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뒤집기 6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5]-days7 당신의 일상탈출은 무엇인가요?

어느날 당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타인의 시간에 맞춰 살다가 자신에게 시간이 돌아 온다면 우리는 그 자리에 멈춰있을것이다. 당신의 길에 문을 열고 전진해야하나 우리들은 타인의 길을 닦아주다보니 자신의 길을 잊어버리게 되는것이다. 나 자신을 위해 달려갈수 있는 당신이 되어야지만 길을 만들어 나갈수 있고 계속할수있고 또 다시 일어설수 있는것이다. 인생의 끝이 어디인지 고민하지말고 지금 현실을 인정하고 하나하나 결과물을 만들어 보자. 인생이 그러하듯 당신의 인생이 빛이 날때 까지 시간을 만들자. 달리기위해서는 일상탈출도 중요하니 취미를 만드십시요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5]- 내가 가진 꿈을찾아서

가정과 일, 그리고 나 해야할일이 모가있을까? 항상 생각했습니다. 10대때는 아무생각없이 살았다면 20대때는 목표와 현실에 안주하며 살았다면 30대에는 수많은 생각과 좌절을통해 40대를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그전과는 목적이 명확하고 그 꿈을 향해 달려간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쉬고싶고 피곤하지만 지금 먼 꿈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오랜만에 좋은사람과의 만남이 이리 좋은지 다시 한번생각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30일변화프로젝트 시즌4] - 6days (나는 지금 달리고 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은 하염없이 흐르고 있다. 그것도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시간이 무심코 지나고 있다는것이다. 하고싶은말은 자신이 가고자 하는길을 열심히 하다보면 길이 보인다고 믿고싶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 지난주 페북에 글을 올린것처럼 열심히 하다보니 좋은일이 생기는것 같아요. 지금도 고민에 빠져있고 어떤길이 올바른 길인지 모르지만 계속 달리려고 합니다. 열심히 살면 언젠가는 길이 보일테니깐요.

[30일프로젝트 5]-1days(1년전의 꿈노트를 보며..)

한동안 30일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쁜것도 있었고 잠깐동안의 신변변화 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페북으로 날라들어온 나의 1년전 꿈노트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저를 글을 쓰게 만들게 하네요. 시즌5에서는 꿈에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꿈이 꿈처럼 다가오는것일까요? 1년전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고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던 때인것 같다. 하고싶은것은 있는데 아무도 시켜주지 않던시절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문을두드리고 다양한 지식을 배양하기위해 학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무대에도 서게되고 하고싶은 열정도 많아졌습니다. 학회논문도 통과되고 이제는 졸업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길거리 미생컬럼]-3월 이야기(4) 꿈꾼다는것

꿈은 행복한 미래도 될수 있지만 이룰수 없는 꿈을 쫓다 끝날수 있습니다. 대부분 꿈을 막연히 생각만 할것입니다. 선택과 집중을 이야기하듯 우리가 생각하는 꿈이 막연하기보단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 꿈을 현실로 만들어야 진정한 꿈이 만들어질겁니다. 예를들어,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막연히 생각만 한다면 과연할수 있을까요? 아니면,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해서 사람을 만난다고 바로 결혼할수 있나요? 모든 사람들이 정답은 알지만 그늪에빠져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나무 밑에 누어 열매가 떨어지길 기다릴겁니다. 작아도 꾸준히 준비한다면 자신의 꿈에 조금가까이 다가갔을겁니다. 오늘도 당신의 멋진꿈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달려보아요^^

[길거리 미생컬럼]-3월이야기(3) 보랏빛 소

시간은 거꾸로 지나가고 있다. 어제 한일이 까마득하게 느껴지고 무슨일이 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때도 있다. 또한, 글이라는것도 쓰다보니 막연히 소재를 억지로 찾는다는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일상속의 수많은 시간을 써내려간다는것은 단순한것 같지만 어려운일이다. 세스고딘의 "보랏빛 소"라는 말처럼 새로운 시야로 모든관점을 봐야 수많은 결과치가 나올수 있다는것이다. 자~그럼. 오늘부터 빠진행동을 기록해봐요. 아침에 일어나서 어떤 행동들을 하나하나 기록해보도록 해요. 그리고, 행동들을 변화를 주는겁니다. 예를들어, 옷 입는 방법을 다르게 하는것 처럼요. 그럼 우리한번 시작해봐요~~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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