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14

[해외사이트 리뷰 #1] New EU cyber platform to boost cyber security capabilities across Europe

유럽연합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유럽 주변에 사이버 보안 역량을 강화하는 향상시키는 EU 사이버 플랫폼이 나온다고 하네요. 유럽 보안 및 안보 대학은 유럽 주변의 보안/방어 관점의 분야에 ETEE라는 사이버 플랫폼이 나온다고 하네요.ETEE 란 교육, 훈련, 평가, 연습에 관련된 모든 훈련을 융합한 사이버 플랫폼을 금년 9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2018년 2월 6일 '안전한 인터넷의 날' 이라고 지정하였고, EU 회원국은 사이버 보안/ 안보 분야의 교육, 훈련, 평가 및 연습 플랫폼을 관리하는 유럽보안 및 국방 대학(ESDC)에 임무를 부여했습니다. ESDC내의 ETEE 플랫폼의 주된 임무는 사이버 보안과 EU 회원국간의 교육의 주된 임무를 부여한것입니다. 기존 교육은 유지하되 표준화하고 교육 활..

201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꿈꾸는 별이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발자취를 남기는것 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글을 못썼는데요, 올해는 최선을 다해서 틈틈히 적어 볼까합니다. 우선,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2018년에는 원하시는 소망 과 꿈 다 이루시길 바라며, 건강도 지키시면서 모든 분들이 하시는일들이 다 잘되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또 다시 30일 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1월달의 의 첫키워드는 "새해 다짐" 으로 진행해 보려고 합니다. 새해 다짐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예를 들어, 매년 생각하는 다이어트라던가 영어 밀하기 등과 같은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진행해볼까합니다. 그럼 내일 부터 달려볼까요...~~~~~~ 올해에는 좀더 다양한 활동으로..

[30일 변화프로젝트시즌7] #4 창업 통합 사업 설명회 다녀온 후기

오늘은 K-startup 통합 사업설명회를 가서 알찬 정보를 얻고자 참여하였는데요. 참여하신분들이 어마 어마 하더군요. 앉을자리가 없을정도로 너무 많았던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대기자 명단이라서 과연 들을수 있을까? 반신반의 하면서 방문한 행사장에 다행히 먼저 가서 앞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봤지만 어찌나 덥던지 많이 힘들었지만, 반나절 동안 서있는 분들에 비해서는 저는 편안하게 봤던것 같네요. 오후1시가 되자 많은 기관에서 한분씩 발표를 연달아 하셨습니다. 도움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대부분 저와 적합하지 않는 내용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다만, 창업 할수 있는 좋은 조건은 판교에 많이 있더군요. 향후에는 강북쪽에도 이런 교육과정이나 창업인을 지원해줄수 있는곳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제가 원하는 분야..

[30일변화 프로젝트 시즌7] #2 구글 분석과 블로그 통계를 보며....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 7 #2 구글 분석과 블로그 통계를 보며.... 오랜만에 구글분석기를 통한 블로그 통계와 블로그 자체 통계를 검색하였습니다. 생각보다 접속량은 많지 않았지만, 나름 선전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기이지만, 열심히 한 결과인지 조금씩 수치가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다양한 활동을 한 결과이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역시나 모든지 꾸준함이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 통계를 보면 세밀하게 구글분석기가 홈페이지에 접속하는것을 상세히 찍어주네요. 이것을 참고해서 블로그를 좀더 개선해야겠네요. 좀더 열심히 다양한 컨텐츠와 도움될수 있는 내용을 많이 올려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의 통계분석결과를 보면 익스플로워가 대세이지만 조만간 크롬이 거리를 좁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 ..

[정보보안 교육] 보안 강의는 누구나 할수 있다?

다 아는 보안 강의라고 생각하면 억지로 듣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나오 있는거 같습니다. 제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최근 강의가 예약 확정되고 있는 시점에 나의 가치를 평가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의 가치는 얼마인가요? 고객사의 요청에 따라 가치를 받을것인가? 아니면 나 자신이 내린 결론으로 가치를 받을것인가? 정답은 본인이 결정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틈틈히 강의자료도 준비하고 새로운 컨퍼런스와 신규 과정 요청을 준비하면서 기쁨의 향기에 취하고 있습니다. 물론, 교육 준비가 쉽지 않지만 즐거운 맘으로 일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잘할 수 있는 길로 가면서 함께 같은 목적이 있는 사람들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것이기 때문이죠. 그것이 바로 협업일지도 모릅니다. 또한가지는 법적인 이..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6] #1 글을 쓰면 남는것이다.

저는 글 쓰는 작가도 아니고 글을 아주 잘 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 6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집중해서 생각하고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정리하며 과거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기록의 산출물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글을 다시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최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마인드 인식제고 및 정보 보안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윤은기 회장님을 뵙고 설레기도 했지만, 그분이 말씀 하신 내용이 와 닿아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을 연결시킬수 있는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만들어 주는것이 협업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보안과 경영을 합치면 보안 경영이 되듯 보안과 ..

정신없이 일정을 마치고....

최근 5개월간은 정신없이 지냈고, 특히 4월달은 더더욱 바빴네요. 밀린일을 준비하고 끝내고 또 다른 일을 준비하고 또 처리하고 반복적인 일을 하였네요. 하면서 느끼는것이지만, 준비하면서 더 많은것을 깨닫는것 같습니다. 4월달에는 강의도하고 특강도 하고 컨퍼런스도 하고 다양한 일을 했던것 같네요. 구체적으로는 관리체계 강의, 보안 컨퍼런스, 삼성딜라이트 특강, 오픈소스를 통한 시큐어코딩 강의 등 다양한 곳에 강의를 진행했네요. 이번일을 하면서 느낀것이 있는데요. 생각해보면 단기적으로 급하게 만드는것보다 미리 미리 준비해서 더 많은 것을 준비해야하는 반면 오랫동안 하나에 목 메는것보다 다른일거리를 하면서 또 다른 아이디어를 넣는것이 업무의 효율을 높이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좀더 양질의 컨텐츠도..

새벽공기를 마시며...

어제부터 새벽공기를 마시며 강남으로 이동중입니다. 날씨는 추운느낌이 들지만 일상속의 업무들로 들어가게 되면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네요. 갈수록 느끼는거지만 요즘은 대충 대충은 없는것 같다. 교육을 많이 받다보니 대충 가르친다는것은 어려운 현실이기도 합니다. 항상 가르치면서 느끼는것은 교육생분들에게 많은것을 느끼는 되네요 그분들을 위해서 더욱더 노력하고 법과 현실속에서 어떤형태로 답안을 주어야할지 계속 고민하며 조금 눈을 부친후 고민할 주제를 만들어 보네요. 세상에는 정확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어제뵌 모 대표님의 말씀에 의하면 모든 것에는 철학이 내제화 되어 있어야한다고 하였습니다. 그이야기를 듣기전까지는 그냥 어떤틀속에서 하면 된다고 생각하였지만 그 이야기를 듣게된후 왜 그말씀을 하는지 알거 같았습니..

과연 정보보호 법정에서는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어제는 miscon 2016 컨퍼런스를 들었고 오늘은 정보보호 모의법정을 참관하러 가고 있는중입니다. 요즘 열심히 몸으로 뛰는것은 하고싶은것은 많은데 어떤것을 더 원하는지 찾아다니면서 저만의 지식을 싾아가고 있는중입니다. 벽돌이 있어도 하는방법이 어렵고 고급호텔을 가더라도 이용방법을 모르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리지 못합니다. 머리속으로 상상하며 무에서 유를 만드는것은 중요하지만, 가끔씩은 새로운시각을 습득하고 내제화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놀던사람이 더많은 일을 할수 있듯 각자의 분야에서 나만의 스킬도 중요하지만 새로운 환경을 습득하고 응용할수 있어야한다. 어떤이야기를 듣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술보다 법이 더 중요할지 모릅니다.

모바일 앱 보안 필요할까?

금일은 MISCON 2016 모바일 정보보호 컨퍼런스에 등록해서 듣고 있는중입니다. 많은 발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생각이 드네요. 최근 이슈는 웹보안에서 모바일쪽으로 많이 옮겨 가고 있다는것을 있다는것입니다. 세미나을 듣는 도중 생각해볼 내용이 있어 공유해 볼까합니다. 강의를 듣고 질문이 나왔는데 이런 내용입니다 "금융정보 등과 같은 모바일 쪽에 측정할 만한 기준이 있는지요?" "금융보안쪽은 중요합니다. 금융서비스는 런칭하는데 보안성심의도 통과를 해야하나 핀테크 활성화 규제하고 있음 현재는 서비스회사에서 알아서 해라 대신 금융감독원은 사후지도 하겠다 사고나면 고객사가 책임져라" 이야기를 듣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네요. 알아서 책임져라? 기준도 없이 알아서 해라. 과연 올바른 정책 방안일까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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