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학회 논문지 2

변화와 두려움

모든사람들은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저또한 어둠을 헤치고 태양을 만나기까지 뚜벅뚜벅 걷고 있습니다. 어두운 과거의 기억, 유년기의 기억, 청년기의 기억, 직장생활의 기억들을 풀영상으로 기억하지 못하지만 안좋은기억과 좋은기억의 퍼즐들이 연결되듯이 몇가지의 기억들은 자신의 신체의 일부처럼 기억되고 있죠. 어찌보면 최근 본 인사이드아웃과 같은 기억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지도 모른다는것이죠.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목적도 없이 살아가는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 최근에 저는 그동안 몸을 담고 있던 곳을 떠나 제가 가고 싶은길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중입니다. 간절히 잘될거라 믿으면서 오늘도 많은 생각을 하며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것도 어렵습니다 '시작이 반이다'라..

졸업식을 앞두고~~

이제 졸업식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막연하게 시작했던 공부가 이제 몇일 있으면 졸업이라는 글자가 저에게 다가올거 같습니다. 첫 입학때는 간절히 입학하길 바랬으며, 입학후에는 졸업을 위해서 많은것을 공부하려고 노력했고 재학중에 그 어렵다고 하는 정보보호학회 논문지에도 2015년 4월호에 게재하였고 졸업에 필요한 시험도 통과하였습니다. 학업중간에 많은일들이 있었지만 드디어 졸업하기에 행복합니다. 하늘이 저를 도우고 있는지 저에게 많은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물론, 안정적인 회사를 떠나 제자신이 설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지만 조금은 불안하고 떨리지만 잘할거라 믿고 있습니다. 또다시 눈앞에 시험이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시험이 저에게 장애물이 될지 더 좋은 선물로 저를 반겨줄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저는 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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