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특강 5

[2017.04.22] 4차산업혁명에서의 정보보호거버넌스 특강

기록은 남기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던것도 잃어 버리게 되니깐요. 최근 4차산업혁명에서의 정보보호거버넌스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열정이 가득하신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원래 이 자료는 전자신문에서 발표하려고 하나 사정상 못한 자료이지만, 향후에 진행 할 예정입니다. 발표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보여드리지 못하지만 이번 대통령선거중에 말해온 협치에 대한 내용도 포함 되어 있습니다. 최근에 이슈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 머신러닝, 핀테크에 대한 용어설명과 이를 통해 정보보호 거버넌스와 필요성 및 위협요소가 무엇인지 설명하는 시간을 가지고 미래기술이 어떻게 진화될지에 대해 예측하는 내용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앞으로의 보안 인사이트에 대한 내용으로 설명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

[2017.3.17] eGISEC FAIR 2017 클라우드와 포렌식 특강을 마치며

나 자신과 전쟁중 최근 나 자신과의 싸움이 시작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태어나서 아이가 걷기전까지 마냥 이유식을 먹으면서 한발짝 한발짝 내딛기 시작후 아이들이 말을 시작한후 자유롭게 돌아다닐 정도가 되면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는 나이가 들면서 두려움과 도전속에서 열심히 물속에서 발길질을 하듯이 우리내의 인생속에서 살아가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또한 한달간의 머나먼 여정속에서 수많은 일들은 했지만, 성과가 좋지않아 마음이 허전하고 불안할때가 있었습니다. 일상속의 삶 그렇기에, 더욱더 우리들은 열심히 일상속의 삶을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내의 인생이 확실한 미래가 보장된것이 없기에 하루하루 열심히살면서 치밀하게 계획을 만들어 살아가야하는것인지 모르겠네요..

[10.11] AI 학술대회 및 OOO 기관을 방문후

오늘은 아침부터 일찍 출발하여 인공지능 학술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하루종일 다 듣고 싶었지만, 오후에 교육 특강 일정이 있어 세미나 1개만 듣고 나왔네요.. 김진형 원장님의 첫 연설로 지능정보 기술연구원에 대한 소개를 통해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지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일들을 많이 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세한 자료는 아래를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김진형 원장님께서 링크를 걸어놓을것을 다운받아서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첫 연설자로 구글에서 오신분이 발표하였는데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구글에서 딥러닝쪽에 많은 관심이 있어 텐서 플로워를 공개로 배포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세션을 마치고 저는 먼길을 가기위해 행사장에서 나왔네요. 좋은 내용을 많이 듣지 못..

[2016.08.19] 한국OO관리원 간부급 정보보안 특강을 마치며...

8월 초 한국OO관리원 간부급 교육을 제안받고 간부급 정보보안 마인드 혁신교육에 대한 내용을 요청받았습니다. 수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그 기관에 대해 검색하고 어떤 내용이 필요할까 고민을 많이 했던거 같습니다. 그 기관에서 사전 미팅을 하면서, 어떤 생각을 하며 어떤 강의를 요청하는지 다시한번 환경분석을 한후 어떤 내용을 할지 목차를 정리하고 또 정리하였습니다. 그런후 수많은 고민을 한후 화면장표를 만들고 목차를 정리한후 내용을 채우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강의와 다른 내용을 넣기위해 많은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초반에는 기존의 가지고 있던 발표교안을 조금 바꿔서 미팅을 하였지만, 내용을 듣고 나니 전체적으로 바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유는 전직원과 간부급대상의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듯 핵심내..

정신없이 일정을 마치고....

최근 5개월간은 정신없이 지냈고, 특히 4월달은 더더욱 바빴네요. 밀린일을 준비하고 끝내고 또 다른 일을 준비하고 또 처리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였네요. 하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준비하면서 더 많은것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4월달에는 강의도하고 특강도 하고 컨퍼런스도 하고 다양한 일을 했던것 같네요. 구체적으로는 관리체계 강의, 보안 컨퍼런스, 삼성딜라이트 특강, 오픈소스를 통한 시큐어코딩 강의 등 다양한 곳에 강의를 진행했네요. 이번일을 하면서 느낀것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단기적으로 급하게 만드는것보다 미리 미리 준비해서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하는 반면 오랫동안 하나에 목 메는것보다 다른일거리를 하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넣는것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좀더 양질의 컨텐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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