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의 정보나눔/별이의 30일 변화 프로젝트

[30일 변화프로젝트 시즌6] #1 글을 쓰면 남는것이다.

별이세상 2016. 9. 13. 00:32
반응형

저는 글 쓰는 작가도 아니고 글을 아주 잘 쓰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30일 변화 프로젝트 시즌 6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무언가를 집중해서 생각하고 나 자신에 대한 생각도 정리하며 과거에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마음을 가졌는지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기록의 산출물이 되기때문에 이렇게 글을 다시

쓰게 되는거 같습니다.

 

 

최근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마인드 인식제고 및 정보 보안 활동을 넓혀가고 있는데요.

윤은기 회장님을 뵙고 설레기도 했지만, 그분이 말씀 하신 내용이 와 닿아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다양한 분야의 기술자가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을 연결시킬수 있는 연결고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만들어 주는것이 협업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보안과 경영을 합치면 보안 경영이 되듯

보안과 의료기술을 엮으면 의료보안이 되고

보안과 차량기술을 연결하면 자동차 보안이 됩니다.

 

그렇듯, 저희가 모르는 많은 분야의 것들을 소통시킬수 있는 사람도 필요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저는 협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30일간 열심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속에서 지나치는 난제들을 찾아

 환경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협업이 어떤것들이 있는가 찾아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그 첫시간으로 보안과 경영이라는 주제로 협업에 대해 생각해 보려고합니다.

 

과거에는 경영진과 현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것이 주목표 였다면

현재는 조금씩 보안이라는 주제의 키워드를 인식하고 변화를 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 것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경영진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보안분야의 일꾼들도 조금씩 성장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경영진 분들꼐서는 1명이 모든 보안을 책임진다는 생각을 가져 

열심히 보안직원들을 칭찬해 주시지만, 전산,IT, 보안을 동시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조금씩 세분화 시켜서 만들어 나아가고 있는것이 현재의 사회인거 같습니다.

 

사회는 변화되고 있고 그 변화속에서 변하지 않으면 도태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크나큰 사고가 터지면 기업의 신뢰도는 하락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듯, 이제는 협업을 통해 서로 서로 도와 가야합니다.

 

경영을 잘하시는 경영진 분들은 생태계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 보안의 기틀을 만들어 줄수 있도록

협업할수 있는 기관과 인력들을 양성할 필요도 있는거 같습니다.

 

경영을 잘하시는분과 보안을 잘하시는 분들을 소개해주기도 하고

일이 있을때도 서로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들이 필요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서로의 가치를 만들어 주고 개인의 성취도를

점점더 늘려 모든사람들에게 나눔을 전달하는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협업을 해야할때 입니다.

 

미래의 보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실 경영진이 필요할 때입니다.

당신과 멋진 인생을 만들고 싶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