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부터 예전 블러그의 제 자신이 적었던 블로그의 내용을 읽기 시작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보면서 과거에 느꼈던 생각과 앞으로 제 자신이 변화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 들면서 예전에는 어떻게 이런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되었습니다. =========================================================================== [과거-2001년] 2001.11.16. 09:04 에 꿈꾸는 별이가 적었던 내용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침이 벌써 찾아 와서 오늘 아침이 왔네요. 아침이 온다는 것은 참으로 좋으면서도 일어나기 싫은 시간이죠. 창밖의 아침이 오늘따라 너무너무 맑네요. 이른 아침을 맞이 하며 저는 카페라떼 를 마시면서 즐거운 아침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