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번호 3

[30일 프로젝트 실행 5일차] 병원은 왜 주민등록번호를 받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한동안 글을 뜸하게 못썼죠? 그 이유는 가족들과 놀러갔다가 물회를 먹는 바람에 제가 몇일동안 사경을 헤매다가 지금에서야 조금 나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그런데, 가장 특이한 점은 가족 11명 중에 저혼자 장염에 걸려서 사경을 헤맷습니다. 그리고, 고통을 극도로 참을수 없는 만큼 천당과 지옥을 왕래하였습니다. 2~3일동안 죽을정도의 고통을 느끼니 수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이래서는 정말 죽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발자국씩 걸어서 병원들 갔는데, 이게 왠일인가요? 다른병원도 갔는데 전부 문을 닫았더군요. 단체로 휴가를 갔더군요. 대안책으로 약국에서 약이라도 사서 먹으려고 했는데, 워낙 복합적인 형태이니 병원을 갔다오라고 하더군요. 다행히 약국에서 알려준 병원에 가서 처방전도 받고 ..

카테고리 없음 2019.08.13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2일차 (5.28일 OO시청 보안 강의후기 및 좋은 만남)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벌써 30일 변화 프로젝트중 22일차가 되었네요. 매일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위해 글을쓰지 못해서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오늘은 꼭 써야지'라는 마음을 가지고 지금 새벽 시간에 이렇게 글을 쓰게 되네요. 5.28일날 있었던 OO 시청에서 진행했던 강의는 성공적으로 잘 끝냈습니다. 얼마나 많았냐고요? 사진을 보시면 아실겁니다. 이 많은 사람들이 용역업체분들이라고 하더군요. 더욱 더 느낀것은 교육 받으시는 많은 분들이 집중해서 들어주신다는것에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늦게나마 감사하다고 전해드리고 싶네요. 쪼기~~~ 저앞에 있는 사람이 바로 접니다.^^ 잘 보이시나요? 담당자 제외하고 약 100명 정도 참여 하신것 같더군요. 강연진행을 하면서 느낀점은, 매번 강의할때마다 강의시..

[개인정보보호법의 이해] 신규 개인정보보호법 교육을 듣고나서..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추워 내복을 입고 출근을 하였습니다. 생각해보면 과거에는 내복을 입는다는것은 추해 보였습니다. 20~30대 중반까지는 젊다는 열정 하나만으로 팬티 한장으로 버텼다면 30대후반 부터는 무릎이 시리기 시작하면서 온맘이 아파오기 시작하는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은 모든분들께 꼭 부탁드립니다. 추울때는 자존심 버리시고 꼭 내복 입으세요.. 아주 따뜻합니다. 그렇게 출근을 한후 OO시청의 담당자분께서 인터넷진흥원 사람이 와서 개인정보보호 강의를 하니 한번 들어 보라고 해서 들었습니다. 좋은 기회다 생각해서 듣고 되었습니다. 들었던 이유는 강의 하는 방식과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를 청중에게 들려 주는 부분이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내용은 전체적으로 동일 하였고, 틀린부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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