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7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6] #4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위해~~

최근 새로운것을 시도하기 위해 많은 고민도 하고 있고 좋은자리를 주변분들이 도와주셔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혼자보다 융합이 필수 인거 같습니다. 한과목을 가르치더라도 좀더 체계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팀티칭형태로 많이 반영하는거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여러가지 단점도 있겠지만 대중의 호응을 받기위해 많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려해야하는 포인트는 컨텐트 기획도 신경쓰고 강의자에 대한 가치를 높여주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한, 인사이트의 방향을 찾아주는것이 강연자의 할일인거 같네요.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6] #3 일속에서 배움을 찾다

직장을 다닐때는 시키는것과 규칙적인 일을통해 만족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하루가 한달처럼 느껴지지만 요청이 들어오는 일감에 행복을 가지며 한발씩 도약하고 있네요. 맡겨진 일을 많은 고민을 하며, 그것에 대한 많은 고민들을 고객사에 제시하며 좀더 올바른 서비스를 할수 있도록 하는것이다. 누군가 당신을 믿어준다면 그다음이 있다는것을 항상 기억하며 묵묵히 그 길을 걸어 가보려고 한다. 최근 협업이라는 단어가 비상하고 있다. 빠른속도로 변화하는 4차산업 혁명에서 개방과 협업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것은 어떨까요?

아침에 일어나 분주하게 움직이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돈을 벌기위해 태어났는가? 나는 누군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까? 나는 가족과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치있게 만들어줄것인가? 그 고민을 가지고 오늘도 어디론가 이동한다. 무엇이든지 정답은 없다. 하지만, 현재 닥쳐있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속에서 살고 있을것이다. 내가 무언가를 준비하고 무언가의 열정을 전달하지 못한다면 그게 의미가 있을까? 수많은 재물을 준다고 하더라도 잠시동안의 배부름일수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욕심을 부리지 않을정도의 일거리와 가치를 전달할수 있는 일을 만들어 나간다는것은 참으로 중요한일 일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방법 고기를 낚을수 있는 방법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 취업하는 방법 장사하는 방법 공부하는 방법 말하는 방법 등을 가르쳐 주는곳이 있겠지만 구체적인 행동을 하..

모든 사람 에겐 같은 시간이 주어진다

글을 쓴다는것은 고통스러운일 인지도 모르겠다. 힘들게 살아보지않거나 좋은것만 보며 살았다면 그 고통이 보통사람들보다 100배의 고통일지 모른다. 우리들은 아이로 태어나 하늘로 갈때까지 동일한 시간을 부여받게 된다. 그시간이 얼마나 고귀한 시간인지도 모른체 말이다. 과연 사람들이 자신이 삶을 마감할때까지 자신의 가치를 얼마나 알까? 라는 의구심이 들기 시작한다. 우리가 무언가의 업을 찾을때도 남의 권유에 시작할때가 많다. 자신을 알기위해서 많은일을 하는것도 중요하고 공부를 하는것도 중요하다. 어르신들이 이런 말씀을 한적이 있습니다. "공부 열심히 해야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어"라는 말씀과 "살다보면 그동안 일 했던 과정이 너의 미래가 될거야" 등과 같은 말씀을 하시죠. 생각해보면 실행과 존버정신이 필요한지..

만남의 기회가 있어야 그림이 그려진다

어제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러 멀리까지 찾아 뵈었습니다. 그동안 바빠서 인사드리지 못했던 분들과 시간을 보냈네요. 혹자는 이런말도 합니다. "돈도 안되는데 뭐하러 만나노" 이렇게 말이지요. 하지만, 저는 사람들과 만나야 안풀리던 숙제도 쉽게 풀수 있다는거죠. 고민이 많던 그림들이 하나씩 풀린다고 보여집니다. 그렇게 믿음 가지기에 좋은 비전을 만들수 있다는거죠. 어제 많은 분들을 만나면서 많은조언도 듣고 제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명확한 비젼을 얻게 되었습니다. 즉, 어떤분야의 생태계를 만든다는것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비지니스 로직을 누가 선점하는가가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 3] - 3일차 (나의 꿈에 한걸음 다가가다.)

비가 소나기 처럼 내리던 2014년 7월 24일 아침부터 분주하게 회사일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유는 어제 저녁에 송수용대표님께서 진행하는 인생반전 전략 특강에 참여 하기 위해서 열심히 회사일을 마치고 정신없이 강의장으로 뛰어갔습니다. 매일 무료강연만 쫓아다니다가 유료강의를 들으러 갔지만, 너무도 제 가슴을 울리게 하였습니다.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송수용님의 동영상만 계속 보다가 실제 뵐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마련해서 꼭 봐야지 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어제는 기필코 만났습니다. 처음 가서 인사드렸는데, 너무도 반갑게 맞아주신 송수용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그렇게, 참여..

[새벽일기 7]크리스마스와 새로운 새벽이 나에게 다가오다.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12월 26일 찾아 왔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는 24일이 무척이나 의미있는 시간인것 같습니다. 이유는 크리스마스에는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준다는 말에 아이들은 즐거운 잠자리로 들어갑니다. 평상시 늦게까지 버티다가 자던 아이들까지도 24일은 보통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든다는것은 정말 신기한것 같습니다. 산타크로스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마 뽀로로 대통령보다 더 위대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네이버 검색] 세상에는 크리스마스를 슬프게 지내는 분들도 있고 호화롭게 지내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냥 평범하게 보냈던 사람도 있을겁니다. 저또한, 비슷한 생활을 한것같습니다. 24일에는 회사에서 일찍 나와서 가족들과 마포 주변에 있는 부페에 가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아이들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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