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기술 혁신 도전가

오랜만에 글을적어 봅니다. 생각은 언제나 많은 그림들을 만들고 현실속에서는 불안함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그 불안함 속에서 행복을찾고 나 자신을 발견하는것이다. 인생이 그러하듯이 나또한 그 생활을 공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그리고 무언가를 만들수 있다는것은 감사한것입니다. 그동안 많은 책속의 내용과 현실의 접점속에 있던 구체적인 키워드들이 잡혀 나가고 있는것입니다. 생각해보면 불안정속에서 안정을 찾아나가는듯이 많은 해결점을 만들면서 나갈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일인가? 아마도 우리가 하는 모든일을 돈으로 생각하지말고 좋아하는것과 잘하는것을 적절히 결합하면서 공부한다면 최고의 산출물이 나온다고 주장하고 싶네요. 언제나 감사하며 언제나 제옆에 있어주는 가족이 있기에 오늘도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네요..

하루 하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움의 갈망을 절실해지고 있다. 얼마나 가치있는 정보를 전달할까? 세상을 책이나 교안을 통해 모든 내용을 이해 시키고 이해 할수 있을까? 정답은 할수없다. 그전에는 안될거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수많은 경험이 없다면 설명이 애매해 진다는 것이다. 이런 고민으로 하루 하루 지내는 것 같습니다. 1인기업으로 활동한지도 5개월이 되어가네요. 항상 두렵고 항상 설레이지만 그 과정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어떻게 만들지와 어떻게 인생을 재미있게 살것인가의 고민속에서 살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할지 모르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살아가는 내 자신을 보며 오늘도 당당히 나아가 보겠습니다. 밀려있던 업무 하고싶었던 취미와 일 하기 싫어했던 요..

오랜만에 나의 모교로 가는길입니다 홀로 선 다는것이 이리도 힘든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들어 나간다는것은 참으로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많은일들을 기획하며 오늘도 열심히 달리는 모습을 보면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생각난 김에 박수 한번 크게 치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유정훈, 넌 지금도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거야" 화이팅^^

누군가에게 자신의 지식을 전달한다는 것은 참으로 힘들면서 고귀한 길인것은 분명합니다. 생각을 잣대가 명확할때 사람들을 설득할수 있는 가르침이 생긴다는것입니다 어떤일이 있을때 그것을 이해시킨다는것이 어렵다는것은 분명하기때문입니다.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좀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많이 들게 되네요. 그나저나, 내일 꼭 이세돌이 이겼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돈을 벌기위해 태어났는가? 나는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나는 가족과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치있게 만들어줄것인가? 그 고민을 가지고 오늘도 어디론가 이동한다. 무엇이든지 정답은 없다. 하지만, 현재 닥쳐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속에서 살고 있을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무언가의 열정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게 의미가 있을까? 수많은 재물을 준다고 하더라도 잠시동안의 배부름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을정도의 일거리와 가치를 전달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나간다는것은 참으로 중요한일 일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고기를 낚을수 있는 방법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 취업하는 방법 장사하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말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곳이 있겠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하..

3일간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많은 분들을 가슴에 품고 집으로 가는중입니다 시작은 어색했지만 저희들은 서로 친하게 된거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많은것을 전달하기위해서는 지식과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그속에 빠져 살아야하는것이 맞는것 같습니다. 바로 정상을 찍을수는 없지만 그 성장을 하기위해 그순간의 열정을 뿌리는것은 너무도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번 강의를 진행하며 많은걸 얻고 갑니다. 수강하신 모든분들 감사드리며 좋은기회에 더욱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각자의 위치로 돌아가신후 꼭 전파교육 하세요. 그리고, 조직문화에 빠른속도로 녹이고 싶으시면 전문가늘 콜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너무 기운이 없네요. 긴장이 풀린듯 합니다.

어제부터 새벽공기를 마시며 강남으로 이동중입니다. 날씨는 추운느낌이 들지만 일상속의 업무들로 들어가게 되면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네요. 갈수록 느끼는거지만 요즘은 대충 대충은 없는것 같다. 교육을 많이 받다보니 대충 가르친다는것은 어려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항상 가르치면서 느끼는것은 교육생분들에게 많은것을 느끼는 되네요 그분들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고 법과 현실속에서 어떤형태로 답안을 주어야할지 계속 고민하며 조금 눈을 부친후 고민할 주제를 만들어 보네요. 세상에는 정확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제뵌 모 대표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것에는 철학이 내제화 되어 있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이야기를 듣기전까지는 그냥 어떤틀속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그 이야기를 듣게된후 왜 그말씀을 하는지 알거 같았습니..

글을 쓴다는것은 고통스러운일 인지도 모르겠다. 힘들게 살아보지않거나 좋은것만 보며 살았다면 그 고통이 보통사람들보다 100배의 고통일지 모른다. 우리들은 아이로 태어나 하늘로 갈때까지 동일한 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그시간이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도 모른체 말이다. 과연 사람들이 자신이 삶을 마감할때까지 자신의 가치를 얼마나 알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한다. 우리가 무언가의 업을 찾을때도 남의 권유에 시작할때가 많다. 자신을 알기위해서 많은일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공부를 하는것도 중요하다. 어르신들이 이런 말씀을 한적이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어"라는 말씀과 "살다보면 그동안 일 했던 과정이 너의 미래가 될거야" 등과 같은 말씀을 하시죠. 생각해보면 실행과 존버정신이 필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