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76

[17.06.29_지자체] 4차산업혁명시대, 정보보안 마인드인식제고 교육

시간이 지난 글들을 정리하다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많은 내용들을 진행해서 전부 블로그에 적지는 못하지만, 이 특강을 진행할때 서울대에서 강의를 하고 지자체에서 강의 요청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글을 쓴다는것은 그래서 행복한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기록에 옮기고 그당시에 자기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에 히스토리를 남긴다는것이 참으로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그당시에 강의를 하면서 제 자신이 감명을 받았던 것은 몸이 불편하신데도 오셔서 끝까지 강의를 들어주셔서 제가 몸둘봐를 모르겠더군요. 해당 특강건은 4차산업과 정보보안인식제고라는 주제로 진행 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이 열심히 들어주셨는데요. 항상 열심히 들어주신 많은분들께 제가 감사하다는 말씀을 지금에서야 다시 전달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8.01.31

[OOO 본부] 1년간의 교육을 진행하며..

1년간의 OOO 본부의 교육을 진행하며, 잠시 회고를 하려고 합니다. 어떤일이든지 무대 중앙에서 이야기 한다는것은 참으로 힘든일 입니다. 여러 분야의 경험자 앞에 서서 그 분들의 눈높이가 다르므로 무언가를 설명할때도 고민하면서 진행하게 됩니다. 항상 어떤 교육을 하든 컨설팅을 하든 자문을 하더라도 항상 그분들에게 무언가 전달하려고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데요. 시간은 많이 있더라도 시작하게 되면 왜이리 시간이 부족한지 뼈저리게 느끼고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하고 싶고 수많은 분들과 현장의 이야기와 목소리를 듣고 싶지만 시간적인 한계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해당건의 주제는 "보안동향, 개인정보, 정보보안, 미래보안, 각종 해킹"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께서 좋은 강의 들었다고 인사하시는 ..

[별이생각 #1] 생각을 정리하며...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최근 다양한 강의와 컨퍼런스를 준비하면서 생각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매번 발표 할때마다 다양한 생각과 공감을 만들기위해 많은 생각을 하는 시간에 쫓겨 한동안블로그를 안한게 사실입니다. 그덕분에 초청을 받아서 제주도 까지 갔다왔었네요. 좋은 분들을 한분 한분 만난다는것은 좋은거 같습니다. 물론, 시간을 만들면 쓸수 있었겠지만 좀더 제 자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 한곳에 매달렸던것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론은 이렇더군요.무엇이든지 정리하고 기초를 윤곽을 잡아야지 성장할수 있고 다른분들에게 지식을 전달하려면 지식공유도 어느정도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제가 주로 다루는 주제는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이지만, 다양한 생각을 써내려가볼까 ..

[2017.04.22] 4차산업혁명에서의 정보보호거버넌스 특강

기록은 남기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던것도 잃어 버리게 되니깐요. 최근 4차산업혁명에서의 정보보호거버넌스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원래 이 자료는 전자신문에서 발표하려고 하나 사정상 못한 자료이지만, 향후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발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이번 대통령선거중에 말해온 협치에 대한 내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핀테크에 대한 용어설명과 이를 통해 정보보호 거버넌스와 필요성 및 위협요소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미래기술이 어떻게 진화될지에 대해 예측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보안 인사이트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

[2017.3.17] eGISEC FAIR 2017 클라우드와 포렌식 특강을 마치며

나 자신과 전쟁중 최근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아이가 걷기전까지 마냥 이유식을 먹으면서 한발짝 한발짝 내딛기 시작후 아이들이 말을 시작한후 자유롭게 돌아다닐 정도가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나이가 들면서 두려움과 도전속에서 열심히 물속에서 발길질을 하듯이 우리내의 인생속에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또한 한달간의 머나먼 여정속에서 수많은 일들은 했지만, 성과가 좋지않아 마음이 허전하고 불안할때가 있었습니다. 일상속의 삶 그렇기에, 더욱더 우리들은 열심히 일상속의 삶을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내의 인생이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것이 없기에 하루하루 열심히살면서 치밀하게 계획을 만들어 살아가야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30일 변화프로젝트시즌7] #5 새학기를 맞이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되었네요. 새로운 시작을 울리듯 빵빠레를 울리며 긴장하고 걱정과 두려움이 많은 시기가 오는것 같습니다. 학생이 아닌 누군가를 가르치는 멘토가 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것 같습니다. 그분들의 인생을 한단계 발전할수 있는 요소를 만들려면 그만큼 중요한것 같습니다. NCS라는 제도를 보면서 굉장히 여러운 형태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부딪쳐 보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NCS를 떠나서 많은 공부를 하면서 올한해 열심히 달려볼까합니다. 올 한해 많은 분들이 좋은일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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