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2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컬럼-03(강연가로 가기위한 발판 만들기 프로세스)

세상에 태어나서 부모님이 이름 하나 가지고 살아갑니다. 커가는 과정에서 누굴 만나고 무엇을 배우고 무엇을 나누는것이 가장중요하나 그것을 나누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어합니다. 발표회가 되었건 자기자랑 등과 같은 다양한 컨퍼러스와 무대에 서보고 싶을겁니다. 무대가 강연자를 위해 진심으로 박수를 쳐준다면 그 만한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최근 저는 모 시청에서 개인정보및 정보보안교육과 실전모의해킹 교육을 총3회 진행해야합니다. 아직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하고 싶어 12월1~3일 진행 해야하나 아직 1장의 장표도 만들어 놓지 못했네요. 컨텐츠가 생각이 안나네요. 도움주실분?? 혼자 외쳐봅니다. 그대의 귓가에 울려퍼질때까지....... 참고로, 전 강사가 아..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의 관계의 재정의

우리나라는 헌법을 통해 자신의 주권을 보호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이 강화됨에 따라 모든 국민들이 조금씩 알게된것은 아마 금융사고 때문에 좀더 많이 알게된것 같습니다. 불과 몇년전까지 저희들은 개인정보는 소중하다는 생각보다 사은품과 혜택을 받기위해 신청서를 썼다면 지금은 비강제적으로 개인정보의 유형을 대량으로 받는것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싶어도 기업과 경영진의 사고가 바꾸지 않으면 절대 바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의 관계는 어떨까요? 정답은 상황에 따라 서로간의 관계가 바꾸어지기 때문이죠. 예를들면 개인정보와 프라이버시 관계가 같다고 느껴지려면 각자의 입장을 알아야한다. 원주민과 도시인의 통신방법이 다르나 원래의 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