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동향교육 5

이시간을 사랑하자

2016년 1월부터 2월인 지금 이시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수많은 시간과의 싸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록 제안은 떨어졌지만 제안발표도 열심히 준비했고 자격증 과정도 어떻게 할지 고민했지만 숲으로 돌아갔죠. 진행할려고 했던것 까지도 전부다요. 하지만, 하늘은 기회를 나에게 주었는지 교육을 진행한것도 있네요 특강 분위기는 좋았고 맛있는 식사도 사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우연한 기회에 좋은분과 연락이 되어 지자체 교육도 진행하였고 앞으로도 교육 몇건과 컨설팅 등이 예정되어 있네요 처음엔 적을나와 두려웠지만 이제 제 삶으로 들어 오는것 같아요 열심히 하면 길이 보일거라 믿고 오늘도 외부활동을 마감하고 집으로 가는중입니다. 무엇이든지 일장 일단은 있는것 같네요 오늘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20150526(시청교육)

♡♡시청에서 직원 및 수탁사 교육을 급하게 요청이 와서 교육자료를 짧은시간동안만들려다보니 쪽잠을 자면서 일하게 되네요. 머릿속에 있는 그림을 급하게 그린다는것은 쉽지 않지만 기본적인 틀의 자료가 있다면 그나마 소화하는것 같네요. 금일 발표할 장표 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상세 내용은 사물인터넷 보안 및 정보보안이슈를 다루고 궁금한 개인정보보호 부분쪽에 강화된 내용을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교육을 진행했으면 하네요. 참고로, 교육자료에 제가 정보보호학회 논문지에 작성했던 법령분석 방법에 대한 내용도 간략히 설명하려고 합니다^^ 좋은 참고자료가 될것이니 꼭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이야기]

최근 이모부께서 아이들을 보여주기위해 청개구리를 우유병에 담아오셨다. [출처: 강경원의 여행만들기] 당일날 방생시켜주려 했으나 개구리를 생각하지 않고 가족들의 일정으로 인해 아무죄 없는 개구리의 삶이 4일을 살고 오늘 하늘나라고 갔네요. 작고 작은 개구리에게 미안하기도 하면서 세월호에 있던 많은 분들을 생각하게 되어지네요. 생명이 없어졌다고 관심을 보이지 않으면 그 생명체는 무관심속에서 사라지게 되겠죠? 개인정보보호법은 누구나 아는법이라고 생각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환경의 변화에 맞게 지속적으로 법제정이 필요하며 많은 분들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것부터 정리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개인정보'란 무엇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30일프로젝트 5]-1days(1년전의 꿈노트를 보며..)

한동안 30일 프로젝트를 하지 않았습니다. 바쁜것도 있었고 잠깐동안의 신변변화 때문에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페북으로 날라들어온 나의 1년전 꿈노트가 배달이 되었습니다. 그것이 다시 저를 글을 쓰게 만들게 하네요. 시즌5에서는 꿈에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합니다. 제가 생각한 꿈이 꿈처럼 다가오는것일까요? 1년전 나는 아무것도 안하고 책만 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고민이 많고 죽을것처럼 고통스러웠던 때인것 같다. 하고싶은것은 있는데 아무도 시켜주지 않던시절이 아주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문을두드리고 다양한 지식을 배양하기위해 학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무대에도 서게되고 하고싶은 열정도 많아졌습니다. 학회논문도 통과되고 이제는 졸업논문을 쓰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및 정보보안 컬럼 2015-04 001] g-privacy 참관후 느낀점

점점 개인정보 사고와 정보보안 이슈로 인해 관심은 많아 지는것 같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남아서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아직도 많은 조직에서는 개인정보의 이슈를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실제 여러분의 조직이 각종 유출사고를 당하거나 관계사 유지관리과 인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그 기관은 한순간에 망할것입니다. 또한, 마지막 세션에서 행정부 과장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기회점검과 특별점검을 나갈것입니다. 금년부터는 온라인 점검후 진행이 아닌 민간협력을 통해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문제점 발견시 각 활동중인 협회를 통해 계선계획서를 작성후 행자부에 제출하는 식으로 바뀔 예정이라고합니다. [참고:g-privacy 2015] 또한 점검예고제로 진행하겠다고하네요 기존에는 모르게 점검을들어갔는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