적어 봅니다.

 

벌써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찾아오네요.

수많은 사람들이 아침이 오면 피곤해서 일어나기가 힘들어 수십번 앞으로 굴렀다 뒤로 굴렀다 합니다.

 

막상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을하면 기분이 좋아지듯 우리의 인생도 비슷한것 같습니다.

 

아침이 찾아와도 좀더 자고 싶은 마음처럼 저희들의 인생또한 아직 수많은 날이 있다고 생각하며 다음으로 미루는것을 반복하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그랬으니깐요.

그래서, 저는 마음을 고쳐먹고 그동안 적지 못했던 블로그를 통해 일기도 적고 제가 가진 지식들을 공유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면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소중한 시간인 바로 지금 여러분 곁에 있으니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지내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행복해지고 싶은 꿈꾸는 별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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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를 돌이켜 보며 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앞으로 하루에 하나씩 과거의 글과 현재시점으로 제자신이 바라보는 관점으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과거의 자아를 찾아보시고 그동안 잊었던 과거의 추억을 느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