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가 8

[컬럼] 해외 보안 저널을 보며 느낀점

최근들어 다양한 이슈들이 있는것 같습습니다.국경간의 전쟁이라던가 사이버 공격이라던지 공급망 보안에 대한 이슈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그중 제가 요즘 주로 보는게 있는데요. 그건 바로 IoT 보안입니다. 요즘들어 인터넷에 연결되는 디바이스들이 많아지고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에서 부터 자동차까지 연결이 안되어 있는것이 없는것 같습니다. 차후에는 정말로 사이버 전쟁도 충분히 일어 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예측을 해봅니다. 근거 사유는 미라이 공격이 대표적인 예라고 보실수 있을거 같습니다.미라이 공격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시는 분이 있으실거 같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넷에 연결된 IoT 장비를 통해서 취약한 포트를 찾고 busybox 에 접속해서 버퍼오버플러워 공격(공간 점령..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20150526(시청교육)

♡♡시청에서 직원 및 수탁사 교육을 급하게 요청이 와서 교육자료를 짧은시간동안만들려다보니 쪽잠을 자면서 일하게 되네요.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급하게 그린다는것은 쉽지 않지만 기본적인 틀의 자료가 있다면 그나마 소화하는것 같네요. 금일 발표할 장표 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 내용은 사물인터넷 보안 및 정보보안이슈를 다루고 궁금한 개인정보보호 부분쪽에 강화된 내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교육을 진행했으면 하네요. 참고로, 교육자료에 제가 정보보호학회 논문지에 작성했던 법령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도 간략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이야기]

최근 이모부께서 아이들을 보여주기위해 청개구리를 우유병에 담아오셨다. [출처: 강경원의 여행만들기] 당일날 방생시켜주려 했으나 개구리를 생각하지 않고 가족들의 일정으로 인해 아무죄 없는 개구리의 삶이 4일을 살고 오늘 하늘나라고 갔네요. 작고 작은 개구리에게 미안하기도 하면서 세월호에 있던 많은 분들을 생각하게 되어지네요. 생명이 없어졌다고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 생명체는 무관심속에서 사라지게 되겠죠? 개인정보보호법은 누구나 아는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법제정이 필요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것부터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정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0일프로젝트 5]-1days(1년전의 꿈노트를 보며..)

한동안 30일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쁜것도 있었고 잠깐동안의 신변변화 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페북으로 날라들어온 나의 1년전 꿈노트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저를 글을 쓰게 만들게 하네요. 시즌5에서는 꿈에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꿈이 꿈처럼 다가오는것일까요? 1년전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고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던 때인것 같다. 하고싶은것은 있는데 아무도 시켜주지 않던시절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문을두드리고 다양한 지식을 배양하기위해 학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무대에도 서게되고 하고싶은 열정도 많아졌습니다. 학회논문도 통과되고 이제는 졸업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컬럼 2015-04 001] g-privacy 참관후 느낀점

점점 개인정보 사고와 정보보안 이슈로 인해 관심은 많아 지는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는 개인정보의 이슈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제 여러분의 조직이 각종 유출사고를 당하거나 관계사 유지관리과 인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기관은 한순간에 망할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 행정부 과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기회점검과 특별점검을 나갈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온라인 점검후 진행이 아닌 민간협력을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문제점 발견시 각 활동중인 협회를 통해 계선계획서를 작성후 행자부에 제출하는 식으로 바뀔 예정이라고합니다. [참고:g-privacy 2015] 또한 점검예고제로 진행하겠다고하네요 기존에는 모르게 점검을들어갔는데..

[30일 변화 프로젝트] 글쓰기 27일차 (즐거운 소식과 6월의 마지막 주말)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 입니다. 최근 들어, 6월에 중반을 지나 6월 후반부에 오면서 저에게 큰 혁신과 변화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6월이니 좋은 소식 세가지를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첫번째 소식은 30일 변화프로젝트가 이제 몇일 남지 않았네요. 27일차 이며, 2번만 더 쓰면 이 프로젝트는 종료를 하고 새로운 프로젝트를 할수 있다는것이 너무 기분이 좋네요. 30일 변화프로젝트의 다음주제는 '인문 보안학'입니다. 어떤것을 할까 고민을 했는데 하루 하루 보안학에 가미할수 있는 인문 주제거리를 수집하는 일을 먼저 하려고 합니다. 두번째 소식은 시간을 내서 자신감 대통령 고혜성 대표의 무료특강을 찾아 갔는데 큰 행운이 저에게 찾아 왔습니다. 비록 강연은 못들었지만, 좋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었죠. 꿈방송 김주근..

[30일 변화프로젝트] 글쓰기 3일차 ( 하고 싶은것 )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30일 변화프로젝트로 3일차 블로그를 쓰려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하고 싶은 것에 적어 보려고 합니다. 10대때에는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면서도 답이 나오지 않던 시절 20대때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년 전산원을 다니고 다시 학교에 들어가서 공부를 하고 첫 직장을 구할려고 많이 상처도 받고 즐거웠던 시간도 보냈던것 같습니다. 30대때에는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도 몰라서 이리저리 일자리만 있으면 쫓아다니고 마음에 맞지 않으면 회사 그만두고 또 다른 곳으로 갔던 기억이 나네요. 나이만 먹고 직책도 없는 제 자신이 속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더욱더 속상한것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몰라서 더욱더 슬펐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일을 하면 제가 가장..

교육을 통해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준다는것은...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최근에 3월 교육이 끝나고 3월 말에 바로 교육 요청의뢰가 들어온것입니다. 교육요청의뢰가 온것은 작년 11월에 진행햇던 OOO구청 에서 또 다시 연락이 온것입니다. 너무도 감사하고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앞서네요. 시간은 조금 촉박하지만, 열심히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좀더 유익한 자료를 만들기 위해서 좀더 고민하면서 만들려고 합니다. 교육은 일방적인 교육보다는 서로가 가치있는 교육이 되어야 진정한 교육이 된다고 생각 됩니다. 4월 22~23일 진행되는 강의를 좀더 재미있게 진행하기위해서 다양한 형태의 내용을 참고하여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해볼 생각입니다. 비록 시간은 조금 부족하지만 짬짬히 준비해서 질 좋은 컨텐츠를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교육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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