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18

[30일 변화 실행 시즌1-8일차] 새벽까지 달리고 있다.

갑자기 고객의 요청사항이 있어 오늘도 이렇게 잠을 지새고 있다. 정말 해야할일이 있는데, 워낙 급하게 온 요청이라서 시간은 부족하지만 차근차근 컨텐츠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무언가를 시작한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것이지만, 시작하고 끝을 보려고 하면 끝이 언젠가는 보이는것 같다. 열심히 만든 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셨으면 좋겠네요. 2019년에도 다양한 내용을 시간될때마다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 볼까 합니다. 벌써 새벽 4시 30분이네요. 내일 일정을 위해서 이제 그만 꿈나라로 가야겠네요. 개봉박두~~~~ 모두 힘내세요.

[30일 프로젝트 실행 20일차] 바쁠때 일수록 돌아가라.

매일 같이 블로그에 글을 옮긴다는것은 대단한일이다. 장문의 글을 써내려가면 그만큼의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야하고 단문의 글일지라도 마음먹기에 따라서 적기는 쉽지가 않다. 최근에 바쁘게 살아가고 있다. 가끔 좌절도 하도 하고 실망도 하지만 내맘처럼 안되는것이 인생인것 같다. 하지만, 살아볼만 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유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을 하면서 교육을 하다보니 이런생각이 들었다. 그분들에게는 얼마나 공부에대한 절심함과 호기심을 만들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 교육을 하면서 게임을 해볼까? 실제로 해보면 처음에는 억지로 하는것처럼 보이지만 하다보니 흥미와 재미를 알게된다. 무엇이든지 시작이 어렵지.. 하다보면 다 할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들어 많은 강의를 의뢰를 받고 있지만, 때로는 아쉽게 선정이 됬다..

[30일 변화 실행 19일째] 새벽을 달리고 있는 사람

최근들어 새벽까지 무언가를 위해 달리고 있습니다. 자료도 만들도 출장도 다녀오고 논문리뷰도 하고 정신없이 살고 있는것 같다. 공부하면 할수록 고개가 숙여집니다.. 그래서인지, 글쓰는 시간을 아껴서 다른 공부에 온전히 시간을 쏟아 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하지만, 무언가의 지식을 쌓아간다는것은 참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바쁜시간속에서 어제는 머리도 식힐겸 전시회에 갔는데 또다른 식견이 하나 생겼고 오랜만에 아시는 분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모두 모두 힘내세요. 조만간 또 좋은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p.s) 내일 까지 작성할 문서가 있어서 여기까지 기록을 남기고 갑니다. 휘리릭~~~

[30일 프로젝트 실행 3일자] 2018년 공공기관 관리수준 진단 결과를 보며

시간이 빠르게 흐르는것 같습니다. 지자체에서 한창 컨설팅 하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산업전선에서 지자체 컨설팅 할때는 양호를 어떻게든 받게 해드릴려고 도와드렸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 일환으로 담당주사님이 고민이 있는 내용이 물어보시면 언제든지 달려가서 도움을 드리곤 했던 때가 생각이네요. 그결과 좋은 성적으로 양호수준을 받았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오랜만에 본 2018년 공공기관 관리 수준진단 결과를 보니 그 기관이 '양호'에서 '보통'으로 조정되었네요. 결과는 개인정보 포털 사이트에 가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어떤 변화가 있었던 걸까요? 담당주사의 변경일까요? 아니면, 기관의 변화가 있었던걸까요? 아니면, 컨설턴트의 관심이 떨어진걸까요? 그 이유는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직접 가보지 않았기 ..

[#2018-04] 자신만의 길을 가되 배울사람은 무지 많다는것을 기억하라

최근 다양한 공부를 하면서 고수들이 무지 많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필드에서 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최신 기술을 어디에선가 배워서 현장에 있는사람보다기술을 먼저 알거나 동향을 바쁘게 접하는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덕후라는 사람은 즐기기 때문에 그 위치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그렇다고 나 자신을 너무 학대하진 마세요.그 나름대로 열심히 달리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니깐요. 좀더 즐기다보면 저또한 덕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다만, 같은길이 아닌 다른길로 꼭 가서 좋은 모습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자신만의 길을 가되 포지하지 말고 열심히 가던길을 가시길 바라며배울사람이 있다면 나이를 불문하고 다가 가서 배우는 습관을 기르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2018-01]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

3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안한지가 꽤 오랜시간이 지난것 같다. 정말 '시작' 이라는 말은 수많은 사람들이 회자도하고 반성도 하는 문구이기도 하다. [출처: Pixabay] 2017년 12월 23일 방영된 '무한도전'의 내용을 보면 유시민 작가와 박명수님이 만나서 이야기 하는 장면중 이런 내용이 있다. [출처: MBC '무한도전' ] 그동안 박명수님이 남긴 명언중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시작이 반이다가 아니라 시작은 시작일 뿐이다" 라는 말이 많은 분들에게 회자되고 있기도하다. 저또한 이 부분에 대해서 동감하며, 시작이 얼마나 위대하고 어려운지도 알고 있다. 그런것 처럼 그 어려운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다시 수행 해 보려고 한다. 어려운 부분도 많겠지만, 시작은 시작일 뿐일수도 있지만, 시작을 했..

[유정훈의 길거리 담소] 학회논문지 통과와 졸업논문심사를 마치며.....

하루 하루 세상이 돌아가는거 같아요. 직장생활을 하며 공부를 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 인지 다시한번 깨우치는 날이였던것 같습니다. 학업을 하면서 논문을 쓴다는것이 참으로 어렵다는것을 다시한번 알려드리고 싶네요. 무작정 대학원 와서 학위나 따자라는 생각으로 오시면 학위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열정이 있어야 새로운 가치와 아이디어가 생겨나서 좋은 논문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 되어집니다. 저는 학교입학할때 논문2편을 가지고 나가는것이 제 바램이였습니다. 그 간절함이 좋은결과를 만들어 준것 같습니다. 논문을 2편써보니 핵심적인 포인트가 있는것 같아 간략히 정리 하고자 합니다. 1.기존에 있는 가치에 새로운 방법론을 입히기 2. 이논문를 쓸때 가치가 있는지 논문검색 사이트에서 확인하기 (riss.kr) 》..

[30일 변화 프로젝트]-17days(인생 변화디자이너)

"나 자신은 이래서 안돼", "난 원래 일이 안풀려", "내가 이렇지 모", "포기~이번 뭘 하지", "난 언제 결혼하지" "내가 다니는 회사는 다 이모야미지" 한번쯤은 이런고민을 가지고 사실겁니다. 나열한 내용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며 살아가고 계실겁니다. 그속에서 저희는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루하루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사람을 만나고 좋은 직장을 다니고 일도 너무 잘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자기자신이 먼저 짜증은 부린적이 없는지와 타인이 자기자신을 화나거나 상처 받았다면 왜 그러는지 잠시 생각해야합니다. 다만, 오랜동안 잡념을 가진다면 살아가는 삶이 짜증만 날것입니다. 그렇기에 스트레스 푸는법을 알려주고 인생설계를 할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는거지요. 스스로를 가치있게 만..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4]-15days(출근하는 모든 분들께....)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우리는 출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갑자기 이런생각이 드네요 출근은 왜 할까요? 돈을벌기위해서요? 흠....맞습니다. 가족을 먹여야 하니깐요? 그것도 맞는 말이네요. 어쩔수 없이 밥먹고 사느라고 다니신다고요? 흠.. 그것도 맞습니다. 남들이 출근하니깐 출근하신다고요?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이유로 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또한 하고싶은것을 찾았지만 지금 당장나오면 가정에 파급력이 있는지 생각해보기도하고, 제가 정말 잘하는 부분인지 재차 확인도 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한번뿐입니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무대뽀로 직장을 던지면 않되기에 불만이 있는 회사를 다니고 있지만 정말 이곳은 아니다 생각이 들면 과감히 나와야합니다. 저도 그럴거니깐요. 요점은 남들이 출근한다고해서 남의 눈치를 보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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